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지난줄거리..-_-; 이글의 주인공 서기는 다행히도 1년재수를 끝으로.. 대학에 입학하게 되고.....하늘은 서기 편이였는지.. 자신이 들어간 영문과엔...남녀 비율이.. 여자 80명 남자 5명인..진짜 말도 안되고 어이없는 현실에.. 그는 낭만적인 대학생활을 조금씩 기대하게 되지만... 조또..아무것도 없었다...-_- 하지만..하루는 한 여학생(은미)이 자신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왔고... 물론 그녀의 목적은 서기의 돈,힘,그 무엇도 아닌...그의 사랑이였고.. 맹랑하고 애교넘치는 그녀(은미)의 작업에..서기는 GG를 치고 만다... 하지만 서기는...그녀(은미)를 알면 알수록...2가지의 단점을 발견하게 되었으니.. 첫째.. 그녀는 항상 자신의 친 오빠에대한 자랑을 많이했고... 어느정도였냐면... 친오빠를 사랑하는게 아닌가?착각할 정도였다.. 두번째.. 그녀는 자존심이 지나치다 못해..병적으로 심각하다는걸 알게되었다..-_-; 그렇게 서기는 그녀의 단점을 여기저기에서 발견하게 되지만.. 때는 늦었고...이미 서기는 그녀에게 푹 빠져있었다... 하루는 그녀가 책을 놓고가서..서기가 그녀의 하숙집에 책을 갖다주러 가는데.. 그녀의 집 앞에서 정체 모를남자에게 구타를 당하는데...-_-;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줄거리랍니다. ================================================================== 알럽 Thee - 4 알고보니..정체모를 그 남자는 날 안은게..-_-* 아니라.. 내 면상을 갈겼던것이였다.. 난 너무나 황당했고... 고등학교 시절 애들한테 매일 집단 구타 당한이후로... 맞아본건 또 첨이라..난 주먹을 불끈 쥐고 그 남자를 바라보았지만.. 주위가 넘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난 일단 그 남자와 대적하기 위해... 밝은곳으로 갈려고...무브를 클릭했지만...-_-; 내 옆엔 그녀가 있으니..그러지도 못할 상황... 그런 3초만의 고민중에..또 내면상위로...주먹이 날라왔다.. 난 그 남자의 빠른 주먹을..매트릭스 처럼..허리를 뒤로 접으며..-_-;; 피하다가.. 그만..땅바닥에 쳐박히고 말았다... 은미:오빠..-_-;; 서기:너 누구야?!!! 은미:오빠..그만 가라.. 서기:안돼!!널 두고 갈수 없어!! 은미:닥치고 얼른 가라고!!!! 서기:-_-;; 난 그녀의 화난듯한 말투에 어이가 없어..그 자리에 멍하게 서있는데.. 날 구타했던 그 남자가 이번엔..슬리퍼를 벗더니 날 향해 던질 모션을 취하길래...-_-; 난..재빨리 그 자리에서 도망치고 말았다.. 도망치면서 뒤를 돌아보니... 날 잡으러 올려는 그 남자를...그녀가 막고 있었고... 그녀는 힘겹게 그 남자를 데리고 집안으로 들어가버렸다... 난 단지 그녀가 놓고간 책을 가져다 준 죄밖에 없는데.. 그런 나에게 순식간에 일어났던 모든상황들이 참...너무나 웃기고 웃겨서.. 난 그 자리에 털썩 주저 앉아버렸고.... 내 마음은..완전히...ctrl + alt + del이 였다..-_-; 난 집으로 가는길에..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은미:여보세요..(울었나보다..) 서기:나야.. 은미:오빠..미안... 서기:괜찮아..애초부터 난 너에게 맞지않는다고 생각했어.. 은미:어? 서기:난 비록 너의 한순간의 장난감이였을뿐이지만...그래도... 은미:-_- 서기:그동안 참 고마웠어...그 남자랑...잘 살어.. 은미:소설 쓰니 잼있어? 서기:-_-;;도대체 무슨일이야? 은미:아..사실...아까 그분이... 서기:(흥분해서)아까 그색히..진짜 싸가지 없더라..주먹도 약한게.....대가리를...확...!! 은미:우리 아버지셔.. 서기:-_-? 은미:우리 아버지라고!!! 