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님들 남친은 관계 후 어떠신가요. 제 남친은 피곤해 죽겠다면서 바로 골아 떨어집니다. 집에서 외박등에 대한 제한이 아직 심한지라(제 나이 이십대후반) 남친과 사랑을 나누려면 퇴근후 잠깐이거나, 주말낮에 잠깐 들러 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머물수 있는 시간도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잠도 자고 푹쉰다 라기보다는 가까이 함께 있다를 느끼고 싶은 마음입니다. 확실히 연애 초반에는 그냥 손만 잡고 있어도, 가슴이 뛰고, 또 서로 시선속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애썼던 것 같은데.. 암튼 이상하게 관계 후에는 바로 잠이 드네요. MT갈때 딱 그 행위 자체에만 목적을 두고 있는건가도 싶고.. 동갑이라 그런지 남친이 애교를 많이 부리는데, '하고싶어~'라고 해서 합의후에 가게 되어도 언젠가부터 전희과정이 생략됩니다. 제가 워낙에 간지럼도 잘 안타고, 손끝 터치에 바르르 떨수 있는 민감한 체질이 아니라 첨엔 제가 잘 받아주지 못해서인가 노력하는 것도 같았는데, 지금은 그냥 무조건 빨리 하고 싶다. 라는 말을 하는 남친을 보니 한숨이.. 휴~ 가서 개운하게 씻고 하자고 해도, 자꾸 들어가자 마자 하고 씻자고 조르고, 하고나면 바로 잠들어 버리고. 짜증도 나네요. 정말 사정 자체가 목적이라면 손은 뒀다 뭣에 쓰려고 하는지.. 휴우.. 서로 사랑해서 만나는것이겠지만 MT에서의 짧은 시간 굳이 낮잠을 자며 시간을 다 보내야 하는 것인가. 혹 나와의 데이트가 이것 때문인가. 라는 피해망상적 생각도 종종 드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많은 남친들이 MT가서 관계후엔 바로 잠이 들어버리나요. 소근소근 얘기도 하고 그냥 서로 품에 꼭 안고서 티비나 빌려온 영화를 보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인가요. 마음 맞아서 가더라도, 정말 '이거 뭔가' 하는 마음에 착찹하네요. 1
님들 남친도 관계후에 바로 잠이들어버리나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님들 남친은 관계 후 어떠신가요.
제 남친은 피곤해 죽겠다면서 바로 골아 떨어집니다.
집에서 외박등에 대한 제한이 아직 심한지라(제 나이 이십대후반) 남친과 사랑을 나누려면 퇴근후 잠깐이거나, 주말낮에 잠깐 들러 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머물수 있는 시간도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잠도 자고 푹쉰다 라기보다는 가까이 함께 있다를 느끼고 싶은 마음입니다.
확실히 연애 초반에는 그냥 손만 잡고 있어도, 가슴이 뛰고, 또 서로 시선속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애썼던 것 같은데..
암튼 이상하게 관계 후에는 바로 잠이 드네요. MT갈때 딱 그 행위 자체에만 목적을 두고 있는건가도 싶고.. 동갑이라 그런지 남친이 애교를 많이 부리는데,
'하고싶어~'라고 해서 합의후에 가게 되어도 언젠가부터 전희과정이 생략됩니다.
제가 워낙에 간지럼도 잘 안타고, 손끝 터치에 바르르 떨수 있는 민감한 체질이 아니라 첨엔 제가 잘 받아주지 못해서인가 노력하는 것도 같았는데, 지금은 그냥 무조건 빨리 하고 싶다. 라는 말을 하는 남친을 보니 한숨이.. 휴~
가서 개운하게 씻고 하자고 해도, 자꾸 들어가자 마자 하고 씻자고 조르고, 하고나면 바로 잠들어 버리고. 짜증도 나네요.
정말 사정 자체가 목적이라면 손은 뒀다 뭣에 쓰려고 하는지.. 휴우..
서로 사랑해서 만나는것이겠지만 MT에서의 짧은 시간 굳이 낮잠을 자며 시간을 다 보내야 하는 것인가. 혹 나와의 데이트가 이것 때문인가. 라는 피해망상적 생각도 종종 드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많은 남친들이 MT가서 관계후엔 바로 잠이 들어버리나요. 소근소근 얘기도 하고 그냥 서로 품에 꼭 안고서 티비나 빌려온 영화를 보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인가요.
마음 맞아서 가더라도, 정말 '이거 뭔가' 하는 마음에 착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