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07 신입생이구요. 대학 와서 오티 때 만난 선배를 좋아해요... 처음엔 별로 관심 없었어요. 근데 점차 알아가다보니 괜찮더라구요. 문제는 곧 군대에 갈 거라는거......... 앞으로 한 두달 남았을거에요. 평소에 '군대갈 사람은 사귀지 마. 중간에 깨지는 게 90%야. 사귀려면 제대하고 다시 만나. 근데 거의 다 실패해. 사람이 변하거든...' 이런 말을 너무 공감하고 있었기 때문에 고민돼요..... 물론 2년이란 시간이면 굳이 군대가 아니더라도 사람이 변하긴 할테지만 그 2년동안 마음껏 만나지도 못하면서 나중에 그렇게 끝내고 싶진 않거든요.. '마음 가는 대로 하자'라고 생각하다가고 이런 거 저런 거 생각하다보면 섣불리 결정할 것도 아닌거 같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곧 군대 갈 사람을 좋아해요..
전 07 신입생이구요. 대학 와서 오티 때 만난 선배를 좋아해요...
처음엔 별로 관심 없었어요.
근데 점차 알아가다보니 괜찮더라구요.
문제는 곧 군대에 갈 거라는거.........
앞으로 한 두달 남았을거에요.
평소에
'군대갈 사람은 사귀지 마. 중간에 깨지는 게 90%야. 사귀려면 제대하고 다시 만나.
근데 거의 다 실패해. 사람이 변하거든...'
이런 말을 너무 공감하고 있었기 때문에 고민돼요.....
물론 2년이란 시간이면 굳이 군대가 아니더라도 사람이 변하긴 할테지만
그 2년동안 마음껏 만나지도 못하면서 나중에 그렇게 끝내고 싶진 않거든요..
'마음 가는 대로 하자'라고 생각하다가고 이런 거 저런 거 생각하다보면 섣불리 결정할 것도 아닌거 같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