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도 아니고 사랑과 이별에 맞는 이야기도 아니지만 익명게시로 쓰고 싶은데 익게가 여기 게시판말고 어디있는지 몰라서 여기 씁니다 좀긴데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지도 모릅니다..ㅜㅜ.. 그래도 읽고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좀 알려주세요.. 친한 친구 3명이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친구들이구요. 그냥 쉽게 친구 C, P라고 할께요 뭐 오랫동안 만나지 않아도 가끔만나도 어제 만난거같은 그런친구있잖아요. 22살이구요 전 혼전순결주의입니다. 남자친구도 그걸 알고 이해해주고 지켜줍니다. 근데 네이트톡같은걸 가끔보면 항상 낙태니, 남친과의 관계니 어쩌니 저쩌니 이런글이 올라오는데 제가 구식인지 네이트에 글쓰는 사람들은 제 기준에서는 심하게 개방적인? 사람들만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공부만 파는 공부벌레도 아니고 놀거 다 노는데;;..... 그래서 가끔 네이트에서 그런글들 보면 내가 구식인건가..흠 이런생각도 듭니다. 암튼;;;; 근데 친구중에 한명 C양이 있는데 얘가 좀 이상합니다. 아빠들끼리 지인이어서 연락할려면 할수도 있지만 고등학교 생활에, 대학생활에 잠시 까먹었었나봐요...어쨋든 P는 쭉 연락을 했지만 이친구 C는 연락이 끈켯다가 3~4년 만에 연락해선 임신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동거를 하는데 남자친구가(공익근무요원이예요) 혼인신고먼저하고 제대하면 결혼식하자고 했답니다. 친구가 혼인신고 하기 전날 지남편될 사람을 보여주겠다고 또 다른 친구와 약속을 잡았습니다.. C남친을 만났는데 인상도 너무 않좋고 친구가 임신한걸 알면서도 옆에서 담배를 빡빡 펴대고 (제 남자친구는 간접흡연이 더 안좋다고 담배 저랑 있을땐 안핍니다. 지친구들이랑 잇을땐 뭐...) 술집에서 만난것도 아닌데 술을 쳐먹고 와서는 C양한테 옷을 벗어보라 그러질 않나... 큰소리로 내가 니 슴가;를 1.5배정도는 만져서 불렷다;;...이러질안나...정말 저질의 남자였습니다.. 저랑 제 남친이랑 또다른 친구P랑 뜯어 말리고 미쳤다고 그러고 그 남자 택시태워보내구 저랑 C양은 또다른 친구 P네 집에서 자구요..그날 같이 자면서 정말 친구를 위하는 마음에 지금 그 남자는 남편으로 아닌것 같다, 이세상엔 악한남자보다 좋은남자가 더 많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친구가 서운하다고 하면서;;;; 울면서 잠을 잤고 다음날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한 한달정도 연락이 안되더니 수술을 했다고 했습니다. 유산기가 심해서 애기를 지웠다고 하더군요. 혼인신고하고 한 7일정도 있다가 지웟다 면서 수술한지 3주 됬다구..참 기분이 뭐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많이 힘들었지? 안무서웠냐고 하고.. 이제 그 남자랑 이혼 하겠다고 하더군요/ 우리 남친네 형네 회사 경리가 2달있다가 결혼해서 2달후에 새경리 아직 안구했으면 수술하구도 3달이면 몸도 추스리고 괜찮을거 같아서 C양을 소개시켜줄라구도 생각했구요.. 근데 이미 그 경리언니가 친구한테 인수하기로 했다구 해서리 머...쩝. 할튼 그러고 일주일전쯤에 전화해서는 아직 이혼도 안한상태면서 대뜸하는말이 다른남자의 애기를 가진것 같다고 했습니다....산부인과는 안가봤는데 테스트기에 나왔다면서.. 할튼 저는 이혼이나 빨리 하라고 그게 젤 급한거 아니냐고 했는데 이혼을 아.직.도 안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군인이라 안쉽다고..그래서 제가 거짓말말라고 니 남편 공근인데 니 남편일하는 동사무소가서 그자리에서 끝내라고 혼자 못가면 가주겠다고 했습니다.. 