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시험기간에..공부도 안되고..답답해서 글이나 올려봅니다.. 사실 글이쓰고 싶어서 공부가 안되고 답답했다는;;^^ 독자:너도 라면만 먹고 글썼다고 할꺼냐?;; ===================================================================== *알럽 Thee - 3 그녀의 애교에 못이겨.. 내가 얼떨결에 내 뱉은말... "나도 네가 좋아.." 그건 정말 나도 모르게 내뱉은 말이였다.. 하지만..말이다.. 가끔 씨발스런 놈들이..마음이 아닌 여자의 몸을 원해.. 여자와 같이 자고난 이후..하는 말.. "미안..실수였어...." -_-이런 씨발스런 말과 비교하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그녀에게 해버린 어리버리한 그 고백은 분명 나도 모르게 내 뱉은 말이였지만.. 일반적인 차이가 있다면.. 내 목구녕에서..-_-내 뱉은게 아니라..... 내 뜨거운 가슴..에서 내뱉은 말이라는거다... 즉,나는 진심으로 그녀를 좋아하고 있었다.. 그녀와 제대로 맘이 통한..(?) 그날 이후로.. 아침에 일어나 내가..양치질 할때부터 시작해... 밥먹을때...똥때릴때...공부할때...잘때... 그리고..(*__)방안에서 몰래..그거 할때까지... 그녀와 난 전화통화를 했었고... 그래서...전화세가 30만원 가량 나왔던거겠지..-_-;; 전화 통화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그녀는 정말 애교가 넘치다 못해.. 질질 흘리고 다니는 칠칠 맞은 여자였다..-_-;; case.1 서기:여보세요? 은미:오빠? 서기:훗...은미니? 은미:씨발..오빠야~ 서울말 쓰지마래이~~ 서기:와..너 욕하는것 까지 애교 짱!!-_-)=b 은미:히히히히 case.2 서기:여보세요? (받자마자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다..) 은미:내가 누구게~~~~? 서기:니가 니지..-_-;; 은미:오빠는 보신탕이야.. 서기:왜요~? 은미:개판이지.. 서기:-_-;; case.3 서기:여보세요? 은미:오빠있어요? 서기:(훗..)오빠요?어떤 오빠요? 은미:음.... 서기:10...9....8.....7.................. 은미:-_-;; 서기:5......4..... 은미:...... 서기:....3...2......1........0......제로.....빵...공...-_-;;...-1...-2..... 은미:....... 서기:끊습네다..그럼... 난..일부러 손가락으로..끊는 비슷한 소릴 내기시작했고..-_-; 은미:싫어..어서 바꿔줘요!!!너무 사랑스러운...우리 오빠 말이예요 장난 ->떨림 ->행복 ->사랑..으로 바뀌는 순간이였다... case.4 서기:여보세요? 은미:어이... 서기:-_-;;(오늘은 또 왜이래..?) 은미:대답안해?앙?? 서기:술 먹었구나..... 은미:그래!!나...술 드셨다.. 서기:어디야? 은미:너....... 서기:-_-? 은미:너무 귀여워.... 정말 말해주고 싶었다... 지금 술취한 니 모습...더 귀엽다고... 그래서 너무나 덮치고 싶다고....쿨럭;-_-; 서기:하하..내가 귀여워? 은미:아니. 서기:-_-; 은미:너무 잘생겼어.. 서기:다른 남자 생겼어?-_- 은미:닥쳐..내 말 끝까지 들어.. 서기:응.-_-;; 은미:너는....너무 잘생기고...착하고....똑똑하고...자상하고...다 잘하는거 같아.. 서기:생긴거 맞네....-_- 은미:너...꼭........우리 오빠 같다. 처음엔 이해할수 없었던 그말을..난 훗날에서야 이해할수있었다.. 그녀는 왜 그렇게 나에게 기대왔던건지... 