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은 술을 굉장이 좋아라 합니다 결혼할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하루에 소주 2~3병은 마셔야 잠이 드니까요, 연애할땐 그냥 그려려니~~ 했습니다 그치만 결혼하고 애도 있고하니 여간 껄끄러운게 아니더군요 이글을쓴 동기도 그렇습니다, 그제 남편의 과음으로 전 또 폭행을 당했습니다 머리채 잡혀서 질질 끌려다니면서 발로 허리를 20여대 맞았습니다 가까스로 도망나와 경비실로뛰어가 112에 신고했습니다, 출동한 경찰들과 집으로 들어가보니 남편 코를골며 자고있더군요 경찰분 한분이 깨우자 놀라며 일어나는 남편,, 무슨일이라며 욕설과 저지하는 바람에 수갑을 채워 경찰서로 갔습니다 술이 앵간히 깬남편,, 시댁에 전화를 하더군요, 저를 가르키면서 " 저사람 어디서 쳐맞구 들어와서 내가 때렸데 엄마,, 엄마 나 몰라? 한번 손대면 재 뒤지지..." 아무렇지도 않게 통화하는 그의 모습을 보며, 정말 이혼이란걸 결심하게 만들더군요 1년전... 그날도 어김없이 남편은 만취상태,, 남편,, 비오는날 무쟈게 좋아라합니다 비오면 밖에 나가서 돗자리깔고 막걸리 마실정도 ㅡㅢ; 그날도 동네 친구들과 술한잔씩 하고 비오는데 밖에서 축구들 하더군요, 옷도 다젖고 다치기도 많이해서 집으로 대리고 들어왔습니다 그때가 새벽2시ㅡㅡ; 재울려고 하는데 베란다에다 술상을 봐달라네요, 한번술이 취하면 건들이면 안되였기에 군소리 없이 상봐줬는데... 갑자기 제 과거 들먹이며 걸레라느니... 어쩌느니.. 아무리 화가나두 와이프한테 걸레가 뭡니까? 그날 저 참고있던 화가 폭팔하며 한마디했더니 사정없이 패더군요, 얼굴하도맞아서 고막터지고 얼굴 만신창이 되고 입술 터져나가서 7바늘 꼬맸습니다 가슴도 하도맞아서 폐에 피까지 고였구요,,, 그때 안살았어야 하는건데... 그놈에 정이 먼지 와서 무릎꿇고 울며 빌고빌고 며칠을 저의 친정집에와서 매달렸습니다 그모습을 보고 마음이 짠해져서 이혼이구 뭐구 같이 살았는데... 그후론 애두 있고해서 때리진 않았지만 술만 취하면 걸레라느니..뭐니... 연애할때 자기랑 헤어지고 서로 다른사람만났습니다, 지두 다른여자 만났고 저도 다른남자만나서 연애한건데, 그게 걸레소리들을 이유가 됩니까? 어느날은 전여자 얘기를 하더군요,, 보고싶다고,, 참나 어이가 없어서,,, 그여자한테 가라고했습니다. 그러자 남편입에서 하는말.. " 내가 가진게없어서 보냈던여자야,, 니깟게 먼데 그사람 이름을꺼내 재수없게.,..." 담날 머라고했더니 얼굴이빨개지며 그러더군요, 나 정말 기억이 안나,,미안해, 내가 왜 그런말을했지 나 똘아인가바,, 잊어, 그딴년 기억두 안나,,미안해.....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그여자도 제남편한테 하도맞아 떠났다더구요, 사실 저의 남편 통장에 10만원도 없는 그런사람입니다 집도 거의 10년간 기초생활수급자로 살았구요, 저 결혼할때 예물은 커녕 결혼반지도 저의 집에서 해줬습니다, 암것두 못받구 시집가는 딸 불쌍하다며,,, 집에서 결혼반대 엄청했지만 뱃속에 아이 있어서 어쩔수없이 한결혼, 아무것도 못받았지만 시댁부모님 이불한채는 해드려야할것같아서 엄마랑 백화점 돌며 180주고 황실이불 한채했습니다 .저도 몰랐는데 홀어머니께 드리는 이불은 핑크색을 하는거고 부모님 다 살아계실땐 황금색을 하셔야 오래장수하신다고 그러더군요ㅡ, 이불해갔드니 어머님께서 하시는말.. 요새누가 이런이불쓰니 침대쓰지.. 옆에서 아버님왈,,, 난 빨강색이불이 좋은데,.... 예의라고는 눈을 씻고찾아봐도 찾을수없는 그런분들 머 배운게 없으니 그러수밖에요, 간신히 초등학교 딱지땐 그 수준,, 52세신데 34살 아들이 있다고 하면 대충 아시겠죠,, 어머님 저 양말한켤레 안해주셨으면서 결혼비용두 다 제가 번돈으로하는건데 어디서 줏어들은건 있으신지 한마디 하시더군요, " 원래 친정쪽에서 300이든 500이든 시댁에 보내는건데,.,,," 꾸밈비를 말씀하시는것같아 어이가 없어서 바루 받아쳤습니다, ""그건 정상적인 결혼할때 얘기죠 예단이며 예물 하나도 못받구 , 신랑 100만원두 없어서 방한칸두 못얻어 시댁살이하는데요 멀,,," 어머니 깜짝놀라며 " "아니..