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PC방알바 어찌해야 할까요..ㅠ_ㅠ

PP2007.03.24
조회1,874

후움..안녕하세요^^저는 현재 PC방 야간 알바중인 사람입니다!ㅋ

 

제가 작년 8월부터 PC방에서 야간일을 하고있는데요..얼래 처음엔 3개월정도만

 

일하고 다시 마트에 입사할 생각이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여태 하고있네요..

 

지금 고민이..잘 웃기가 힘들어져서 힘이드는군요ㅠ_ㅠ....여러가지 집안 문제도있고..

 

나이 26먹고 계속 PC방만 하기도 힘들고..일도 밤일이라 이제 너무지치네요..

 

사장님보고 그만두겠다고 하고서 새 알바생 구할때까지만 해달라고 하셔서 하고있는데

 

솔직히 이러고 일하는것도 사장님테 미안하네요..제가 손님을보면 저도모르게 인상을

 

쓰더라구요..에구..-_-a마트에서 보안요원 할때는 생글생글 인사도 잘하고 고객한테

 

잘한다고 칭찬도받고 고객 칭찬건도 좀 있었고..CS모니터링 나온거에도 98점 이상받고

 

그럴만큼 잘 웃으면서 재미있게 일했는데요..아..PC방 알바하면서 개념없는 인간들을 많이 보다보니

 

요모냥이 됐네요..;;뭐 초딩들이야 어려서 그러려니하고 그만한 조카들도 좀 많은편이라서^^;;

 

바닦에 쓰래기 버린다거나 소리를 크게튼다거나 그러면 잘 달래면 말을 듣습니다만;;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인간들이 그러는걸 보다보니 이제 손님만와도 짜증이납니다ㅠ_ㅠ;;

 

최근에는 신용카드로 계산하려는 사람도 있었고요-_-;;;현금 영수증 찾는사람도 있더군요;;;;

 

나이 26먹도록 T머니로 계산하는덴 봤어도 신용카드에 현금영수증으로 계산하는덴 본적도 없습니

 

다;;;;어디 강남에서 살다오셨나..;;그런거 않된다고 그랬더니

 

"그런것도 않되요??어쩌구 저쩌구 궁시렁 궁시렁".............아 정말-_-;;이런 양반들 볼때마다

 

순수100프로 B형성질에 욱해서리 욕이 목까지 차오릅니다-ㅁ-;;;이제 이런게 쌓이고 쌓이더니..

 

일하는데 재미가 없네요..사장님도 절 쓰시는게 처음에 면접볼때 웃는얼굴이 참 좋아서

 

고용하셨다는데..자꾸 실망할 모습만 보여드리네요..아까전에도 하시는말씀이

 

컴 점검하고 청소하고 딴건 잘하면서 손님한텐 왜 그러냐고..혼내는게 아니고 타이르듯이

 

말씀하시는데 너무 죄송하네요..후우..ㅠ_ㅠ;;;마지막까지 열심히 해달라고 하시는데..

 

저도 그러고 싶은데 자꾸 왜 이러는지 답답합니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