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29.. 20대초부터 오랜시간 사랑해왔던 그녀와 두달전에 헤어졌습니다.. 너무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한달간 울며불며..자존심 다 버리고 매달려 봤지만..냉정하게 뿌리치던 그녀..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문자보내고 제가 전화했더랬습니다.. 그러다 이틀전 먼저 전화한 적이 없던 그녀가 전화했더라구요.. 그때 정말 심장 떨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하는말...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아냐고 하더군요.. 가장 큰 이유는 임신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서..살고 싶어서 그랬답니다.. 작년 11월에 임신했었거든요...하지만..전 아직 준비가 안되서 그녀도 알기에 자기가 알아서 지운다고 하더군요.. 정말 미친듯이 울었습니다..제 자신도 밉고 여친에게 미안하고 아이에게도 미안해서.. 그래서 결혼하면 새로 태어난 아기에게 두배로 잘해주려고 다짐했었습니다.. 어쨌든 헤어진후에 그녀는 소개팅을해서 31살에 집안에 돈도 많고 차도 좋구 키가 큰 남자를 만나 지금은 많이 좋아 한다더군요..임신이 무서워 모든 남자가 싫었다던 그녀가 다른 남자가 편하고 좋아진다는게 신기하다면서.. 문제는 생리해야 할 날짜가 일주일 지났는데 아직 안한다고 저에게 화내더라구요.. 헤어진지 두달이 지났고 1월말과 2월에 생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정말...조심스럽게 그 남자랑 잔건 아니냐고 했더니.. 그런일 없었다고.(다른 분들!! 저여자 다른남자랑 잤다고 말하지 마세요.제가 8년간 사귀어서 아는데 정말 그럴여자 아닙니다..임신했을때도 중절수술한게 아니라 엄청난 스트레스로 자연유산 될 정도로 민감한 여자였거든요..) 그래서 아마도 헤어진후에 스트레스 받아서 신장 안좋아진것과 새로 직장 옮겨서 생리불순일 수도 있으니 조금 더 기다려보자고 했습니다.. 그녀가 막 웁니다...임신이라는 상처때문에 오빠랑 헤어졌는데..아직까지도 괴로워하는 자신이 싫다고. 또 임신이면 자기는 죽어버릴꺼라고...새로 만나는 남자 놓치기 싫고 부모님께도 미안하다고... 그말 들으면서 원인이 없는데 결과가 어떻게 있냐고 달래주는 접니다...속으론 울면서.. 하지만 저 압니다..얼마나 힘들지 알고 누구에게 얘기 못해서 저에게 전화하는 그녀마음 제가 알기에 달래주고 또 달래줍니다..그리고 너와 8년 사귀고 임신했다는 사실..절대로 그남자에게 하지말라고 죽을때까지 비밀로하라고 충고해주는 접니다....남자들 싫어한다고... 또 너 힘들게하는거 힘들게 했던거 다~~ 오빠 책임이니까 너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고 그 남자 만나면서 미안해하지 말라고..그 남자도 너 만나기전에 다른여자랑 잤을꺼라고 미안해하지도 말고 죄책감 가지지 말라고.. 힘들면 또 전화하고 괜찮아질때까지 내가 위로해줄테니 그때까지 전화하라고하는 접니다... 사실은 너무 힘든데..눈물나는데...저 아닌 다른남자 많이 좋아한다는 그녀인데... 전 기도합니다...그녀 아프게..힘들게..하지 말라고...차라리 저에게 모두 달라고...ㅜ.ㅜ 이젠 그녀가 없는 빈털털이지만...그녀의 전화에 마음속에서 계속 흐느끼는 저지만.. 그래도 그녀 목소리라도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헤어지기전엔 그런 남자가 어디있어라고 했던 제가..지금 그런 남자가 됐네요... 저 그녀가 결혼하기 전까진 결혼 못합니다...다른 누구도 사귈수없습니다..그녀의 자리가 너무커서.. 제발 그녀의 마음이 편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편해지면 전화가 안오겠지만.... 그래도 그녀가 행복해지는게 제 맘이 더 편하니까요...
