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결하기전에 제가 잘한짓인지 물어보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악플은 삼각해주시구요 왠만하면 조금이나마 도와주세요 저에게 일년정도 사랑했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서로 고등학교 동창생으로 작년에 만나게되어 눈맞아 사귀게되었습니다. 전, 그때 대학생이였구요 그 남자는 일을하고있었어요(택시기사) 그렇게 그 남자와 깊게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남자를 더욱더 감싸주고 사랑해준 이유는 단 한가지있었습니다 지명수배자가 되어서 집도 못들어가고 도망다니고 있었죠 힘들거같아서 제가 옆에서 많이 토닥거려주고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물론, 자수하라고 말도 했구요 (그건 그때뿐이더라구요) 그렇게 저흰 같이살게되었죠 집 마련하기위해 제앞으로 대출(학자금) 500만원을 대출받아서 원룸마련했죠 그렇게 살다 처음엔 좋았습니다 정말 같이 산다는건 같이 살기만 하면 되는건줄 알았습니다 몰랐었죠 서로 마춰가며 사는게 힘들다는게 저흰 그렇게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싸우는 날이 많았습니다 매일 맞고, 매일 잠옷차림으로 쫒겨나서 밖에서 쪼그리고 울며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집에는 가고싶었지만 갈수없는 상황이여서 가질 못했습니다(학교취업나간다고뻥쳤음) 매일 울며 맞으며 살았습니다 이렇게 살면서도 그 남자가 용서해달라고 빌면 용서해주곤 했습니다 그 남자도 저도 짐 싸고 서로 싸워 쫒아보낸것도 한두번도 아니였습니다 그렇게 같이 사는지 한달이되어 저에게 생각지도 못한 소식이 온것이죠 평소에도 비유가 많이 좋지않습니다 자고일어나서 화장실로 담배피러가는데 헛구역질을 하더라구요 그리곤, 한시간뒤에 집 청소하고 약국에갔죠 테스트해볼려구요 설마했죠, 임신이더라구요 앞이 막막하더라구요, 무서웠어요 한편으론 너무 신기했어요 그래서 담날 병원가서 초음파하니 5주라고 하더라구요 아기심장소리, 아기집 모두 처음이라 신기했죠 그렇게 그 남자와 아이를 낳기로 결정하고 배속에 3개월때까지 키웠던거였죠 저희 부모님께 말씀 드리기로 했었죠 그런데, 그 남잔 일때문에 담날가자고 미루더군요 집에선 알아가지구 오라고 난리십니다 결국 혼자갔었죠 저희 어머니 울으시며 묻습니다 열번은 넘게 물으십니다 진짜 임신했냐구요 맞다고하며 울었습니다. 저희 엄마가 절대 반대하십니다. 저런남자에게 널 보낼순없다고 니 배속에있는 애도 불쌍하지만 난 내 자식이 먼저 우선이다고 말하십니다. 그렇게 아이를 하늘로 보냈습니다. 매일 울면서 지냈죠 정말 죽을것만같았습니다. 지금도 죄책감때문에 아이만 생각하면 눈물먼저 흘립니다. 그렇게 그 남자와 헤어졌구요 미친듯이 일하자며 하루에 두탕일하며 빚을갚았죠 원금은 못갚아도 이자라도 내야겠단 생각싶어서요 열심히 지내다가 어느날 그 남자에게 집으로 연락이왔어요 다시 만나게되었죠 그 행복도 잠시 수배중이였던 그 남자 잡히고 말았습니다 연락받고 경찰서갔는데 수갑차고 있던 그 남자를 보며 얼마나 눈물나는지 울어버렸습니다 그렇게 그 남자는 교도소 45일정도 살다 나왔습니다 전, 이남자 믿고 기다렸습니다. 조금이나마 변하겠지 변하겠지 하며 기다렸습니다. 물론, 저희집 부모님이 반대하셨습니다. 어렵게어렵게 저희 부모님께 허락받고 미래를 약속하며 어럽게 허락받았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허락받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2주만에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믿었건만 그랬건만 그 남자 똑같더라구요 변하더라구요 너무 실망하고 너무 화나서 제가 끝내자구했구요 돈으로인해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돈을 못주니, 어쩐다니, 신고해라, 신고안된다 그런식으로 남잔 말하더라구요 그렇게 첨엔 좋게 합의보고 헤어졌습니다. 빚내는 날짜가 한달에 두번입니다. 반반씩해서 내기로했죠 결국, 제가 원금500만에서 현재 330정도 남았으니 그 남자가 갚은건 원금 30만원뿐이죠 이 남자는 대출빚 갚기 몇일전부터 욕하고 화내고 소리질러야만이 돈을 겨우 줍니다 첫 번째는 돈이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보고 갚아달래요 어쩌겠습니까 어차피 제 앞으로 되어있는데 저희 엄마한테 빌려서라도 갚았죠 두 번째날 현금 30만원을 주더군요 이것밖에 못줘서 미안하다고 말하더군요 그렇게 헤어진지 3개월만에 다시 만났어요 그땐, 그냥 마지막으로 그 남자가 보자고 애원해서 봤습니다. 