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모랑 친하게 지내는 법

방법이 모지?2007.03.24
조회1,188

남친과 사귄지 1년...

남친 부모님에게.. 인사드린지도 1년...

내년에 결혼 할 예정...

남친  당연히 결혼하는거 아심..

근데.........

남친 부모님이랑 친해지고 싶은데 할말이 생각이 안나요.

결혼을 앞두고 계신 분들이나 하신지 얼마 안되신분들...

남친 부모님이랑 한자리에 계시면 무슨 얘기들 하세요?

예를들어 밥을 먹을자리라던지. 집에 놀러를 갔다던지 이럴때요.

자주 남친 부모님이랑 식사도 하고.

부모님이 하시는 가게도 가고.

집도 자주 놀러 가거든요. 그렇다고 부모님들이 싫어하시지는 않아요.

환영?까지는 아니여도 당연히 놀러오는거라고 생각하시는.....

지나간 설날에도 인사드리러 갔는데 세배를 안 했거든요

설이 지나가고 제가 없는 자리에서 남친께 어머니왈...

**가 그때 세배했음 주려고 만원짜리 5장 신권으로 바꿔놨는데..

옆에 아버지.. 어! 나도 그랬는데.. 근데 안해서 안줬다.

그러셨대요.. 덕분에 용돈 십마넌 날아갔습니다.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암튼.. 저를 생각해주시는건 아는데 제 스스로가

당최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

생각같아서는 이말도 하고 싶고 저말도 하고싶은데 나이가 있으니까

괜히 했다가 철딱서니 없다는 소리 듣지는 않을까 해서...

그리고 왜 결혼 하기전에 집에 들락 날락 거리지 말라는 거죠?

 

추가요...ㅋㅋ

잘보이려고 하는게 아니라 같이 있는 시간이 자주 있다 보니까

무슨 얘기들을 해야하나.. 이거거든요...ㅋ

그게 궁금하단 겁니다. 어떤분은 드라마얘기를 하라고 하시는데.

저나 부모님이나 티비를 잘 보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sos 치는겁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