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시

피카추카2003.04.26
조회117

 

 

  유리창문 틈속으로 비춰들어 오는 아침햇살이 나의 마음을

  설레이게합니다.오늘도 난 아침에 졸린 눈을 비비며 제일

  먼저 그대 생각에 잠겨 버립니다.

  책상 앞에 놓인 그대의 사진에 입맞추며 긴 나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긴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나의 하루는 작은 행복에 잠겨 

  버림니다. 그 이유는 그대와 나 사이는 누구도 갈라놓을수

  없는 아주 단단한 돌과같이 짙은 사랑을 하고 있으니까요.

  오늘도 변함없이 그대의 생각에 잠겨버립니다.

  이름을 불러 허공에 떠오르기도 하고 하지만 그대를 기다린다는

    생각에 가슴이 뿌듯합니다.

 

 

  시간이 흘러  외롭고 잠들기 싫은 깊은밤이 어느새 찾아왔습니다.

  밤이며 왜이렇게 간절히 기다려지고 생각나는지......

  울리지않는 전화기만 쳐다보고.....못올것이라는걸  알면서  유리창

  밖을 쳐다보고  ......기다림에 지쳐 아무말없이  웃고 있는 당신의

  얼굴을 생각합니다.  그대는 언제 내곁으로 돌아 오렴니까

  목이메이도록 눈이 빠지도록  그대를  불러 보고  밤새도록 기다림에

  지쳐  전화기를 든채로  잠든  나의모습   그대를 죽을만큼 사랑하고

  죽을만큼 기다림니다.

 

그대와 함께했던  카페  그대가 좋아하던  헤이즐럿 커피  그 향이

너무 좋아  한참동안  취해있던 나   문득  지나간  시간, 추억을 되세겨

 봅니다. 문득   그대와 똑같이  닮은  뒷보습을  볼때마다,  한번쯤

생각나게  하고  보고싶게  만듭니다.

하지만   당신과  기다림이란  세글자를  약속 했던  그때를  생각하면

아낌없이  사랑하며  그대를  무작정  기다릴것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을 당신  당신은  저에게 있어  소중한 존재가

되었다는걸  당신도  나의 마음을 알고 계시겠지요.

상쾌한 아침을  천년동안  같이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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