머 그래도 안하고 잇지만.. 할튼 근데 지금 C가 새로 만나는 남자가 그 엿같은 남편의 친구입니다... 근데 그 남자는 지 애가 아닐꺼라고 바닥바닥 우긴답니다. 친구는 확실하다고 그사람하고밖에 관계를 안했다고 그러고 정말 미친년이지 싶습니다. 어디 정신병원에라도 쳐넣고 싶어요.. 이혼하고 애는 낳고 기를거랍니다. 저랑 P한테 이혼하면 돈을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안빌려주면 업소에 나가서 몸을 팔고 성인방송 DJ? VJ? 뭐죠? 아 뭐 잇던데;; 암튼 그걸 해서 돈을 벌어서 애기를 키울꺼라면서 아주 우리를 협박을 합니다... 욕도하고 달래도보고 그렇게 살지말라고 대놓고도 말하고 C네 부모님이 아무 사건도 모르시는데 부모님께 말한다고 협박도 하고 별거 다 해봐도 안됩니다.... 정말 이 친구를 어떻게 해야하죠? 어릴때부터 친구인데 너무 속상합니다... P가 좀 알아보고 들은바로는 고등학교때(아빠끼리 지인이지 셋다 다른 학교, 지역) 친구한테 배신당라고 왕따를 심하게 당해서 남자만 만나고 다니게 된거라구 하더라구요.. 제 남친은 제가 말안할라고 했는데ㅠㅠP랑 P남친이랑 저, 남친 이렇게 넷이 있을때 실수하는바람에 지금 또 애기 가지고 다른남자 생긴거까지 알더니 C절대로 돈 빌려주지 말라고 난리를 치질않나... 걔네 부모님한테 당장가서 말씀드리고 걔 집에다 데려다 주라 그러고...후.... P랑 저는 맨날 우리가 고등학교에, 대학에 노느라고 미쳐서 친구를 저렇게 만들었다.. 이러면서 너무 속상합니다..다 커서 친구면 쌩까면 그만인데 어릴때부터 친구들이고 너무 애정이 가는친구라 모른척할수가 없어요...제친구 어떻해야 좋을까요,,, 저와 P가 할수 있는일이 있을까요?...... 쓰다보니 글이 미친듯이 길어졌는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ㅜㅜ...
너무 막나가는 제친구 정신차릴 방법 좀
제 이야기도 아니고 사랑과 이별에 맞는 이야기도 아니지만
익명게시로 쓰고 싶은데 익게가 여기 게시판말고 어디있는지 몰라서 여기 씁니다
좀긴데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지도 모릅니다..ㅜㅜ..
그래도 읽고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좀 알려주세요..
친한 친구 3명이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친구들이구요. 그냥 쉽게 친구 C, P라고 할께요
뭐 오랫동안 만나지 않아도 가끔만나도 어제 만난거같은 그런친구있잖아요. 22살이구요
전 혼전순결주의입니다. 남자친구도 그걸 알고 이해해주고 지켜줍니다.
근데 네이트톡같은걸 가끔보면 항상 낙태니, 남친과의 관계니 어쩌니 저쩌니
이런글이 올라오는데 제가 구식인지 네이트에 글쓰는 사람들은
제 기준에서는 심하게 개방적인? 사람들만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공부만 파는 공부벌레도 아니고 놀거 다 노는데;;.....
그래서 가끔 네이트에서 그런글들 보면 내가 구식인건가..흠 이런생각도 듭니다.
암튼;;;; 근데 친구중에 한명 C양이 있는데 얘가 좀 이상합니다. 아빠들끼리 지인이어서 연락할려면
할수도 있지만 고등학교 생활에, 대학생활에 잠시 까먹었었나봐요...어쨋든
P는 쭉 연락을 했지만 이친구 C는 연락이 끈켯다가 3~4년 만에 연락해선 임신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동거를 하는데 남자친구가(공익근무요원이예요) 혼인신고먼저하고 제대하면 결혼식하자고 했답니다.
친구가 혼인신고 하기 전날 지남편될 사람을 보여주겠다고 또 다른 친구와 약속을 잡았습니다..
C남친을 만났는데 인상도 너무 않좋고 친구가 임신한걸 알면서도 옆에서 담배를 빡빡 펴대고
(제 남자친구는 간접흡연이 더 안좋다고 담배 저랑 있을땐 안핍니다. 지친구들이랑 잇을땐 뭐...)