서기:주먹이 약하신것 같던데..몸관리를 잘하셔야 할텐데..어쩌나..내가 보약이라도 좀... 은미:됐다..-_-;; 서기:근데...나한테 왜 그러는거야? 은미:아..그,그게.......우물쭈물.... 서기:5....4......3...... 은미:씨발;;숫자 세지마.. 서기:그러니까 빨리 말해 은미:그냥....술드셔서 그래..오빠가 이해해줘.. 서기:..........술 자주 드시니? 은미:응.매일 드셔.. 서기:............................ 그럼..즉.. 난 앞으로 그녀의 아버지가 술 드실때마다 맞게 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데.. 씨발...ㅠㅠ 그 이후..그녀와 난 다시 예전처럼 행복한 나날을 보냈고.. 이미 학교에선..염장커플,닭살 커플로 알려졌을 만큼.. 그녀와 난 서로를 좋아했었던거다.. 하루는...문득 궁금한게 있어서 그녀에게 물었다.. 서기:아참..은미야 은미:응.오빠.^^ 서기:너희 오빠는 잘 지내? 은미:............. 그때 난...갑자기 얼굴표정이 확 변하고.. 어쩔줄 몰라 하고있는 그런 그녀를 볼수있었다... 서기:왜그래..?. 은미:구,군대 갔어... 서기:켁..ㅡㅡ;; 은미:......... 서기:저번에 레포트 해줬다면서.......? 은미:아... 서기:어떻게 해줬어..?군대에서 레포트만 쓰는거야?-_- 은미:..........그게...... 그녀는 갑자기..두눈이 붉어지기 시작했고... 이내..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날 여자나 울리는 씨발롬으로 보고 있었고.. 서기:-_-;울지좀 마... 은미:............ 서기: 울지마..니가 울면 내 가슴이 너무 아픈건.. 둘째치고..-_-주위 사람들이 날 씨발롬 처럼 보잖아.. 라고 말했으면..아마 살인났겠지? 은미:..ㅠㅠ 서기:휴.. 은미:오빠.... 서기:응? 은미:나 오빠한테 지금까지 거짓말 했어.. 서기:어떤?? 은미:......사실.. 서기:어...!!!!!!!!!!! 은미:우리 친 오빠 사랑해... Written by Lovepool 이렇게 내 마음은 그녀의 이어질 대사를... 말도 안되는 이상한..결말로 짓고 있었고...-_-; 은미:...우리 오빠...죽었어... 헐... 은미:우리 오빠...나 학교입학하기 2개월전에 죽었다... 서기:........ 난 어떻게 죽은거냐고 묻고 싶었지만....아무래도 그러면 안될것 같아.. 그냥 가만히 서 있었고....그런 내 마음을 마치 알고나 있다는듯이.. 그녀의 말은 계속 이어진다.. 은미: 우리 오빤 한때 사업을 했었어..가장 친한친구들과...함께 말이야.. 아마도 우리오빤...사업 도중에..친구들의 욕심에 의해 타살됐을거라 짐작돼... 하지만 물증이없어서 자살로 결정내려졌고.. 다리밑에서 발견된 오빠의 시체는 알아볼수없을정도로 상해있었어.. 그래서 아직 우리 부모님은 오빠가 살아있을거라고 믿고.. 오빠의 핸폰을 들고다니셔.. 혹시 올줄모르는 오빠의 핸폰의 울림소리를 기다리며.. 서기:아........그,그........아아.. 그녀는 눈물을 닦으며 날 쳐다보았고... 은미:오빠...학교사람들한테 말하지마..우리 가족 말고는 아무도 모르니까... 서기:어....그래.......그럴께.... 뭐라 표현 할수 없는 아픔이...그녀에게서.. 나에게까지 전염된것 같았고..... 난 어떻게 위로를 해야될지 모르는 그 상황에... 내 몸속으로 무엇인가가 들어온다... 그건 은미의 몸이였다... 그녀는 내 가슴속에서 마음껏 울고있었고.... 난...그 순간... 사랑하는 그녀를 이 아픔속에서 꺼내줘야겠다는 다짐을 하고있었다.. 하지만 그것은....나의 엄청난 착각이였다.. 즉,우리의 사랑은 처음부터가 인격(I)과 인격(You)이 만난 사랑이 아닌.. 인격(I)과 그것(it)이 만난 사랑이였다... Written by Lovepool
웃대펀글 - Love_알럽 Thee - 4
사설- 지난줄거리..-_-;
이글의 주인공 서기는 다행히도 1년재수를 끝으로..
