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읽고 계신 "헌 짚신짝에도 짝이 있다고??" 이 글은 제가 쓴 글이며...... 절대 다른 곳에서 퍼온 글이 아니란 걸 밝히는 바입니다...다만 개인적인 프라이버시 때문에 가명을 사용하였을 뿐입니다...그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그럼 28편 시작하겠습니다....... 쇼파다.....왼쪽 어깨뼈에 무리가 갔다부다...목아지가 뻣뻣한게 잠을 잘 못 잔 모양이다....... 어머니가 밥 먹으라고 깨우신다....일요일인데..늦잠 줌 자게 내버려두시징....-_-;;; 속이 뒤집어진다....어제 먹은 술이 아직 다 소화가 안 된 모양이다...얼굴엔 아직 미열이 남아있었고... 머리속엔 지렁이 세마리가 꿈틀거리고 있다.....씨파..다신 술 먹지 말아야지.....ㅡㅡ;;;; 엄뉘 : 야.!! 방에가서 장미도 밥 먹으라구 그래.... 나 : 머????? 엄뉘 : 빨랑 가서 벅벅 씻고 장미두 밥 먹으라고 하라구... 나 : (아차싶다.....울 엄뉘 목소리 찢어질듯한 하이톤으로 변신중이시다..) 난생처음 내 방에 노크를 했다.."똑~똑" 방안에선 아무 소리도 들리질 않는다... 아쒸파..이뇬 아직두 자나부다...방안에 들어갔다...10시가 넘었는데두 이뇬 아직 大짜루 뻗어 자고 있다 에혀...결혼하믄 마누라랑 각방 써야겠단 생각이 든다.....아무리 술을 먹었어도 그렇지 세수좀 하구 스타킹이라도 벗고 자지......올 나간 스타킹이 졸라 웃긴다......진상이다......아훔~` 그나저나 걱정이다....씨파...우리 엄뉘 입에서 무슨 고운소리가 나올까 절라 긴장된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버지는 등산 가신다고 아침 일찍 나가셨단다.....아~져엇되었구나.... 식탁에 앉았다.....장미도 뒤 늦게 수즙은듯한 얼굴로 고개를 푹 숙이고 내 옆에 와 앉는다....... 엄뉘 : 장미 어제 생일이였다면서???? 장미 : 네......죄송해여......저 때문에 잠도 잘 못 주무셨져?? 엄뉘 : 그나저나 집에서 걱정 많이 하시겠다......밥 먹구 전화 한번 더 해드려.... 장미 : 눼........아버님은요?? 나 : 아빠 등산가셨뒈...매주 일욜마다 등산 다니시잖아... 아..씨파........분위기점 뛰어야겠는데....괜히 깐죽거리다가 장미한테까지 불똥이 튈까봐 찍소리 못하구 밥 만 먹구 있다...아훔...장미뇬두 졸라 어색해할 것 같다...씨파..나보구 어쩌라구 양 싸이드에서 눈치를 주는지....완존 사면초가다.........어제 그냥 집에 들어가서 자라고 할껄...괜히 술 쳐먹구 오바했다... 이게 뭔꼴이람....ㅡㅡ;;;;장미뇬 다신 우리집 온단 소리 못하겠다...아이닝기뮈....ㅡㅡ;; 이래저래 밥을 먹고 장미가 집엘 갔다..어머니와 나만 남겨졌다..어머니 내게 큰소리로 말씀하신다.. 엄마 : 야..이 썅너무샠히야.....어제 몇시에 들어왔어??? 나 : 1시 쪼금 넘어서......(이렇게 말하면 3시에 들어왔는지 아신다...3시에 들어왔다고 하면....die다..) 엄마 :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다 큰 처녀를 집에 보내야지...그 시간에 집엘 델꾸오면 그 집에서 어떻게 생각하시겠어?? 다 큰넘이 그런 생각두 못하뉘..??? 나 : (아훔..화제를 돌려야겠다..-_ㅡ;;; ) 엄마....어제 장미 생일인데..돈 없어서 선물두 못 해줬거등여... 이따가 선물 사준다고 나오라구 그랬는데.........뭐 사주지??? 엄마 : 니가 알아서 해라........ 