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없는 가면#8 === xxx역 유료주차장 === "네? 없다구요? 아저씨 자세히좀 봐보세요 경기x 1234번 흰색 xx소나타 차량이 없냐구요..?!!" 주차장 관리인은 짜증이 난듯 말을했다. "아, 정말 없다니깐요 관리기록부 보여줄테니깐 확인해 보세요!" 민철과 한형사는 실종날짜에 주차되어있던 차량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찾아봤지만 차는 없었다. "아, 미치겠네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 "장형사님 저희가 괜한사람 의심하고 있는건 아닐까요..후.. 한형사는 깊게 한숨을 내쉬었다. "한대 맞을소리만 골라하냐? 아냐 난 내 직감을 믿어 분명히 뭔가가있을꺼야.." 민철은 관리기록부를 계속쳐다보며 깊은 생각에 빠졌다. '띠리리리' 그때 민철의 휴대전화가 울리기 시작하였다. "여보세요" - 아 안녕하세요.. 이정구입니다. 수사는 잘되가나요? - "그렇수다 조금만 기다리슈 내가 좋은 팔찌하나 선물하리다" - 그러세요 그럼 전 좋은 소식하나 전해드리죠?- "음?" - 그렇지 않아도 당신을 명예훼손으로 소송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이런 씨팔.." - 아무튼 준비해 두세요 - "너 이새끼 기다려라 아주 오래오래 좋은집에서 썩게해줄 테니깐! 툭~!!" "아 열받어!!" 그때 한형사는 뭔가 발견한듯 민철에게 말을 걸었다. "장형사님 근데 이상하게 오래 주차되있던 차가있는데요? 잠깐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차가있네요" "어디봐" 번호판에 허로 시작하는데? 렌트카? 그래 이새끼 차를 미리 렌트해놓은 다음에 주차시켰던거야 민규야! 우선 어느렌트회산지 알아보고 소재파악해봐" 잠시후 한형사는 민철에게 다가왔다. "123렌트카 전문회산데요 차번호를 조회했더니 렌트를 의뢰한 사람이 이정구라고 합니다. "오케이 잡았어 그래 아이는 새아빠라도 아빠니깐 데리왔다고 생각하고 아무런 생각없이 따라갔던거야 그러고 나서 아이를 어딘가에 맡겨 놨을수도 있지, 그리고 어딘가에 맡겨놓고 다시 회사로 들어와 다시 업무를 보다가 퇴근후 살해...어때 그럴듯 하지 않냐? 민규야 영장신청해라! 가자 다잡았어!!" 그렇게 민철은 영장을 가지고 이정구를 긴급체포하였고 취조실로 데리고 왔다. "내가 뭐랬어 당신 잡는다고 했지 자 이제 실토의 시간이 되었다. 얼른 이실직고 하시지.." "......." "이봐, 말안하면 당신이 불리해져 빨랑 말하란말이야!" "증거 있습니까? 이거 엄한사람 잡아놓고 뭐하는 짓입니까?" "이새끼 욕안하고 건전적으로다가 대화를 하려고 하니깐 사람 또 꼴통으로 만드네 야이 새끼야!! 니가 렌트회사에서 실종전날 차 렌트한다음에 주차장에 맡겼자나!!" "그래요 렌트는 했습니다. 그리고 차를 주차한다음에 깜빡하고 거기에 놔둔것 뿐입니다. "그런데 렌트는 왜했는데? 당신 차도 있자나!" "그거야 주말에 직장동료들끼리 간단히 교외로 나가서 바람좀 쐬려고 9인승 차를 렌트했던겁니다. 못믿으시겠으면 직접 알아보시든가요" "민규야 콜~" "네" 한참후 한형사가 들어왔다. "이사람 말이 맞는데요. 한달전부터 날짜를 잡아놨다고 합니다." "거봐요 이사람들 진짜 내가 왠만해서는 가만있으려니깐 도저히 안되겠네.. 