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게시판에 올려야할찌 한참 고민하다가 겨우겨우 올립니당... 그냥 아는 남자친구... (애인아니구요..)가 있는 평범(?)한 26살 여자입니다. 이친구랑은 좀 어중간한 관계이긴합니다.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머 그런... ㅡ,.ㅡ 왜 어찌됐든... 생각하면 정리 안돼서 복잡하고 괜히 짜증나는 그런.... ㅎㅎ 아시겠죠...? (ㅡㅡ; 그냥 친구인데 제가 좀 오버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거일지도 모릅니다...) 사실 정말 잘 챙겨주고 제 일에도 자기 일처럼 신경써주고 화내주고 수습해주고... 암튼..보살핌을 받고 있구나 라는 기분을 들게 해주는 이런 여러가지 모습들에 자꾸 제가 딴맘이 생길려구 그래요.. ㅡㅡ; 그래서 도대체 얘가 왜 이러는건지 속마음을 확실히 알고 싶어요. 남자분들... 그냥 친구들 사이에서도 손잡고 다니고 추운날 안아주고 하루종일 일하고 12시넘어서야 겨우 일 끝나서 종로에서 부천까지 10~20분 얼굴 잠깐 보러오고 하루에도 10번씩 전화통화하고 그럽니까?? 게다가 이녀석이 요즘들어서 가끔 엉덩이를 툭툭 때리는거에요!! ㅡㅡ 완전 시껍해서 또그러면 죽는다고 으름장을 놓아도 '귀여워서 그러는거야~" 하고 설렁설렁 넘겨버립니다. 저 놀리는게 취미인가봅니다. ㅡㅡ; 정말 죽을만침 때려야 그만 둘까요?? 사실 애인이라고 해도 길거리에서 그러면 당황스럽잖아요~!! 근데....그냥 친구인 이녀석이 이러니까 도대체 제가 어떻게 반응해줘야하는건지 대책이 안섭니다. 내가 우습나~! 화도 나구요. 처음 한동안은 얘도 나한테 이성으로써 호감을 가지고 있나 싶었는데... 또 그건 아닌거 같아요. 요즘들어 자꾸 밤이 외롭다는둥 궁시렁궁시렁 하더니... 다음주에 소개팅을 한답니다. 그래서 제가 소개팅하면 이제 그 사람이랑 놀아. 난 이제 너랑 안놀꺼야.. ㅡㅡ; 라는 유치한 으름장도 놓아보았으나.... 너 얼마전에 소개팅해서 걔네들이랑 놀러갔다온다고 했을때도 자긴 암 소리 안했는데 왜 그러냡니다. 밤이 너무 외롭답니다. 야속하게도 그래서.. 할꺼랍니다. ㅡ,.ㅡ 아무래도 도대체 알수없는 놈같아요.... ㅡ,.ㅡa 내가 우스워보이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ㅡ,.ㅡ 괜히 혼자 지레짐작했던거 같아서 부끄럽기도하고.. 막 그러네요.... 제가 너무 오버하는건가 싶기도하고... 도대체.. 왜~! 이런 오해할만한 행동들을 하는겁니까~!? ㅠㅠ 제가 좀 어리버리한건 인정하는데... 정말 제가 우습고 쉬워보여서 이러는걸까요? 남자들이 생각하는 친구간의 스킨쉽은 어디까지인거에요. ㅡㅡ; 창피당하지 않고 이녀석의 진심을 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놀리지 마시구 진지한 답변바래요~
친구끼리 스킨쉽은 어디까지가능한거에요?
어느 게시판에 올려야할찌 한참 고민하다가 겨우겨우 올립니당...
그냥 아는 남자친구... (애인아니구요..)가 있는 평범(?)한 26살 여자입니다.
이친구랑은 좀 어중간한 관계이긴합니다.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머 그런...
ㅡ,.ㅡ 왜 어찌됐든... 생각하면 정리 안돼서 복잡하고 괜히 짜증나는
그런.... ㅎㅎ 아시겠죠...?
(ㅡㅡ; 그냥 친구인데 제가 좀 오버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거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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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말 잘 챙겨주고 제 일에도 자기 일처럼 신경써주고 화내주고 수습해주고... 암튼..보살핌을 받고 있구나 라는 기분을 들게 해주는 이런 여러가지 모습들에 자꾸 제가 딴맘이 생길려구 그래요.. ㅡㅡ;
그래서 도대체 얘가 왜 이러는건지 속마음을 확실히 알고 싶어요.
남자분들...
그냥 친구들 사이에서도 손잡고 다니고 추운날 안아주고 하루종일 일하고 12시넘어서야 겨우 일 끝나서 종로에서 부천까지 10~20분 얼굴 잠깐 보러오고 하루에도 10번씩 전화통화하고 그럽니까??
게다가 이녀석이 요즘들어서 가끔 엉덩이를 툭툭 때리는거에요!!
ㅡㅡ 완전 시껍해서 또그러면 죽는다고 으름장을 놓아도 '귀여워서 그러는거야~" 하고 설렁설렁 넘겨버립니다.
저 놀리는게 취미인가봅니다.
ㅡㅡ; 정말 죽을만침 때려야 그만 둘까요??
사실 애인이라고 해도 길거리에서 그러면 당황스럽잖아요~!!
근데....그냥 친구인 이녀석이 이러니까 도대체 제가 어떻게 반응해줘야하는건지 대책이 안섭니다.
내가 우습나~! 화도 나구요.
처음 한동안은 얘도 나한테 이성으로써 호감을 가지고 있나 싶었는데...
또 그건 아닌거 같아요.
요즘들어 자꾸 밤이 외롭다는둥 궁시렁궁시렁 하더니...
다음주에 소개팅을 한답니다.
그래서 제가 소개팅하면 이제 그 사람이랑 놀아. 난 이제 너랑 안놀꺼야.. ㅡㅡ; 라는 유치한 으름장도 놓아보았으나....
너 얼마전에 소개팅해서 걔네들이랑 놀러갔다온다고 했을때도 자긴 암 소리 안했는데 왜 그러냡니다.
밤이 너무 외롭답니다. 야속하게도 그래서.. 할꺼랍니다.
ㅡ,.ㅡ 아무래도 도대체 알수없는 놈같아요....
ㅡ,.ㅡa 내가 우스워보이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ㅡ,.ㅡ 괜히 혼자 지레짐작했던거 같아서 부끄럽기도하고.. 막 그러네요....
제가 너무 오버하는건가 싶기도하고...
도대체.. 왜~! 이런 오해할만한 행동들을 하는겁니까~!?
ㅠㅠ 제가 좀 어리버리한건 인정하는데... 정말 제가 우습고 쉬워보여서 이러는걸까요?
남자들이 생각하는 친구간의 스킨쉽은 어디까지인거에요.
ㅡㅡ; 창피당하지 않고 이녀석의 진심을 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놀리지 마시구 진지한 답변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