나 : 내가 무슨 돈이 있어야쥐 선물을 사주등가 말든가 하쥐....... 가게 나가서 10일 넘게 일해두 엄마 알바비두 한푼 안 주잖아여...용돈을 주는것두 아니구... 나보구 어떻게 하라궁.....??? 쫌 줘여....내가 나중에 다 갚을께... 엄마 : 야...능력도 없는 넘이 무슨 여자친구선물이야...니가 니 궁뎅이 살을 짤라서 주든지.. 눈알을 하나 빼주든지 니넘이 알아서 해........ 환장하겠다...씨파.....친구넘들한테 또 돈 꿀수도 없구.......쇼파에 혼자 앉아서 티비만 보구 있다... 어떻게 하긴 해야하는데...큰소리만 뻥뻥 쳐놓구....허풍쟁이 되긴 싫었다.......... 어머니가 화장실에 들어가신 틈을 타..잽싸게 엄마 지갑에서 엄뉘 카드를 뽀렸다........ 아줌마들 다 그렇지만..울 엄뉘두 카드가 몇장된다.......젤루 깊숙한 곳에 박혀 있는 넘을 골라 잡았다.. 아~뉭기미....사랑이 도둑질도 시키는구나.~~ 그래도 내 사랑을 위해서라면.... 더 한 짓도 할 수 있는 나다....." 죄송합니다...........어머니......장미를 실망시킬수가 없었어요... 용서해주세요...."라고 편지라도 써놓구 싶었지만....시간이 없었으므로 부득이 모두 생략했다..... 장미한테 잽싸게 전화를 했다...... 나 : 집에서 안 혼났어/?? 부모님들 많이 걱정하셨을 텐데...... 장미 : 찜질방 갔다가 잠들어서 지금 일어났다구 했어...엄마한테 쪼금 혼났어.. 나 : 그래서 나오기 힘들어?? 나올수 있으면 나와....내가 생일 선물 사줄께.. 장미 : 진짜???? 나 : 웅..그럼 쩜따가 4시에 롯데 앞에서 만나자..늦지 말구 나와~~ 장미 : 알떱~이따 봐~~~ 엄뉘에겐 죄송하지만....나도 내 나름대로 최선의 선택을 한것같단 생각이 든다......... 부디 못난 아들 용서해주시길........... 백화점 안이다...아까 엄마 지갑에서 카드 뽀리깔때보다 더 긴장된다...... 이 뇬 비싼거 산다구 그러면 어떻게 하쥐?????씨파...이거 죽은 카드면/?????? 뉭기미....또 1층붙어 샅샅이 뒤진다.......그때랑 달라진게 있다면..장미뇬 내 옆에 딱 달라붙어 팔짱까지 끼고 있다는거다.....아무튼.....긴장의 연속이다......미친다.......괜히 허풍떨어서 이게 뭔가?? 어짜피 엎질러진 물.....!! 남자새뀌 쪼잔떨고 있을수는 없었으므로....태연한척 하고는 있다.... 멀쩡했다면.그것도 이상한 말이겠지만 겉으론 태연했다..장미뇬..그래두 이것저것 다 뒤적거리진 않아서 다행이다...계속 올라가기만 한다.... 이기집애 내 속 태우고 있으니까 재밌나/??그런거 즐기나?? 별 말도 안하구 그냥 보기만 한다....어느 매장 한번 들어가지도 않고.......사람 환장하게 만든다..ㅡㅡ;; 7층까지 올라왔다...쫌 민망스런 곳이다......여자 속옷들이 절라 많이 걸려있구.......아훔..... 속옷 매장으로 들어간다...찍소리두 못하구 따라들어갔다.....-_-;; 이것저것 둘러보더니 맘에 드는거 없다면서 그냥 나온다.....암꺼나 사지....사람 피말리게 한다....... 장미 : 상섭아..저거 이뿌다..우리 저거 커플루 사서 입자!! 나 : 뭐??저거 빤쮸??????저런거 어떻게 입구댕교.... 장미 : 뭐 어때???저거 사줘~!! 나 : 저거 입구 싶어?????그럼 저거 사자..... 매장에 들어갔는데.......사람들 쳐다보는 눈이 심상치 않다......아훔..내 싸이주보고 있나????? 씨파...기분 별루다....장미뇬..이것저것 만져보구...걸쳐보구 맘에 드는걸 한개 골랐나부다...... "언니....이거 80에 A 주세여...." 아 씨파 먼말 하는거야????글구 또 왜 언니야??? 