대학에 입학하게 되고.....하늘은 서기 편이였는지..
자신이 들어간 영문과엔...남녀 비율이..
여자 80명 남자 5명인..진짜 말도 안되고 어이없는 현실에..
그는 낭만적인 대학생활을 조금씩 기대하게 되지만...
조또..아무것도 없었다...-_-
하지만..하루는 한 여학생(은미)이 자신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왔고...
물론 그녀의 목적은 서기의 돈,힘,그 무엇도 아닌...그의 사랑이였고..
맹랑하고 애교넘치는 그녀(은미)의 작업에..서기는 GG를 치고 만다...
하지만 서기는...그녀(은미)를 알면 알수록...2가지의 단점을 발견하게 되었으니..
첫째..
그녀는 항상 자신의 친 오빠에대한 자랑을 많이했고...
어느정도였냐면...
친오빠를 사랑하는게 아닌가?착각할 정도였다..
두번째..
그녀는 자존심이 지나치다 못해..병적으로 심각하다는걸 알게되었다..-_-;
그렇게 서기는 그녀의 단점을 여기저기에서 발견하게 되지만..
때는 늦었고...이미 서기는 그녀에게 푹 빠져있었다...
하루는 그녀가 책을 놓고가서..서기가 그녀의 하숙집에 책을 갖다주러 가는데..
그녀의 집 앞에서 정체 모를남자에게 구타를 당하는데...-_-;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줄거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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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럽 Thee - 4
알고보니..정체모를 그 남자는 날 안은게..-_-* 아니라..
내 면상을 갈겼던것이였다..
난 너무나 황당했고...
고등학교 시절 애들한테 매일 집단 구타 당한이후로...
맞아본건 또 첨이라..난 주먹을 불끈 쥐고 그 남자를 바라보았지만..
주위가 넘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난 일단 그 남자와 대적하기 위해...
밝은곳으로 갈려고...무브를 클릭했지만...-_-;
내 옆엔 그녀가 있으니..그러지도 못할 상황...
그런 3초만의 고민중에..또 내면상위로...주먹이 날라왔다..
난 그 남자의 빠른 주먹을..매트릭스 처럼..허리를 뒤로 접으며..-_-;;
피하다가..
그만..땅바닥에 쳐박히고 말았다...
은미:오빠..-_-;;
서기:너 누구야?!!!
은미:오빠..그만 가라..
서기:안돼!!널 두고 갈수 없어!!
은미:닥치고 얼른 가라고!!!!
서기:-_-;;
난 그녀의 화난듯한 말투에 어이가 없어..그 자리에 멍하게 서있는데..
날 구타했던 그 남자가 이번엔..슬리퍼를 벗더니 날 향해 던질 모션을 취하길래...-_-;
난..재빨리 그 자리에서 도망치고 말았다..
도망치면서 뒤를 돌아보니...
날 잡으러 올려는 그 남자를...그녀가 막고 있었고...
그녀는 힘겹게 그 남자를 데리고 집안으로 들어가버렸다...
난 단지 그녀가 놓고간 책을 가져다 준 죄밖에 없는데..
그런 나에게 순식간에 일어났던 모든상황들이 참...너무나 웃기고 웃겨서..
난 그 자리에 털썩 주저 앉아버렸고....
내 마음은..완전히...ctrl + alt + del이 였다..-_-;
난 집으로 가는길에..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은미:여보세요..(울었나보다..)
서기:나야..
은미:오빠..미안...
서기:괜찮아..애초부터 난 너에게 맞지않는다고 생각했어..
은미:어?
서기:난 비록 너의 한순간의 장난감이였을뿐이지만...그래도...
은미:-_-
서기:그동안 참 고마웠어...그 남자랑...잘 살어..
은미:소설 쓰니 잼있어?
서기:-_-;;도대체 무슨일이야?
은미:아..사실...아까 그분이...
서기:(흥분해서)아까 그색히..진짜 싸가지 없더라..주먹도 약한게.....대가리를...확...!!
