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한 통의 전화로 난 돌아 버릴 지경까지 이른다.. 지금도 가슴 쓸어 내리며 아파한다.. 된장...몰카가 유행 했던 그 때...8년전...우리 결혼 하기 1년전 일이지..아마도.. 강남의 어느 모텔이란다.. 그 동영상을 봤다는 친구 녀석의 말 한마디에 아주 미쳐버렸다..난.. 결국 나 역시 찾아 보았고..있더라.. 어느 놈하고 같이 그 것을 찍혔다는 거..문제는 내 아내의 과거를 알고도 사랑했으며 지금껏 잘 살아 왔다..아이들도 낳고.잘 키우고..작년인가? 회사 동료 녀석이 동영상을 봤는데 내 아내랑 비슷하다고 하더라..그땐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지금 내가 보니..그 사람 맞다.. 물론 결혼 전의 일이라 뭐라 말 할 꺼리가 될 수 없다 하겠지만..이미 친구 녀석은 보았고.. 그 친구와는 연락도 않하고 살면 그만이지만..내가 봤다..된장..할.. 요즘 아내의 관계 거부로 인하여 힘들고 지쳐 있는데..그 모습속의 아내는..물론 젊었을때겠지만. 너무 좋아 한다.. 우리도 첨엔 좋았지...근데..문제는 내가 용서 할 수 없다는 데 있다.. 보고 있자니 가슴 한 구석이 많이 아프고..뭔가 올라 오려 한다. 몇일이 지난 지금 난 아직 머릿속이 하얗고 아무것도 생각 안나고.그저 멍하니 있을때가 많다. 이러고 있자니..졸아 버릴 지경이다..그래도 약간의 안정을 찾고..네티즌 에게 묻고 싶다. 이 같은 일이 남일이 아니고 자기일이라면..어떻했을까? 난 지금 무얼 해야 하고..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당최 알 수가 없다.. 어제 아내에게 말하고는 그냥 품 안에 안아 주었다.. 머릿속은 갈기갈기 찟겨져 있고 뭉게져 있는데...그냥 품안에 안아 버렸다.. 그 사람 눈물 보고 싶지도 않고.. 멀리 떠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아무도 모르는 곳에..그 곳에 가서 살고 싶기도 하고. 그럴 수 있다 생각 한다..물론 처음부터 몰랐던것은 아니다.. 그 사람 나 만나기 전에 두번의 낙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처녀성도 나에게 준 것은 아니다..그건 그 사람에게 책망할 일이 아니다.. 하지만..직접적으로 목격한 것은 없고...그 사람 내게 솔직히 다 말했기에 아무렇지도 않았다.. 지금...몸이 떨리는 것을 느낀다.. 왜 이래야 하나... 난 어떡해야 하는가.. 한 없이 울고 울던 그 사람은 내 안에서 포근히 잔다.. 그 사람 얼굴을 보며 갑자기 그 동영상이 오버랩 되어 내 눈 앞에 아른 거린다...띠벌... 난 어떡해야 하는지..
아내의 과거속 동영상이..친구를 통해 알게 된다..
몇일전 한 통의 전화로 난 돌아 버릴 지경까지 이른다..
지금도 가슴 쓸어 내리며 아파한다..
된장...몰카가 유행 했던 그 때...8년전...우리 결혼 하기 1년전 일이지..아마도..
강남의 어느 모텔이란다..
그 동영상을 봤다는 친구 녀석의 말 한마디에 아주 미쳐버렸다..난..
결국 나 역시 찾아 보았고..있더라..
어느 놈하고 같이 그 것을 찍혔다는 거..문제는 내 아내의 과거를 알고도 사랑했으며
지금껏 잘 살아 왔다..아이들도 낳고.잘 키우고..작년인가? 회사 동료 녀석이 동영상을 봤는데
내 아내랑 비슷하다고 하더라..그땐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지금 내가 보니..그 사람 맞다..
물론 결혼 전의 일이라 뭐라 말 할 꺼리가 될 수 없다 하겠지만..이미 친구 녀석은 보았고..
그 친구와는 연락도 않하고 살면 그만이지만..내가 봤다..된장..할..
요즘 아내의 관계 거부로 인하여 힘들고 지쳐 있는데..그 모습속의 아내는..물론 젊었을때겠지만.
너무 좋아 한다..
우리도 첨엔 좋았지...근데..문제는 내가 용서 할 수 없다는 데 있다..
보고 있자니 가슴 한 구석이 많이 아프고..뭔가 올라 오려 한다.
몇일이 지난 지금 난 아직 머릿속이 하얗고 아무것도 생각 안나고.그저 멍하니 있을때가 많다.
이러고 있자니..졸아 버릴 지경이다..그래도 약간의 안정을 찾고..네티즌 에게 묻고 싶다.
이 같은 일이 남일이 아니고 자기일이라면..어떻했을까?
난 지금 무얼 해야 하고..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당최 알 수가 없다..
어제 아내에게 말하고는 그냥 품 안에 안아 주었다..
머릿속은 갈기갈기 찟겨져 있고 뭉게져 있는데...그냥 품안에 안아 버렸다..
그 사람 눈물 보고 싶지도 않고..
멀리 떠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아무도 모르는 곳에..그 곳에 가서 살고 싶기도 하고.
그럴 수 있다 생각 한다..물론 처음부터 몰랐던것은 아니다..
그 사람 나 만나기 전에 두번의 낙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처녀성도 나에게 준 것은 아니다..그건 그 사람에게 책망할 일이 아니다..
하지만..직접적으로 목격한 것은 없고...그 사람 내게 솔직히 다 말했기에 아무렇지도 않았다..
지금...몸이 떨리는 것을 느낀다..
왜 이래야 하나...
난 어떡해야 하는가..
한 없이 울고 울던 그 사람은 내 안에서 포근히 잔다..
그 사람 얼굴을 보며 갑자기 그 동영상이 오버랩 되어 내 눈 앞에 아른 거린다...띠벌...
난 어떡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