교통도 불편하고 버스타는 곳도 모르고 편의점도 하나 없는 마을에 아파트 전세금 주고 받고 펀드 넣은것 까지 빼서 오늘 저녁에 주택 매매계약을 한답니다. 그래서 저 집나가서 생활하려구요.. 밖에서 한 번 얼핏봤는데 계약하고 산답니다. 내일가서 한 번만 더 보고오자니까. 새로 공사도 해야되는데 땅도 평평하게 고르지도 않고 거기서 안살고 나간다고 해도 그래라그럽니다. 순전히 회사에서 가깝고 거기가 땅값이 오른다고 그것만 보구 그런것 같네요. 다른곳으로 가면 이십분 거리에 전세나 매매 좋은게 많이 있는데 거기에 제 친구들이 많다는 이유로 안갈려고 합니다. 본인말로는 너무 멀다네요. 항상 제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말로만 늘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밖에 없다..이제 너무 지치고 가식적으로 이중인격자처럼 느껴집니다. 지겨워져서일까요..아기가 아빠출퇴근할때 울어도 집에 와서도 아기쳐다도 안보고 다른방에 들어가는 아빠보고 울어도 말한마디 없고..아빠가 찍어준 사진한 장 없습니다. 회사사람들이 혼인신고식만 한 남편한테 결혼식 언제할꺼냐.집들이 안하다고 그렇게 저를 볶더이다. 이제 아기 돌 때 친정 허락도 못받고 결혼한거 아기 사진만 좀 화려하게 찍어주고 아무래도 딸이라서 집에서 간단히 밥만먹자해도 남의 이목때문에 그렇게 못한다고 하네요. 나가도 돈도 없고 방얻을돈도 없고 주지도 않을거고 그렇다고 아기키워라해도 키우기는 커녕 그렇지도 않을인간이고 무엇보다 돈이 문제네요... 친구들은 그럴바에 아기주고 나와서 니 삶 찾으라 하는데 솔직히 힘들게 배아파서 낳은 아이. 그런 남자 아빠라고 주고 싶지도 않아요. 아닌말로 애아빠있는데서 아기가 아빠소리할때마다 한대씩 때릴거라 그랬네요;;; 남편한테 신뢰도 떨어졌고 정도 떨어졌고 별거도 이혼도 싫다하고 돈도 있으면서 애기데리고 나갈돈도 안주고 키우지도 않을거고..고민입니다. 이대로 남편가 지내다가 미쳐서 정신병자가 될 것 같고 그렇다고 자기때문에 힘든것도 뭐가 힘드냐이런식이고 남들있는데서 저한테 쌍욕하면서 저는 자기 사회적 체면 세워주길 바라고... 그렇다고 아기를 봐서 참고 살자니...제가 못견딜 것 같고...괴롭네요..
남편과 별거하고 싶어요..제가 바람인지..
교통도 불편하고 버스타는 곳도 모르고 편의점도 하나 없는 마을에
아파트 전세금 주고 받고 펀드 넣은것 까지 빼서 오늘 저녁에 주택 매매계약을 한답니다.
그래서 저 집나가서 생활하려구요..
밖에서 한 번 얼핏봤는데 계약하고 산답니다. 내일가서 한 번만 더 보고오자니까. 새로 공사도 해야되는데 땅도 평평하게 고르지도 않고 거기서 안살고 나간다고 해도 그래라그럽니다.
순전히 회사에서 가깝고 거기가 땅값이 오른다고 그것만 보구 그런것 같네요.
다른곳으로 가면 이십분 거리에 전세나 매매 좋은게 많이 있는데 거기에 제 친구들이 많다는 이유로 안갈려고 합니다. 본인말로는 너무 멀다네요.
항상 제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말로만 늘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밖에 없다..이제 너무 지치고 가식적으로 이중인격자처럼 느껴집니다.
지겨워져서일까요..아기가 아빠출퇴근할때 울어도 집에 와서도 아기쳐다도 안보고 다른방에 들어가는 아빠보고 울어도 말한마디 없고..아빠가 찍어준 사진한 장 없습니다.
회사사람들이 혼인신고식만 한 남편한테 결혼식 언제할꺼냐.집들이 안하다고 그렇게 저를 볶더이다.
이제 아기 돌 때 친정 허락도 못받고 결혼한거 아기 사진만 좀 화려하게 찍어주고 아무래도 딸이라서
집에서 간단히 밥만먹자해도 남의 이목때문에 그렇게 못한다고 하네요.
나가도 돈도 없고 방얻을돈도 없고 주지도 않을거고 그렇다고 아기키워라해도 키우기는 커녕 그렇지도 않을인간이고 무엇보다 돈이 문제네요...
친구들은 그럴바에 아기주고 나와서 니 삶 찾으라 하는데 솔직히 힘들게 배아파서 낳은 아이. 그런 남자 아빠라고 주고 싶지도 않아요.
아닌말로 애아빠있는데서 아기가 아빠소리할때마다 한대씩 때릴거라 그랬네요;;;
남편한테 신뢰도 떨어졌고 정도 떨어졌고 별거도 이혼도 싫다하고 돈도 있으면서 애기데리고 나갈돈도 안주고 키우지도 않을거고..고민입니다.
이대로 남편가 지내다가 미쳐서 정신병자가 될 것 같고 그렇다고 자기때문에 힘든것도 뭐가 힘드냐이런식이고 남들있는데서 저한테 쌍욕하면서 저는 자기 사회적 체면 세워주길 바라고...
그렇다고 아기를 봐서 참고 살자니...제가 못견딜 것 같고...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