변호사 불러주시죠 당신들 지금 큰실수 하는거야!!" 민철은 취조실에서 나와 담배를 물고 한형사와 이야기를 나눴다. "민규야 이젠 어쩔수 없다.." "뭘 어떻게 하시려구요.." "수색영장 들고 한번 쑤셔보자.." "네?.. 아니 범인으로 확정된것도 아니고 조사중인데 수색했다가 아무것도 안나오면 큰일인데.." "너 내 별명이 뭐냐?" "그게...음.." "말해봐.." "상꼴통이요.." 퍽! 소리와함께 민철의 손이 한형사의 머리를 강타했다. "그치? 나 꼴통이야 가자 고고고" "아 진짜 미치겠네...저인간이랑 다니다간 내 명이 짧아지겠다. 그말에 민철은 살짝 웃음을 지었다. 그렇게 수색영장을 들고 경찰들을 동원해 이정구의 집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자자 살해도구가 있을지도 모르고 아이 시체가 유기되있을 가능성도 있으니깐 샅샅히 찾아보자!!" 그렇게 3시간 4시간 흘러가고있었다. 한형사는 점점 밀려오는 불안감이 민철에게 다가왔다. "장형사님..아무래도 아무것도 없는거 같은데요.." "흠..그래..다시 둘러보자.." 민철은 그렇게 1시간을 더 집을 둘러봤다. 그러다가 마당쪽에서 이상한뭔가를 발견하고는 정혜선을 불러 이야기를 했다. "정혜선씨 집앞 마당에 타일을 새로 까시고 계시나보죠?" "네? 어디요?" 민철은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저쪽이요.." "아..저건 남편이 타일이 금이가고 낡았다며 저번 주말에 새로 깐거에요 전체를 깐게 아니라 부분만 새로 깐거죠..애기가 걸려 넘어질수도 있다고 해서.." 민철은 정혜선의 말이 끝나기 전에 타일쪽으로 다가갔다고 모종삽으로 타일을 하나 꺼내어 들었다. "민규야 이상하지?" "네? 뭐가요? 타일 새로깔았다는게요?" "넌 역시 하급형사야.. 그것도 그것이지만 타일 밑에 흙을봐.. 아직 젖어있어.." "장형사님 그렇다면.." "그래.. 땅을파서 메꾼다음 바로 타일을 깔았다는거지.. 그래서 햇빛이 들지 않아서 아직까지 타일밑에 흙이 젖이있는거야.." 그러다니 민철은 어디에선가 삽자루를 하나 들어와서는 민규에게 건냈다. "잡아라.." 엉겁결에 민철이 건네준 삽자루를 집은 한형사는 말했다. "이걸 왜 저한테..." 민철은 한형사의 얼굴을 보지도 않은채 이야기 했다. "파라." "무슨 말씀이세요?" 민철은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 물며 다시 말했다. "군대안갔다왔냐..? 삽들고 파라고 하면 뭔소린지 몰라?" 한형사는 아무말없이 타일을 모두 파내고 땅을 파기 시작했다. 민철은 수색하고있는 경찰들에게 소리쳤다. "자자 다들 동작그만하고 일루와서 민규 삽질거들어라!!" 그렇게 1시간의 삽질이 계속되자 한 형사가 소리쳤다. "장형사님 소..소..손가락입니다.. 아이 손가락이 나왔어요!!" 정혜선은 그말에 그만 기절을 하고 말았지만 민철의 얼굴엔 미소를 지어졌다. "좋아 계속 삽질한다 삽질 플레이!" 그렇게 해서 부폐한 아이의 시체가 나왔다. "정혜선씨 이 아이가 영진이 맞습니까?" 정혜선은 이미 눈물로 얼굴이 범벅이 되어있었다. "흑흑흑...그때 그날...제가 흑흑..입혀준 옷 그대로에요...흑흑" 장민철은 시체를 살피다가 아이의 차고있는 시계를 바라봤다. "3시 30분... 새벽에 자고있는데 목을 조르니깐 발버둥치다가 어딘가에 부딪혀 멈춰버렸군.. 개자식... 