가슴이 찢어질듯 아프지만..그래도 행복합니다.그녀 목소리 들을수 있어서..ㅜ.ㅜ
제나이 29.. 20대초부터 오랜시간 사랑해왔던 그녀와 두달전에 헤어졌습니다..
너무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한달간 울며불며..자존심 다 버리고 매달려 봤지만..냉정하게 뿌리치던 그녀..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문자보내고 제가 전화했더랬습니다..
그러다 이틀전 먼저 전화한 적이 없던 그녀가 전화했더라구요.. 그때 정말 심장 떨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하는말...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아냐고 하더군요..
가장 큰 이유는 임신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서..살고 싶어서 그랬답니다..
작년 11월에 임신했었거든요...하지만..전 아직 준비가 안되서 그녀도 알기에 자기가 알아서 지운다고 하더군요..
정말 미친듯이 울었습니다..제 자신도 밉고 여친에게 미안하고 아이에게도 미안해서..
그래서 결혼하면 새로 태어난 아기에게 두배로 잘해주려고 다짐했었습니다..
어쨌든 헤어진후에 그녀는 소개팅을해서 31살에 집안에 돈도 많고 차도 좋구 키가 큰 남자를 만나
지금은 많이 좋아 한다더군요..임신이 무서워 모든 남자가 싫었다던 그녀가 다른 남자가 편하고
좋아진다는게 신기하다면서..
문제는 생리해야 할 날짜가 일주일 지났는데 아직 안한다고 저에게 화내더라구요..
헤어진지 두달이 지났고 1월말과 2월에 생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정말...조심스럽게 그 남자랑 잔건 아니냐고 했더니..
그런일 없었다고.(다른 분들!! 저여자 다른남자랑 잤다고 말하지 마세요.제가 8년간 사귀어서 아는데 정말 그럴여자 아닙니다..임신했을때도 중절수술한게 아니라 엄청난 스트레스로 자연유산 될 정도로 민감한 여자였거든요..)
그래서 아마도 헤어진후에 스트레스 받아서 신장 안좋아진것과 새로 직장 옮겨서 생리불순일
수도 있으니 조금 더 기다려보자고 했습니다..
그녀가 막 웁니다...임신이라는 상처때문에 오빠랑 헤어졌는데..아직까지도 괴로워하는 자신이 싫다고.
또 임신이면 자기는 죽어버릴꺼라고...새로 만나는 남자 놓치기 싫고 부모님께도 미안하다고...
그말 들으면서 원인이 없는데 결과가 어떻게 있냐고 달래주는 접니다...속으론 울면서..
하지만 저 압니다..얼마나 힘들지 알고 누구에게 얘기 못해서 저에게 전화하는 그녀마음 제가 알기에
달래주고 또 달래줍니다..그리고 너와 8년 사귀고 임신했다는 사실..절대로 그남자에게 하지말라고 죽을때까지 비밀로하라고 충고해주는 접니다....남자들 싫어한다고...
또 너 힘들게하는거 힘들게 했던거 다~~ 오빠 책임이니까 너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고 그 남자 만나면서 미안해하지 말라고..그 남자도 너 만나기전에 다른여자랑 잤을꺼라고 미안해하지도 말고 죄책감 가지지 말라고..
힘들면 또 전화하고 괜찮아질때까지 내가 위로해줄테니 그때까지 전화하라고하는 접니다...
사실은 너무 힘든데..눈물나는데...저 아닌 다른남자 많이 좋아한다는 그녀인데...
전 기도합니다...그녀 아프게..힘들게..하지 말라고...차라리 저에게 모두 달라고...ㅜ.ㅜ
이젠 그녀가 없는 빈털털이지만...그녀의 전화에 마음속에서 계속 흐느끼는 저지만..
그래도 그녀 목소리라도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헤어지기전엔 그런 남자가 어디있어라고 했던 제가..지금 그런 남자가 됐네요...
저 그녀가 결혼하기 전까진 결혼 못합니다...다른 누구도 사귈수없습니다..그녀의 자리가 너무커서..
제발 그녀의 마음이 편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편해지면 전화가 안오겠지만....
그래도 그녀가 행복해지는게 제 맘이 더 편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