왜 항상 내 현재 모습..그 이상을 원하는건지... 내가 항상 주기만 해도.....그렇게 부족한건지... 아..그리고 그녀는 애교도 많았지만..자존심도 참...보통이아니였다.. 그냥 전화통화의 예를 들어보자.. case.1 서기:여보세요.. 은미:오빠..나 은미.. 서기:어..은미구나.. 뚝...;;-_- 이렇게 시원찮게 대답하면 무조건 그냥 끊어버린다.. case.2 서기:여보세요? 은미:오빠..나.. 서기:(졸라 오버하며...)헉...은미니??넘 보고싶었어...!!!! 뚝....;; 약간 오버 스럽고..가식스럽단다..-_-;; case.3 서기:여보세요?^-^(난 언제부턴가..항상 전화를 밝게 받는 습관이 들어있었다..-_-) 은미:.... 서기:누구세;;.....아니다...은미지? 은미:오..맞췄네?근데 나 안 반가워..? 서기: 나에게 있어 너의 전화 한통은... 불타가는 내 육신에...뿌려지는 힘찬 물줄기 같으며... 두눈에 흐르는 내 눈물을...닦아줄 휴지이며... 내가 너무 피곤할때 마시는...박카스 같은 존재.. 그리고 내가..가장 힘들때.. 그러니까..슬픔,우울함으로 둘러쌓여져 있는 어두운 바다를 항해중일때.... ...유일하게 보여지는 단,하나의 등대일꺼야 은미:.......... 서기:............. 은미:................. 서기:..........-_-? 뚝;;; 그냥 끊었덴다..-_- 그녀는 그렇게 자존심이 쎈 여자였고.. 마치 자신이 대단한줄로만 아는 여자였다.. 그리고 난 자신이 대단한줄로만 아는 그녀에게 항상 속아주었고.. 마치 내 눈엔 다른 어떤 여자도 보이지 않는.. 그녀밖에 보이지 않는.. 눈먼 장님처럼 행동하곤했다.. 그녀로 인해..나의 하루는... 상상속으로만 생각하던...낭만적인 대학생활이.. 실제로 그려지고 있던...날들이였고.. 그러던 어느날... 하루는..교수와의 면담이 끝나고 밤 늦게 집에갈려는데.. 마침 그녀가 책을 놔두고 갔길래... 그 책을 들고...그녀의 하숙집을 찾아갔다.. 솔직히 11시가 넘은 늦은시간이라서 좀 고민했지만.. 혹시 모르잖아..그녀의 하숙집에서 그녀가 날 덮칠지;;;;;;;-_-;; 하지만 그녀에게 꼭 필요한 책이였기에..그녀의 집앞으로 갔다.. 노래를 흥얼거리며..그녀에게..전화를 걸었다 은미:오빠? 서기:응^^ 은미:어디야? 서기:헌터.. 은미:켁...ㅡㅡ;거기가 어딘데? 헌터(스타크에 나오는 맵 이름이다..-_-;;) 은미:아..뭐래는거야..어딘데? 서기:사실..너희 집앞이야.ㅋㅋ 은미:헉......왜??? 서기:비도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정말이야 처음엔 그냥 걸었어... 은미:씨발..그런건 나중에 노래방에서나 불러!!-_-; 서기:너 낼 모레가 시험인데 책 놔두고 가면 어떡하냐~바보.. 은미:아.....히히.맞다..잠깐만 기다려.나갈께 원래 여자가 잠깐이라고 하면 1시간이겠지?-_-; 화장하고..향수 뿌리고..흠흠.. 하여튼 1시간 거릴껄 예상하고..PC방이나 갈려던 차에.. 은미:어디가? 그녀가 내 앞에 서있는게 아닌가?-_-;; 그녀는..츄리닝,슬리퍼에..머리는 고무줄로 묶고..-_- 화장도 전혀 안한 그런 모습으로 내 앞에 서있었다.. 보통 여자였음..뒤에서 손가락질 할 상황이겠지만... 그때...난...그녀를 너무나 안아주고 싶었다... 하지만...그녀가 아닌... 어떤 변태 색히가 날 강제로 안아버렸는지...-_-; 난 갑자기 정신을 잃어버렸고... 다시 눈을 떴을땐...내 면상이 너무나 화끈거려오기 시작했다... 내 옆엔 은미가 있었고... 내 앞엔 누군지 모르는 한 남자가 서 있었다... Written by Lovepool
웃대펀글 - Love_알럽 Thee - 3
사설-
시험기간에..공부도 안되고..답답해서 글이나 올려봅니다..