뭐그렇다구,, 아무것도 못해준다고해도 니둘이 좋아서 하는결혼인데 뭘..." 저 정말 은가락지는 커녕 구리반지하나 못받구 1000원짜리 양말한켤레 못받구 시집와서 고생만죽어라 했습니다, 돈못버는 남편 자존심상할까 노심초사 걱정하고 맛있는 밥한끼 차려주려 노력했습니다 아직 초보주부라 일주일치 장을 못봅니다 3~4일치 장을 본다해도 남편 식성끝내줍니다 저녁먹구 늦게 뭐해달래서 먹구 새벽에 야참으로 3~4시에 또 해먹구 거의 하루면 동 남니다 그래서 선택한것이 내가 힘들더라도 마트 하루에 한번씩 조금씩 사서 그날그날 해먹을걸 사야겠다고 생각해서 마트에 하루에 한번씩 갔습니다., 그랬더니 시어머니 저의 엄마한테 전화걸어서 그러시더군요ㅡ, 얘가 마트병 걸렸다고,,,,,, 하루라도 돈을안쓰면 애가 안절부절해서그런지 나가서 돈 쓰고온다고.. 지 서방 돈없는줄 알면서 그래야하냐고,,,, " ......................................................................... 어이없죠,,, 이번에도 맞아서 어머님께 더이상 못살겠다고 죄송하다고말씀드리려,전화걸었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님말씀, "왜걸었니 나한테 할말있니 니네끼리 알아서해 나도 너 붙잡고싶은맘없다 니가 선택한결혼이구 니가알아서 해라." 어찌됬든간.. 몸은 괜찮니? 부터 물어봐야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왜걸었니 라뇨,,,, 친구들은 애기도 있는데 잘생각해봐 무조건 이혼생각만 하지말고,,,이렇게 얘기하는데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술버릇은 못고친다던데.. 평생 이렇게 맞고 살아야하는지 ... 남편보고 병원에 가서 치료받자고했더니 지 서방 알콜중독자로 몬다고 너랑 안살면 안살았지 병원가서 치료받으면서까지 너랑 같이 살맘없다고 합니다, 그럼 전 이혼해야하나요?
와이프한테 걸레라니...
제 남편은 술을 굉장이 좋아라 합니다
결혼할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하루에 소주 2~3병은 마셔야 잠이 드니까요,
연애할땐 그냥 그려려니~~ 했습니다
그치만 결혼하고 애도 있고하니 여간 껄끄러운게 아니더군요
이글을쓴 동기도 그렇습니다,
그제 남편의 과음으로 전 또 폭행을 당했습니다
머리채 잡혀서 질질 끌려다니면서 발로 허리를 20여대 맞았습니다
가까스로 도망나와 경비실로뛰어가 112에 신고했습니다,
출동한 경찰들과 집으로 들어가보니 남편 코를골며 자고있더군요
경찰분 한분이 깨우자 놀라며 일어나는 남편,, 무슨일이라며 욕설과 저지하는 바람에 수갑을 채워
경찰서로 갔습니다
술이 앵간히 깬남편,, 시댁에 전화를 하더군요,
저를 가르키면서 " 저사람 어디서 쳐맞구 들어와서 내가 때렸데 엄마,, 엄마 나 몰라? 한번 손대면
재 뒤지지..." 아무렇지도 않게 통화하는 그의 모습을 보며, 정말 이혼이란걸 결심하게 만들더군요
1년전...
그날도 어김없이 남편은 만취상태,,
남편,, 비오는날 무쟈게 좋아라합니다
비오면 밖에 나가서 돗자리깔고 막걸리 마실정도 ㅡㅢ;
그날도 동네 친구들과 술한잔씩 하고 비오는데 밖에서 축구들 하더군요,
옷도 다젖고 다치기도 많이해서 집으로 대리고 들어왔습니다 그때가 새벽2시ㅡㅡ;
재울려고 하는데 베란다에다 술상을 봐달라네요,
한번술이 취하면 건들이면 안되였기에 군소리 없이 상봐줬는데...
갑자기 제 과거 들먹이며 걸레라느니... 어쩌느니..
아무리 화가나두 와이프한테 걸레가 뭡니까?
그날 저 참고있던 화가 폭팔하며 한마디했더니 사정없이 패더군요,
얼굴하도맞아서 고막터지고 얼굴 만신창이 되고 입술 터져나가서 7바늘 꼬맸습니다
가슴도 하도맞아서 폐에 피까지 고였구요,,,
그때 안살았어야 하는건데... 그놈에 정이 먼지
와서 무릎꿇고 울며 빌고빌고 며칠을 저의 친정집에와서 매달렸습니다
그모습을 보고 마음이 짠해져서 이혼이구 뭐구 같이 살았는데...