마냥, 좋았습니다. 다시 본다는게 다시 만났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그 남자는 저를 다시 갖기위해 노력했습니다(나름노력했겠죠? 제눈엔 똑같았습니다) 그렇게 그 남자 말합니다. 그때 준돈 현금 30만 일수빼수 준거라고ㅡㅡ 황당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돈벌어서 어디썻냐 물어보니 본인엄마줬다고 말합니다 몇일전에 저에게 애원합니다 돈좀빌려달라구요 저도 담날이 대출빚 내는날이였죠 근데 빌려달라고 애원해서 카드를줬습니다 현금24만원 빼갔더라구요. 줄주알았습니다. 하루, 이틀 지나 대출 연체금되버리고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하두 급해서 팔찌를 급하게 팔았습니다 내가 그 놈한테 받을게 얼마나 많은데, 교도소갔을때 합의하라고 많이는 아니지만 어머니가 돈없다 하셔서 현금50만원 드리고, 급한일있다해서 돈없으니 엄마가 순금반지 쌍가락지 전당해서 그 돈으로 주고, 내 앞으로 핸드폰2대, 대출빚 등등 너무많다 정말 저요 사무직으로 일해서 한달60 받고 살아았어요 그돈에서 핸드폰요금, 대출2개 갚고나면 남은건 항상 2~3만원이였어요 저희 부모님꼐도 정말 죄송해요 항상 돈벌어서 뭐하냐고 물어보시는데 정말 단돈 5만원이라도 못드린다는게 너무 마음아파요 저요 너무화나서 그 남자에게 혼인빙자간음죄로 고소하겠다고 말하니깐 절대 고소 안되니깐 제발 해달라고 저를 놀립니다 절대 가만두지않겠습니다. 이런남자 혼내줘도 저 벌받지않죠?? 제발, 도와주세요ㅜ 내일 서류준비할것입니다 근데, 괜히 겁납니다. 고소가 될지 않될지요 저, 한번만 도와주세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느꼈습니다 그 남잔 저를 좋아하고 사랑한게아니라 제 몸을 좋아하고 사랑했다는거 이제서야 느낌니다. 바보처럼
"혼인빙자간음죄"성립되나요??
안녕하세요
해결하기전에 제가 잘한짓인지 물어보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악플은 삼각해주시구요 왠만하면 조금이나마 도와주세요
저에게 일년정도 사랑했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서로 고등학교 동창생으로 작년에 만나게되어 눈맞아 사귀게되었습니다.
전, 그때 대학생이였구요
그 남자는 일을하고있었어요(택시기사)
그렇게 그 남자와 깊게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남자를 더욱더 감싸주고 사랑해준 이유는 단 한가지있었습니다
지명수배자가 되어서 집도 못들어가고 도망다니고 있었죠
힘들거같아서 제가 옆에서 많이 토닥거려주고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물론, 자수하라고 말도 했구요 (그건 그때뿐이더라구요)
그렇게 저흰 같이살게되었죠
집 마련하기위해 제앞으로 대출(학자금) 500만원을 대출받아서 원룸마련했죠
그렇게 살다 처음엔 좋았습니다
정말 같이 산다는건 같이 살기만 하면 되는건줄 알았습니다
몰랐었죠 서로 마춰가며 사는게 힘들다는게
저흰 그렇게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싸우는 날이 많았습니다
매일 맞고, 매일 잠옷차림으로 쫒겨나서 밖에서 쪼그리고 울며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집에는 가고싶었지만 갈수없는 상황이여서 가질 못했습니다(학교취업나간다고뻥쳤음)
매일 울며 맞으며 살았습니다
이렇게 살면서도 그 남자가 용서해달라고 빌면 용서해주곤 했습니다
그 남자도 저도 짐 싸고 서로 싸워 쫒아보낸것도 한두번도 아니였습니다
그렇게 같이 사는지 한달이되어 저에게 생각지도 못한 소식이 온것이죠
평소에도 비유가 많이 좋지않습니다
자고일어나서 화장실로 담배피러가는데 헛구역질을 하더라구요
그리곤, 한시간뒤에 집 청소하고 약국에갔죠 테스트해볼려구요
설마했죠, 임신이더라구요
앞이 막막하더라구요, 무서웠어요 한편으론 너무 신기했어요
그래서 담날 병원가서 초음파하니 5주라고 하더라구요 아기심장소리, 아기집 모두 처음이라 신기했죠
그렇게 그 남자와 아이를 낳기로 결정하고 배속에 3개월때까지 키웠던거였죠
저희 부모님께 말씀 드리기로 했었죠
그런데, 그 남잔 일때문에 담날가자고 미루더군요
집에선 알아가지구 오라고 난리십니다 결국 혼자갔었죠
저희 어머니 울으시며 묻습니다 열번은 넘게 물으십니다 진짜 임신했냐구요
맞다고하며 울었습니다.