아줌마 같은데....욤뵹.개나 소나 다 언니야....?? 나 내 속옷 싸이즈두 몰르는데......뉘미.. 어찌되었든간에.......속옷을 샀다.....계산할때 을메나 긴장되든지.....-_-;; 그래도 생각했던것보다 출혈이 크지 않다....장미뇬 나 돈 없는거 알구 일부러 싼거 골랐나부다..... 이구 이쁜것~~....같이 저녁이나 먹으러 갈까 생각했지만...한시라도 빨리 집에들어가 어머님께 이실직고하는것이 한대라도 매를 더는 길 같아서.....핑계를 대고 집으로 달려왔다....... 어머니...내가 카드 뽀리깐거 아시는지 모르시는지...나 들어왔는대두 본척두 안 하신다..... 갈등때린다....아직 엄마가 모르는 눈친데...조용히 엄마 지갑에 꼰자놔???아님 솔직히 이실직고를 해? 어쩔수 없었다..후자를 택했다........카드명세서 나오면 다 뽀록 날 거짓말 그때가서 맞느니.. 차라리 지금 말하고 걱정없이 사는게 솔 편할거란 생각이었다........ 누군가 그러지 않았는가..."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현명한 선택이였길 기도한다.. 젝일.....괜히 이실직고했다..나중에 분위기 좋을때 조용히 말할껄.....씨파..또 파리채 들고 나만 따라다니신다....우리집은 쩜 높아서 한 여름에두 파리 없는데...순전히 파리채가 집에 있는 이유는 날 패기위해서다..아..씨파...25살 쳐 먹구 아직두 엄마한테 맞고 당기는 색히는 나밖에 없을꺼다.. 어디가서 쪽 팔료서 말두 못하는데..여태까지 내 몸뚱아리로 뿌러트린 파리채만해도 10개가 훨 넘는다. 내가 잘 못했으니까....찍 소리 못하구.....졸라게 뚜드려 맞았다......그래도 선물받고 행복해하던 장미 얼굴 생각하며 참았다..........아버지가 빨리 들어오셔야 할텐데........누가 좀 말려줘여~~~ <계속>
헌 짚신짝에도 짝이 있다고?? (28)
지금 읽고 계신 "헌 짚신짝에도 짝이 있다고??" 이 글은 제가 쓴 글이며......
절대 다른 곳에서 퍼온 글이 아니란 걸 밝히는 바입니다...다만 개인적인 프라이버시 때문에 가명을
사용하였을 뿐입니다...그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그럼 28편 시작하겠습니다.......
쇼파다.....왼쪽 어깨뼈에 무리가 갔다부다...목아지가 뻣뻣한게 잠을 잘 못 잔 모양이다.......
어머니가 밥 먹으라고 깨우신다....일요일인데..늦잠 줌 자게 내버려두시징....-_-;;;
속이 뒤집어진다....어제 먹은 술이 아직 다 소화가 안 된 모양이다...얼굴엔 아직 미열이 남아있었고...
머리속엔 지렁이 세마리가 꿈틀거리고 있다.....씨파..다신 술 먹지 말아야지.....ㅡㅡ;;;;
엄뉘 : 야.!! 방에가서 장미도 밥 먹으라구 그래....
나 : 머?????
엄뉘 : 빨랑 가서 벅벅 씻고 장미두 밥 먹으라고 하라구...
나 : (아차싶다.....울 엄뉘 목소리 찢어질듯한 하이톤으로 변신중이시다..)
난생처음 내 방에 노크를 했다.."똑~똑" 방안에선 아무 소리도 들리질 않는다...
아쒸파..이뇬 아직두 자나부다...방안에 들어갔다...10시가 넘었는데두 이뇬 아직 大짜루 뻗어 자고 있다
에혀...결혼하믄 마누라랑 각방 써야겠단 생각이 든다.....아무리 술을 먹었어도 그렇지 세수좀 하구
스타킹이라도 벗고 자지......올 나간 스타킹이 졸라 웃긴다......진상이다......아훔~`
그나저나 걱정이다....씨파...우리 엄뉘 입에서 무슨 고운소리가 나올까 절라 긴장된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버지는 등산 가신다고 아침 일찍 나가셨단다.....아~져엇되었구나....
