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0, 대학교 신입생이에요. 저희 과의 4분의 3이 여자이고 나머지가 남자에요. ㅋㅋ 그 꽃 밭에서도 군계일학이 있어요. 다른 사람 눈에는 어떻게 비치는 지 모르겠지만, 참 고아요. 예쁘다고 생각한 애들은 많았는데 시간이 갈 수록 그냥 '예쁘네~'라고 생각할 뿐 감정의 동요가 일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 게 웬 일입니까? 가뜩이나 웃음이 많은 제가 그 친구 생각만 하면 입가에 미소가 끊이질 않네요. 요즘 하루 웬 종일 웃어요. 생각만 해도 좋고, 보면 더 좋고. 저는 얼굴이 잘 생긴건 아니에요. 그런데 다른 분들보다 아주 조~~금 옷을 더 잘 입어요. 그리고 항상 웃는 얼굴이고 화를 잘 안내요. 그냥 재밌고 잘 웃는 친구네요. 하하하하 ^,^ 그런데 그 친구는 저를 그냥 웃기는 친구로만 생각하는지 아니면 관심이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제가 많이 활발해서 수업시간에 나서기를 좋아하고 학우분들께 웃음을 주는 애교덩어리에요. 하하하 애덩은 좀 아니지만 ㅎㅎ, 어쨋든 필요할 때는 진지합니다. 근데 간혹 보면 제 스스로가 조금 실없어 보일 때가 있어요. 그래서 그 친구가 저를 그냥 웃기기만한 실없는 친구로 볼까 걱정이에요. 저희가 회화시간에 같은 조에요. 조에 있는 여자애들 2명이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해서 가르쳐 주는데 그 친구도 가르쳐달래서 그 때 번호를 알았어요. 그리고 항상 자신감있게 인사하고 말하고 문자도 간간히 보냈어요. 그리고 금요일날 강의가 몇 개 없어서 일찍 끝난 날, 그 친구는 자기 집으로 저는 또 저희 집으로 가려고 터미널을 갈 상황이 됐어요. 전 학교 옆 자취라 집에가서 간단하게 준비하고 나설채비를 했죠. 여기서 용기내서 문자를 보냈어요. 최대한 덜 부담느끼지 않게 '나도 터미널가는데 버스올 때까지 같이 놀까?' 겉모습은 당당하고 자신감 있었지만 실상 속은 우... #@$&@$* 웩 아시죠? ㅎㅎ 초조한 그 기분 그리고 혼자 어쩔 줄 모르는 상황에 문자가 왔습니다. '응!!! 그 시간에 보자 그럼' 이야호~ 느낌표가 3개나 붙었네? 미친놈처럼 집에서 춤추고 노래부르고 옷입고 ^,^ 꼬라지가 너무너무 가관이였네요. 그래도 좋은 걸 어떻게 해요 ㅎㅎ 그렇게 엄청난 기대를하고 터미널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문자가 왔습니다. '00아, 아무래도 안되겠다. 더 늦을 거 같아. 너 먼저 가야겠다. 미안해 ㅠㅠ' 두둥... 속이 쓰리더군요. 어쨋든 그렇게 끝났지요. 바로 어제 일이에요. ㅎㅎ 이 친구가 저한테 관심이 있을까요? 단지 웃긴 친구로만 보는 것 같기도해요. 관심없다고 해도 자신감 충전해서 들이댈 준비는 됐어요. 어쨋든 이 마이스타일친구가 저한테 관심이 있을까요? 아우 맨날 웃어요. 또 웃네 ㅎㅎ 좋은 답변 부탁드려요. ^,^
와우! 저한테 관심이 있는 걸까요?
저는 올해 20, 대학교 신입생이에요.
저희 과의 4분의 3이 여자이고 나머지가 남자에요. ㅋㅋ 그 꽃 밭에서도 군계일학이 있어요.
다른 사람 눈에는 어떻게 비치는 지 모르겠지만, 참 고아요. 예쁘다고 생각한 애들은 많았는데
시간이 갈 수록 그냥 '예쁘네~'라고 생각할 뿐 감정의 동요가 일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 게
웬 일입니까? 가뜩이나 웃음이 많은 제가 그 친구 생각만 하면 입가에 미소가 끊이질 않네요.
요즘 하루 웬 종일 웃어요. 생각만 해도 좋고, 보면 더 좋고.
저는 얼굴이 잘 생긴건 아니에요. 그런데 다른 분들보다 아주 조~~금 옷을 더 잘 입어요. 그리고
항상 웃는 얼굴이고 화를 잘 안내요. 그냥 재밌고 잘 웃는 친구네요. 하하하하 ^,^
그런데 그 친구는 저를 그냥 웃기는 친구로만 생각하는지 아니면 관심이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제가 많이 활발해서 수업시간에 나서기를 좋아하고 학우분들께 웃음을 주는 애교덩어리에요. 하하하
애덩은 좀 아니지만 ㅎㅎ, 어쨋든 필요할 때는 진지합니다. 근데 간혹 보면 제 스스로가 조금
실없어 보일 때가 있어요. 그래서 그 친구가 저를 그냥 웃기기만한 실없는 친구로 볼까 걱정이에요.
저희가 회화시간에 같은 조에요. 조에 있는 여자애들 2명이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해서 가르쳐
주는데 그 친구도 가르쳐달래서 그 때 번호를 알았어요. 그리고 항상 자신감있게 인사하고 말하고
문자도 간간히 보냈어요.
그리고 금요일날 강의가 몇 개 없어서 일찍 끝난 날, 그 친구는 자기 집으로 저는 또 저희 집으로
가려고 터미널을 갈 상황이 됐어요. 전 학교 옆 자취라 집에가서 간단하게 준비하고 나설채비를 했죠.
여기서 용기내서 문자를 보냈어요. 최대한 덜 부담느끼지 않게
'나도 터미널가는데 버스올 때까지 같이 놀까?' 겉모습은 당당하고 자신감 있었지만
실상 속은 우... #@$&@$* 웩 아시죠? ㅎㅎ 초조한 그 기분
그리고 혼자 어쩔 줄 모르는 상황에 문자가 왔습니다.
'응!!! 그 시간에 보자 그럼'
이야호~ 느낌표가 3개나 붙었네? 미친놈처럼 집에서 춤추고 노래부르고 옷입고 ^,^
꼬라지가 너무너무 가관이였네요. 그래도 좋은 걸 어떻게 해요 ㅎㅎ
그렇게 엄청난 기대를하고 터미널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문자가 왔습니다.
'00아, 아무래도 안되겠다. 더 늦을 거 같아. 너 먼저 가야겠다. 미안해 ㅠㅠ'
두둥... 속이 쓰리더군요. 어쨋든 그렇게 끝났지요. 바로 어제 일이에요. ㅎㅎ
이 친구가 저한테 관심이 있을까요? 단지 웃긴 친구로만 보는 것 같기도해요.
관심없다고 해도 자신감 충전해서 들이댈 준비는 됐어요. 어쨋든 이 마이스타일친구가
저한테 관심이 있을까요?
아우 맨날 웃어요. 또 웃네 ㅎㅎ 좋은 답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