그후론 애두 있고해서 때리진 않았지만 술만 취하면 걸레라느니..뭐니...
연애할때 자기랑 헤어지고 서로 다른사람만났습니다,
지두 다른여자 만났고 저도 다른남자만나서 연애한건데, 그게 걸레소리들을 이유가 됩니까?
어느날은 전여자 얘기를 하더군요,,
보고싶다고,, 참나 어이가 없어서,,, 그여자한테 가라고했습니다.
그러자 남편입에서 하는말..
" 내가 가진게없어서 보냈던여자야,, 니깟게 먼데 그사람 이름을꺼내 재수없게.,..."
담날 머라고했더니 얼굴이빨개지며 그러더군요, 나 정말 기억이 안나,,미안해, 내가 왜 그런말을했지
나 똘아인가바,, 잊어, 그딴년 기억두 안나,,미안해.....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그여자도 제남편한테 하도맞아 떠났다더구요,
사실 저의 남편 통장에 10만원도 없는 그런사람입니다
집도 거의 10년간 기초생활수급자로 살았구요,
저 결혼할때 예물은 커녕 결혼반지도 저의 집에서 해줬습니다, 암것두 못받구 시집가는 딸 불쌍하다며,,, 집에서 결혼반대 엄청했지만 뱃속에 아이 있어서 어쩔수없이 한결혼,
아무것도 못받았지만 시댁부모님 이불한채는 해드려야할것같아서 엄마랑 백화점 돌며 180주고 황실이불 한채했습니다 .저도 몰랐는데 홀어머니께 드리는 이불은 핑크색을 하는거고 부모님 다 살아계실땐 황금색을 하셔야 오래장수하신다고 그러더군요ㅡ,
이불해갔드니 어머님께서 하시는말.. 요새누가 이런이불쓰니 침대쓰지..
옆에서 아버님왈,,, 난 빨강색이불이 좋은데,.... 예의라고는 눈을 씻고찾아봐도 찾을수없는 그런분들
머 배운게 없으니 그러수밖에요, 간신히 초등학교 딱지땐 그 수준,,
52세신데 34살 아들이 있다고 하면 대충 아시겠죠,,
어머님 저 양말한켤레 안해주셨으면서 결혼비용두 다 제가 번돈으로하는건데 어디서 줏어들은건 있으신지 한마디 하시더군요,
" 원래 친정쪽에서 300이든 500이든 시댁에 보내는건데,.,,,"
꾸밈비를 말씀하시는것같아 어이가 없어서 바루 받아쳤습니다,
""그건 정상적인 결혼할때 얘기죠 예단이며 예물 하나도 못받구 , 신랑 100만원두 없어서 방한칸두 못얻어 시댁살이하는데요 멀,,,"
어머니 깜짝놀라며 "
"아니..뭐그렇다구,, 아무것도 못해준다고해도 니둘이 좋아서 하는결혼인데 뭘..."
저 정말 은가락지는 커녕 구리반지하나 못받구 1000원짜리 양말한켤레 못받구 시집와서 고생만죽어라 했습니다,
돈못버는 남편 자존심상할까 노심초사 걱정하고 맛있는 밥한끼 차려주려 노력했습니다
아직 초보주부라 일주일치 장을 못봅니다 3~4일치 장을 본다해도 남편 식성끝내줍니다
저녁먹구 늦게 뭐해달래서 먹구 새벽에 야참으로 3~4시에 또 해먹구 거의 하루면 동 남니다
그래서 선택한것이 내가 힘들더라도 마트 하루에 한번씩 조금씩 사서 그날그날 해먹을걸 사야겠다고
생각해서 마트에 하루에 한번씩 갔습니다.,
그랬더니 시어머니 저의 엄마한테 전화걸어서 그러시더군요ㅡ,
얘가 마트병 걸렸다고,,,,,, 하루라도 돈을안쓰면 애가 안절부절해서그런지 나가서 돈 쓰고온다고..
지 서방 돈없는줄 알면서 그래야하냐고,,,, "
......................................................................... 어이없죠,,,
이번에도 맞아서 어머님께 더이상 못살겠다고 죄송하다고말씀드리려,전화걸었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님말씀,
"왜걸었니 나한테 할말있니 니네끼리 알아서해 나도 너 붙잡고싶은맘없다
니가 선택한결혼이구 니가알아서 해라."
어찌됬든간.. 몸은 괜찮니? 부터 물어봐야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왜걸었니 라뇨,,,,
친구들은 애기도 있는데 잘생각해봐 무조건 이혼생각만 하지말고,,,이렇게 얘기하는데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술버릇은 못고친다던데.. 평생 이렇게 맞고 살아야하는지 ...
남편보고 병원에 가서 치료받자고했더니 지 서방 알콜중독자로 몬다고 너랑 안살면 안살았지
병원가서 치료받으면서까지 너랑 같이 살맘없다고 합니다,
그럼 전 이혼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