식탁에 앉았다.....장미도 뒤 늦게 수즙은듯한 얼굴로 고개를 푹 숙이고 내 옆에 와 앉는다.......
엄뉘 : 장미 어제 생일이였다면서????
장미 : 네......죄송해여......저 때문에 잠도 잘 못 주무셨져??
엄뉘 : 그나저나 집에서 걱정 많이 하시겠다......밥 먹구 전화 한번 더 해드려....
장미 : 눼........아버님은요??
나 : 아빠 등산가셨뒈...매주 일욜마다 등산 다니시잖아...
아..씨파........분위기점 뛰어야겠는데....괜히 깐죽거리다가 장미한테까지 불똥이 튈까봐 찍소리 못하구
밥 만 먹구 있다...아훔...장미뇬두 졸라 어색해할 것 같다...씨파..나보구 어쩌라구 양 싸이드에서 눈치를
주는지....완존 사면초가다.........어제 그냥 집에 들어가서 자라고 할껄...괜히 술 쳐먹구 오바했다...
이게 뭔꼴이람....ㅡㅡ;;;;장미뇬 다신 우리집 온단 소리 못하겠다...아이닝기뮈....ㅡㅡ;;
이래저래 밥을 먹고 장미가 집엘 갔다..어머니와 나만 남겨졌다..어머니 내게 큰소리로 말씀하신다..
엄마 : 야..이 썅너무샠히야.....어제 몇시에 들어왔어???
나 : 1시 쪼금 넘어서......(이렇게 말하면 3시에 들어왔는지 아신다...3시에 들어왔다고 하면....die다..)
엄마 :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다 큰 처녀를 집에 보내야지...그 시간에 집엘 델꾸오면 그 집에서
어떻게 생각하시겠어?? 다 큰넘이 그런 생각두 못하뉘..???
나 : (아훔..화제를 돌려야겠다..-_ㅡ;;; ) 엄마....어제 장미 생일인데..돈 없어서 선물두 못 해줬거등여...
이따가 선물 사준다고 나오라구 그랬는데.........뭐 사주지???
엄마 : 니가 알아서 해라........
나 : 내가 무슨 돈이 있어야쥐 선물을 사주등가 말든가 하쥐.......
가게 나가서 10일 넘게 일해두 엄마 알바비두 한푼 안 주잖아여...용돈을 주는것두 아니구...
나보구 어떻게 하라궁.....??? 쫌 줘여....내가 나중에 다 갚을께...
엄마 : 야...능력도 없는 넘이 무슨 여자친구선물이야...니가 니 궁뎅이 살을 짤라서 주든지..
눈알을 하나 빼주든지 니넘이 알아서 해........
환장하겠다...씨파.....친구넘들한테 또 돈 꿀수도 없구.......쇼파에 혼자 앉아서 티비만 보구 있다...
어떻게 하긴 해야하는데...큰소리만 뻥뻥 쳐놓구....허풍쟁이 되긴 싫었다..........
어머니가 화장실에 들어가신 틈을 타..잽싸게 엄마 지갑에서 엄뉘 카드를 뽀렸다........
아줌마들 다 그렇지만..울 엄뉘두 카드가 몇장된다.......젤루 깊숙한 곳에 박혀 있는 넘을 골라 잡았다..
아~뉭기미....사랑이 도둑질도 시키는구나.~~ 그래도 내 사랑을 위해서라면....
더 한 짓도 할 수 있는 나다....." 죄송합니다...........어머니......장미를 실망시킬수가 없었어요...
용서해주세요...."라고 편지라도 써놓구 싶었지만....시간이 없었으므로 부득이 모두 생략했다.....
장미한테 잽싸게 전화를 했다......
나 : 집에서 안 혼났어/?? 부모님들 많이 걱정하셨을 텐데......
장미 : 찜질방 갔다가 잠들어서 지금 일어났다구 했어...엄마한테 쪼금 혼났어..
나 : 그래서 나오기 힘들어?? 나올수 있으면 나와....내가 생일 선물 사줄께..
장미 : 진짜????
나 : 웅..그럼 쩜따가 4시에 롯데 앞에서 만나자..늦지 말구 나와~~
장미 : 알떱~이따 봐~~~
엄뉘에겐 죄송하지만....나도 내 나름대로 최선의 선택을 한것같단 생각이 든다.........
