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저의 행동에 후회막심이예요 ㅠ

짝나2007.03.23
조회524

3년전에 남친과 헤어지고.. 친구들에게 위로받을 처지도못되서

혼자 마늬 힘들어할때 ..

그당시엔 식신인 제가 밥을 못먹어서 말랑깽이가 되었으니깐요..

맨날 울고그랬어요..

아무튼 무지힘들때..

정말 잘생긴 평소알던 A오빠와 만나서 술자리를하게되었는데

같은동네살다보니 그이후에 매일매일 만나서 겜방가고 술마시고

그잘난외모에 어울리지않을만큼 엽기적인행동을 일삼아서 제가 첨으로 웃을수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제삶의 활력도 찾아갔구요

그러면서 제맘도 자연스럽게 그오빠에게로 옮겨갔어요

그러던어느날..술마시고 어떻게하다보니깐  A오빠와 잠자리를 하게되었고

그리고그이후 오빠가 일때문에 갑작스럽게 딴지역으로 가버렸어요

같이 즐겼다 이런식으로생각할수도있지만,, 전 정말 그런거아니였거등요

그오빠가 많은 힘이 되어주었고 그오빠도 저를 남다르게 생각하고있다는 저만의 착각때문에

허락했던건데 아무말없이 떠났던게 상처가 되었지만,,  몇달후엔 저도 그냥 잊고 잘살았습니다.

오빠가 집에 오면 몇번만나기도했었구요

이젠 시간이 흘러서 정말 예전처럼 걍 동네오빠가 되었어요

문제는 여기서부턴데요 3년전 그이후에 남친없이 싱글로 외롭게지내던 저는

정말친하게 지내던 또다른 B오빠가 작년에 자꾸좋아지는거예요

그리고 어쩌다보니깐 잠자리를 하게되었고  B오빠가 사귀자했고 저도 맘엔있었지만

이런저런이유로 걍 안만나게됐어요

A랑 B랑 친구사이거등요ㅡㅡ;;

긍데 올해 A오빠가 집으로 완전히 왔어요

그리곤 그둘이서 한달전부터 맨날 붙어다니는거예요

그래서 지금 불안합니다.

그둘오빠뿐만아니라 그쪽 친구들과 저는 정말 친하게 지내고있는데

자기들끼리 얘기하다가 저의 가벼운행동에 대해서 알게될까봐요...

그 친구들팸중에 한명도 아닌 두명이나 그랬으니깐요

남자들도 입싸고 그렇죠?? ㅠ

이좁은도시에서...................소문날까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