저희 엄마가 절대 반대하십니다. 저런남자에게 널 보낼순없다고
니 배속에있는 애도 불쌍하지만 난 내 자식이 먼저 우선이다고 말하십니다.
그렇게 아이를 하늘로 보냈습니다. 매일 울면서 지냈죠 정말 죽을것만같았습니다.
지금도 죄책감때문에 아이만 생각하면 눈물먼저 흘립니다.
그렇게 그 남자와 헤어졌구요
미친듯이 일하자며 하루에 두탕일하며 빚을갚았죠
원금은 못갚아도 이자라도 내야겠단 생각싶어서요
열심히 지내다가 어느날 그 남자에게 집으로 연락이왔어요
다시 만나게되었죠
그 행복도 잠시 수배중이였던 그 남자 잡히고 말았습니다
연락받고 경찰서갔는데 수갑차고 있던 그 남자를 보며 얼마나 눈물나는지 울어버렸습니다
그렇게 그 남자는 교도소 45일정도 살다 나왔습니다
전, 이남자 믿고 기다렸습니다. 조금이나마 변하겠지 변하겠지 하며 기다렸습니다.
물론, 저희집 부모님이 반대하셨습니다.
어렵게어렵게 저희 부모님께 허락받고 미래를 약속하며 어럽게 허락받았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허락받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2주만에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믿었건만 그랬건만 그 남자 똑같더라구요
변하더라구요 너무 실망하고 너무 화나서 제가 끝내자구했구요
돈으로인해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돈을 못주니, 어쩐다니, 신고해라, 신고안된다 그런식으로 남잔 말하더라구요
그렇게 첨엔 좋게 합의보고 헤어졌습니다.
빚내는 날짜가 한달에 두번입니다. 반반씩해서 내기로했죠
결국, 제가 원금500만에서 현재 330정도 남았으니 그 남자가 갚은건 원금 30만원뿐이죠
이 남자는 대출빚 갚기 몇일전부터 욕하고 화내고 소리질러야만이 돈을 겨우 줍니다
첫 번째는 돈이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보고 갚아달래요 어쩌겠습니까 어차피 제 앞으로 되어있는데
저희 엄마한테 빌려서라도 갚았죠
두 번째날 현금 30만원을 주더군요 이것밖에 못줘서 미안하다고 말하더군요
그렇게 헤어진지 3개월만에 다시 만났어요
그땐, 그냥 마지막으로 그 남자가 보자고 애원해서 봤습니다.
마냥, 좋았습니다. 다시 본다는게 다시 만났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그 남자는 저를 다시 갖기위해 노력했습니다(나름노력했겠죠? 제눈엔 똑같았습니다)
그렇게 그 남자 말합니다.
그때 준돈 현금 30만 일수빼수 준거라고ㅡㅡ 황당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돈벌어서 어디썻냐 물어보니 본인엄마줬다고 말합니다
몇일전에 저에게 애원합니다 돈좀빌려달라구요
저도 담날이 대출빚 내는날이였죠 근데 빌려달라고 애원해서 카드를줬습니다
현금24만원 빼갔더라구요. 줄주알았습니다.
하루, 이틀 지나 대출 연체금되버리고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하두 급해서 팔찌를 급하게 팔았습니다
내가 그 놈한테 받을게 얼마나 많은데, 교도소갔을때 합의하라고 많이는 아니지만
어머니가 돈없다 하셔서 현금50만원 드리고, 급한일있다해서 돈없으니 엄마가 순금반지 쌍가락지
전당해서 그 돈으로 주고, 내 앞으로 핸드폰2대, 대출빚 등등 너무많다 정말
저요 사무직으로 일해서 한달60 받고 살아았어요
그돈에서 핸드폰요금, 대출2개 갚고나면 남은건 항상 2~3만원이였어요
저희 부모님꼐도 정말 죄송해요
항상 돈벌어서 뭐하냐고 물어보시는데 정말 단돈 5만원이라도 못드린다는게 너무 마음아파요
저요 너무화나서 그 남자에게 혼인빙자간음죄로 고소하겠다고 말하니깐
절대 고소 안되니깐 제발 해달라고 저를 놀립니다
절대 가만두지않겠습니다.
이런남자 혼내줘도 저 벌받지않죠??
제발, 도와주세요ㅜ
내일 서류준비할것입니다
근데, 괜히 겁납니다. 고소가 될지 않될지요
저, 한번만 도와주세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느꼈습니다
그 남잔 저를 좋아하고 사랑한게아니라 제 몸을 좋아하고 사랑했다는거
이제서야 느낌니다. 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