부디 못난 아들 용서해주시길...........
백화점 안이다...아까 엄마 지갑에서 카드 뽀리깔때보다 더 긴장된다......
이 뇬 비싼거 산다구 그러면 어떻게 하쥐?????씨파...이거 죽은 카드면/??????
뉭기미....또 1층붙어 샅샅이 뒤진다.......그때랑 달라진게 있다면..장미뇬 내 옆에 딱 달라붙어
팔짱까지 끼고 있다는거다.....아무튼.....긴장의 연속이다......미친다.......괜히 허풍떨어서 이게 뭔가??
어짜피 엎질러진 물.....!! 남자새뀌 쪼잔떨고 있을수는 없었으므로....태연한척 하고는 있다....
멀쩡했다면.그것도 이상한 말이겠지만 겉으론 태연했다..장미뇬..그래두 이것저것 다 뒤적거리진 않아서
다행이다...계속 올라가기만 한다.... 이기집애 내 속 태우고 있으니까 재밌나/??그런거 즐기나??
별 말도 안하구 그냥 보기만 한다....어느 매장 한번 들어가지도 않고.......사람 환장하게 만든다..ㅡㅡ;;
7층까지 올라왔다...쫌 민망스런 곳이다......여자 속옷들이 절라 많이 걸려있구.......아훔.....
속옷 매장으로 들어간다...찍소리두 못하구 따라들어갔다.....-_-;; 이것저것 둘러보더니 맘에 드는거
없다면서 그냥 나온다.....암꺼나 사지....사람 피말리게 한다.......
장미 : 상섭아..저거 이뿌다..우리 저거 커플루 사서 입자!!
나 : 뭐??저거 빤쮸??????저런거 어떻게 입구댕교....
장미 : 뭐 어때???저거 사줘~!!
나 : 저거 입구 싶어?????그럼 저거 사자.....
매장에 들어갔는데.......사람들 쳐다보는 눈이 심상치 않다......아훔..내 싸이주보고 있나?????
씨파...기분 별루다....장미뇬..이것저것 만져보구...걸쳐보구 맘에 드는걸 한개 골랐나부다......
"언니....이거 80에 A 주세여...." 아 씨파 먼말 하는거야????글구 또 왜 언니야???
아줌마 같은데....욤뵹.개나 소나 다 언니야....?? 나 내 속옷 싸이즈두 몰르는데......뉘미..
어찌되었든간에.......속옷을 샀다.....계산할때 을메나 긴장되든지.....-_-;;
그래도 생각했던것보다 출혈이 크지 않다....장미뇬 나 돈 없는거 알구 일부러 싼거 골랐나부다.....
이구 이쁜것~~....같이 저녁이나 먹으러 갈까 생각했지만...한시라도 빨리 집에들어가
어머님께 이실직고하는것이 한대라도 매를 더는 길 같아서.....핑계를 대고 집으로 달려왔다.......
어머니...내가 카드 뽀리깐거 아시는지 모르시는지...나 들어왔는대두 본척두 안 하신다.....
갈등때린다....아직 엄마가 모르는 눈친데...조용히 엄마 지갑에 꼰자놔???아님 솔직히 이실직고를 해?
어쩔수 없었다..후자를 택했다........카드명세서 나오면 다 뽀록 날 거짓말 그때가서 맞느니..
차라리 지금 말하고 걱정없이 사는게 솔 편할거란 생각이었다........
누군가 그러지 않았는가..."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현명한 선택이였길 기도한다..
젝일.....괜히 이실직고했다..나중에 분위기 좋을때 조용히 말할껄.....씨파..또 파리채 들고 나만
따라다니신다....우리집은 쩜 높아서 한 여름에두 파리 없는데...순전히 파리채가 집에 있는 이유는 날
패기위해서다..아..씨파...25살 쳐 먹구 아직두 엄마한테 맞고 당기는 색히는 나밖에 없을꺼다..
어디가서 쪽 팔료서 말두 못하는데..여태까지 내 몸뚱아리로 뿌러트린 파리채만해도 10개가 훨 넘는다.
내가 잘 못했으니까....찍 소리 못하구.....졸라게 뚜드려 맞았다......그래도 선물받고 행복해하던
장미 얼굴 생각하며 참았다..........아버지가 빨리 들어오셔야 할텐데........누가 좀 말려줘여~~~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