은미:우리 아버지셔..
서기:-_-?
은미:우리 아버지라고!!!
서기:주먹이 약하신것 같던데..몸관리를 잘하셔야 할텐데..어쩌나..내가 보약이라도 좀...
은미:됐다..-_-;;
서기:근데...나한테 왜 그러는거야?
은미:아..그,그게.......우물쭈물....
서기:5....4......3......
은미:씨발;;숫자 세지마..
서기:그러니까 빨리 말해
은미:그냥....술드셔서 그래..오빠가 이해해줘..
서기:..........술 자주 드시니?
은미:응.매일 드셔..
서기:............................
그럼..즉..
난 앞으로 그녀의 아버지가 술 드실때마다 맞게 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데..
씨발...ㅠㅠ
그 이후..그녀와 난 다시 예전처럼 행복한 나날을 보냈고..
이미 학교에선..염장커플,닭살 커플로 알려졌을 만큼..
그녀와 난 서로를 좋아했었던거다..
하루는...문득 궁금한게 있어서 그녀에게 물었다..
서기:아참..은미야
은미:응.오빠.^^
서기:너희 오빠는 잘 지내?
은미:.............
그때 난...갑자기 얼굴표정이 확 변하고..
어쩔줄 몰라 하고있는 그런 그녀를 볼수있었다...
서기:왜그래..?.
은미:구,군대 갔어...
서기:켁..ㅡㅡ;;
은미:.........
서기:저번에 레포트 해줬다면서.......?
은미:아...
서기:어떻게 해줬어..?군대에서 레포트만 쓰는거야?-_-
은미:..........그게......
그녀는 갑자기..두눈이 붉어지기 시작했고...
이내..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날 여자나 울리는 씨발롬으로 보고 있었고..
서기:-_-;울지좀 마...
은미:............
서기:
울지마..니가 울면 내 가슴이 너무 아픈건..
둘째치고..-_-주위 사람들이 날 씨발롬 처럼 보잖아..
라고 말했으면..아마 살인났겠지?
은미:..ㅠㅠ
서기:휴..
은미:오빠....
서기:응?
은미:나 오빠한테 지금까지 거짓말 했어..
서기:어떤??
은미:......사실..
서기:어...!!!!!!!!!!!
은미:우리 친 오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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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내 마음은 그녀의 이어질 대사를...
말도 안되는 이상한..결말로 짓고 있었고...-_-;
은미:...우리 오빠...죽었어...
헐...
은미:우리 오빠...나 학교입학하기 2개월전에 죽었다...
서기:........
난 어떻게 죽은거냐고 묻고 싶었지만....아무래도 그러면 안될것 같아..
그냥 가만히 서 있었고....그런 내 마음을 마치 알고나 있다는듯이..
그녀의 말은 계속 이어진다..
은미:
우리 오빤 한때 사업을 했었어..가장 친한친구들과...함께 말이야..
아마도 우리오빤...사업 도중에..친구들의 욕심에 의해 타살됐을거라 짐작돼...
하지만 물증이없어서 자살로 결정내려졌고..
다리밑에서 발견된 오빠의 시체는 알아볼수없을정도로 상해있었어..
그래서 아직 우리 부모님은 오빠가 살아있을거라고 믿고..
오빠의 핸폰을 들고다니셔..
혹시 올줄모르는 오빠의 핸폰의 울림소리를 기다리며..
서기:아........그,그........아아..
그녀는 눈물을 닦으며 날 쳐다보았고...
은미:오빠...학교사람들한테 말하지마..우리 가족 말고는 아무도 모르니까...
서기:어....그래.......그럴께....
뭐라 표현 할수 없는 아픔이...그녀에게서..
나에게까지 전염된것 같았고.....
난 어떻게 위로를 해야될지 모르는 그 상황에...
내 몸속으로 무엇인가가 들어온다...
그건 은미의 몸이였다...
그녀는 내 가슴속에서 마음껏 울고있었고....
난...그 순간...
사랑하는 그녀를 이 아픔속에서 꺼내줘야겠다는 다짐을 하고있었다..
하지만 그것은....나의 엄청난 착각이였다..
즉,우리의 사랑은 처음부터가 인격(I)과 인격(You)이 만난 사랑이 아닌..
인격(I)과 그것(it)이 만난 사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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