사실 글이쓰고 싶어서 공부가 안되고 답답했다는;;^^
독자:너도 라면만 먹고 글썼다고 할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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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럽 Thee - 3
그녀의 애교에 못이겨..
내가 얼떨결에 내 뱉은말...
"나도 네가 좋아.."
그건 정말 나도 모르게 내뱉은 말이였다..
하지만..말이다..
가끔 씨발스런 놈들이..마음이 아닌 여자의 몸을 원해..
여자와 같이 자고난 이후..하는 말..
"미안..실수였어...."
-_-이런 씨발스런 말과 비교하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그녀에게 해버린 어리버리한 그 고백은 분명 나도 모르게 내 뱉은 말이였지만..
일반적인 차이가 있다면..
내 목구녕에서..-_-내 뱉은게 아니라.....
내 뜨거운 가슴..에서 내뱉은 말이라는거다...
즉,나는 진심으로 그녀를 좋아하고 있었다..
그녀와 제대로 맘이 통한..(?) 그날 이후로..
아침에 일어나 내가..양치질 할때부터 시작해...
밥먹을때...똥때릴때...공부할때...잘때...
그리고..(*__)방안에서 몰래..그거 할때까지...
그녀와 난 전화통화를 했었고...
그래서...전화세가 30만원 가량 나왔던거겠지..-_-;;
전화 통화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그녀는 정말 애교가 넘치다 못해..
질질 흘리고 다니는 칠칠 맞은 여자였다..-_-;;
case.1
서기:여보세요?
은미:오빠?
서기:훗...은미니?
은미:씨발..오빠야~ 서울말 쓰지마래이~~
서기:와..너 욕하는것 까지 애교 짱!!-_-)=b
은미:히히히히
case.2
서기:여보세요?
(받자마자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다..)
은미:내가 누구게~~~~?
서기:니가 니지..-_-;;
은미:오빠는 보신탕이야..
서기:왜요~?
은미:개판이지..
서기:-_-;;
case.3
서기:여보세요?
은미:오빠있어요?
서기:(훗..)오빠요?어떤 오빠요?
은미:음....
서기:10...9....8.....7..................
은미:-_-;;
서기:5......4.....
은미:......
서기:....3...2......1........0......제로.....빵...공...-_-;;...-1...-2.....
은미:.......
서기:끊습네다..그럼...
난..일부러 손가락으로..끊는 비슷한 소릴 내기시작했고..-_-;
은미:싫어..어서 바꿔줘요!!!너무 사랑스러운...우리 오빠 말이예요
장난 ->떨림 ->행복 ->사랑..으로 바뀌는 순간이였다...
case.4
서기:여보세요?
은미:어이...
서기:-_-;;(오늘은 또 왜이래..?)
은미:대답안해?앙??
서기:술 먹었구나.....
은미:그래!!나...술 드셨다..
서기:어디야?
은미:너.......
서기:-_-?
은미:너무 귀여워....
정말 말해주고 싶었다...
지금 술취한 니 모습...더 귀엽다고...
그래서 너무나 덮치고 싶다고....쿨럭;-_-;
서기:하하..내가 귀여워?
은미:아니.
서기:-_-;
은미:너무 잘생겼어..
서기:다른 남자 생겼어?-_-
은미:닥쳐..내 말 끝까지 들어..
서기:응.-_-;;
은미:너는....너무 잘생기고...착하고....똑똑하고...자상하고...다 잘하는거 같아..
서기:생긴거 맞네....-_-
은미:너...꼭........우리 오빠 같다.
처음엔 이해할수 없었던 그말을..난 훗날에서야 이해할수있었다..
그녀는 왜 그렇게 나에게 기대왔던건지...
왜 항상 내 현재 모습..그 이상을 원하는건지...
내가 항상 주기만 해도.....그렇게 부족한건지...
아..그리고 그녀는 애교도 많았지만..자존심도 참...보통이아니였다..