술집에서 만난것도 아닌데 술을 쳐먹고 와서는 C양한테 옷을 벗어보라 그러질 않나...
큰소리로 내가 니 슴가;를 1.5배정도는 만져서 불렷다;;...이러질안나...정말 저질의 남자였습니다..
저랑 제 남친이랑 또다른 친구P랑 뜯어 말리고 미쳤다고 그러고 그 남자 택시태워보내구
저랑 C양은 또다른 친구 P네 집에서 자구요..그날 같이 자면서 정말 친구를 위하는 마음에
지금 그 남자는 남편으로 아닌것 같다, 이세상엔 악한남자보다 좋은남자가 더 많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친구가 서운하다고 하면서;;;; 울면서 잠을 잤고 다음날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한 한달정도 연락이 안되더니 수술을 했다고 했습니다. 유산기가 심해서 애기를 지웠다고 하더군요.
혼인신고하고 한 7일정도 있다가 지웟다 면서 수술한지 3주 됬다구..참 기분이 뭐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많이 힘들었지? 안무서웠냐고 하고.. 이제 그 남자랑 이혼 하겠다고 하더군요/
우리 남친네 형네 회사 경리가 2달있다가 결혼해서 2달후에 새경리 아직 안구했으면
수술하구도 3달이면 몸도 추스리고 괜찮을거 같아서 C양을 소개시켜줄라구도 생각했구요..
근데 이미 그 경리언니가 친구한테 인수하기로 했다구 해서리 머...쩝.
할튼 그러고 일주일전쯤에 전화해서는 아직 이혼도 안한상태면서 대뜸하는말이
다른남자의 애기를 가진것 같다고 했습니다....산부인과는 안가봤는데 테스트기에 나왔다면서..
할튼 저는 이혼이나 빨리 하라고 그게 젤 급한거 아니냐고 했는데 이혼을 아.직.도 안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군인이라 안쉽다고..그래서 제가 거짓말말라고 니 남편 공근인데 니 남편일하는 동사무소가서
그자리에서 끝내라고 혼자 못가면 가주겠다고 했습니다.. 머 그래도 안하고 잇지만..
할튼 근데 지금 C가 새로 만나는 남자가 그 엿같은 남편의 친구입니다...
근데 그 남자는 지 애가 아닐꺼라고 바닥바닥 우긴답니다. 친구는 확실하다고 그사람하고밖에
관계를 안했다고 그러고 정말 미친년이지 싶습니다. 어디 정신병원에라도 쳐넣고 싶어요..
이혼하고 애는 낳고 기를거랍니다. 저랑 P한테 이혼하면 돈을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안빌려주면 업소에 나가서 몸을 팔고 성인방송 DJ? VJ? 뭐죠? 아 뭐 잇던데;; 암튼 그걸 해서
돈을 벌어서 애기를 키울꺼라면서 아주 우리를 협박을 합니다...
욕도하고 달래도보고 그렇게 살지말라고 대놓고도 말하고 C네 부모님이 아무 사건도 모르시는데
부모님께 말한다고 협박도 하고 별거 다 해봐도 안됩니다....
정말 이 친구를 어떻게 해야하죠? 어릴때부터 친구인데 너무 속상합니다...
P가 좀 알아보고 들은바로는 고등학교때(아빠끼리 지인이지 셋다 다른 학교, 지역)
친구한테 배신당라고 왕따를 심하게 당해서 남자만 만나고 다니게 된거라구 하더라구요..
제 남친은 제가 말안할라고 했는데ㅠㅠP랑 P남친이랑 저, 남친 이렇게 넷이 있을때 실수하는바람에
지금 또 애기 가지고 다른남자 생긴거까지 알더니 C절대로 돈 빌려주지 말라고 난리를 치질않나...
걔네 부모님한테 당장가서 말씀드리고 걔 집에다 데려다 주라 그러고...후....
P랑 저는 맨날 우리가 고등학교에, 대학에 노느라고 미쳐서 친구를 저렇게 만들었다..
이러면서 너무 속상합니다..다 커서 친구면 쌩까면 그만인데 어릴때부터 친구들이고
너무 애정이 가는친구라 모른척할수가 없어요...제친구 어떻해야 좋을까요,,,
저와 P가 할수 있는일이 있을까요?......
쓰다보니 글이 미친듯이 길어졌는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