그냥 전화통화의 예를 들어보자..
case.1
서기:여보세요..
은미:오빠..나 은미..
서기:어..은미구나..
뚝...;;-_-
이렇게 시원찮게 대답하면 무조건 그냥 끊어버린다..
case.2
서기:여보세요?
은미:오빠..나..
서기:(졸라 오버하며...)헉...은미니??넘 보고싶었어...!!!!
뚝....;;
약간 오버 스럽고..가식스럽단다..-_-;;
case.3
서기:여보세요?^-^(난 언제부턴가..항상 전화를 밝게 받는 습관이 들어있었다..-_-)
은미:....
서기:누구세;;.....아니다...은미지?
은미:오..맞췄네?근데 나 안 반가워..?
서기:
나에게 있어 너의 전화 한통은...
불타가는 내 육신에...뿌려지는 힘찬 물줄기 같으며...
두눈에 흐르는 내 눈물을...닦아줄 휴지이며...
내가 너무 피곤할때 마시는...박카스 같은 존재..
그리고
내가..가장 힘들때..
그러니까..슬픔,우울함으로 둘러쌓여져 있는 어두운 바다를 항해중일때....
...유일하게 보여지는 단,하나의 등대일꺼야
은미:..........
서기:.............
은미:.................
서기:..........-_-?
뚝;;;
그냥 끊었덴다..-_-
그녀는 그렇게 자존심이 쎈 여자였고..
마치 자신이 대단한줄로만 아는 여자였다..
그리고 난 자신이 대단한줄로만 아는 그녀에게 항상 속아주었고..
마치 내 눈엔 다른 어떤 여자도 보이지 않는..
그녀밖에 보이지 않는..
눈먼 장님처럼 행동하곤했다..
그녀로 인해..나의 하루는...
상상속으로만 생각하던...낭만적인 대학생활이..
실제로 그려지고 있던...날들이였고..
그러던 어느날...
하루는..교수와의 면담이 끝나고 밤 늦게 집에갈려는데..
마침 그녀가 책을 놔두고 갔길래...
그 책을 들고...그녀의 하숙집을 찾아갔다..
솔직히 11시가 넘은 늦은시간이라서 좀 고민했지만..
혹시 모르잖아..그녀의 하숙집에서 그녀가 날 덮칠지;;;;;;;-_-;;
하지만 그녀에게 꼭 필요한 책이였기에..그녀의 집앞으로 갔다..
노래를 흥얼거리며..그녀에게..전화를 걸었다
은미:오빠?
서기:응^^
은미:어디야?
서기:헌터..
은미:켁...ㅡㅡ;거기가 어딘데?
헌터(스타크에 나오는 맵 이름이다..-_-;;)
은미:아..뭐래는거야..어딘데?
서기:사실..너희 집앞이야.ㅋㅋ
은미:헉......왜???
서기:비도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정말이야 처음엔 그냥 걸었어...
은미:씨발..그런건 나중에 노래방에서나 불러!!-_-;
서기:너 낼 모레가 시험인데 책 놔두고 가면 어떡하냐~바보..
은미:아.....히히.맞다..잠깐만 기다려.나갈께
원래 여자가 잠깐이라고 하면 1시간이겠지?-_-;
화장하고..향수 뿌리고..흠흠..
하여튼 1시간 거릴껄 예상하고..PC방이나 갈려던 차에..
은미:어디가?
그녀가 내 앞에 서있는게 아닌가?-_-;;
그녀는..츄리닝,슬리퍼에..머리는 고무줄로 묶고..-_-
화장도 전혀 안한 그런 모습으로 내 앞에 서있었다..
보통 여자였음..뒤에서 손가락질 할 상황이겠지만...
그때...난...그녀를 너무나 안아주고 싶었다...
하지만...그녀가 아닌...
어떤 변태 색히가 날 강제로 안아버렸는지...-_-;
난 갑자기 정신을 잃어버렸고...
다시 눈을 떴을땐...내 면상이 너무나 화끈거려오기 시작했다...
내 옆엔 은미가 있었고...
내 앞엔 누군지 모르는 한 남자가 서 있었다...
Written by Lovep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