밤에 애 죽이랴..삽들고 땅파고 작업하랴.. 고생이 많았구나.." 그렇게 경찰서로 돌아간 민철은 이정구의 자백을 받아놓았다. "흑흑..전 그냥 그여자와 결혼하면 전남편의 유산에 대한 권리가 저한테도 효력이 발생할줄 알았어요...하지만 애가 있는줄 몰랐어요..전남편은 그 재산을 모두 영진이에게.. 상속시켜 놓은거죠..흑흑... 그래서...그만 흑흑...죄송합니다. 장형사님...담배 하나만 주시겠습니까?" 민철은 가운데 손가락을 피며 말했다. "조오까세요~~" 그렇게 사건이 일단락되고 이정구는 살인및 시체유기죄로 구속됐다. 민철은 경찰서밖의 공기를 흠뻑들이마시며 담배를 꺼내물었고 한형사가 다가왔다. "휴 ~ 우선은 한건은 해결된셈이네요.. 아무튼 정말 신기해요 장형사님은... 그냥 때려맞추는거 같은데 이렇게 저렇게 끌려다니다 보면 사건이 해결되있단말이에요.." 민철은 자만하듯 크게 웃었다. "하! 하! 하! 하!" 한형사 또한 어처구니 없다는 웃음을 지었다. "민규야 너 어떤담배가 제일 맛있는줄 아냐?" "네? 뭐...디스? 던힐?" 민철은 담배를 깊게 들이 마시면서 말했다. "이렇게 웃으면서 피는 담배가 제일 맛있지 하! 하! 하!" 한형사는 웃으면서 말했다. "그만 담배끄시고 들어오세요 마무리 지으셔야죠" 그때 민철의 전화가 울렸다. '띠리리리리' "네 반장님..네....네...네?!!" 한형사는 가던 길을 멈추고 민철에게 말을 걸었다. "무슨일이세요?" 민철이 표정이 어두워지며, 입에 물고있던 담배가 떨어졌다. "또 그 연쇄살인이야..살가죽 벗겨서 얼굴없는 가면을 씌운..." 한형사의 얼굴은 한순간 일그러졌다.
얼굴없는 가면8
얼굴없는 가면#8
=== xxx역 유료주차장 ===
"네? 없다구요? 아저씨 자세히좀 봐보세요 경기x 1234번 흰색 xx소나타 차량이
없냐구요..?!!"
주차장 관리인은 짜증이 난듯 말을했다.
"아, 정말 없다니깐요 관리기록부 보여줄테니깐 확인해 보세요!"
민철과 한형사는 실종날짜에 주차되어있던 차량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찾아봤지만
차는 없었다.
"아, 미치겠네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
"장형사님 저희가 괜한사람 의심하고 있는건 아닐까요..후..
한형사는 깊게 한숨을 내쉬었다.
"한대 맞을소리만 골라하냐? 아냐 난 내 직감을 믿어 분명히 뭔가가있을꺼야.."
민철은 관리기록부를 계속쳐다보며 깊은 생각에 빠졌다.
'띠리리리'
그때 민철의 휴대전화가 울리기 시작하였다.
"여보세요"
- 아 안녕하세요.. 이정구입니다. 수사는 잘되가나요? -
"그렇수다 조금만 기다리슈 내가 좋은 팔찌하나 선물하리다"
- 그러세요 그럼 전 좋은 소식하나 전해드리죠?-
"음?"
- 그렇지 않아도 당신을 명예훼손으로 소송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이런 씨팔.."
- 아무튼 준비해 두세요 -
"너 이새끼 기다려라 아주 오래오래 좋은집에서 썩게해줄 테니깐! 툭~!!"
"아 열받어!!"
그때 한형사는 뭔가 발견한듯 민철에게 말을 걸었다.
"장형사님 근데 이상하게 오래 주차되있던 차가있는데요? 잠깐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차가있네요"
"어디봐"
번호판에 허로 시작하는데? 렌트카? 그래 이새끼 차를 미리 렌트해놓은 다음에 주차시켰던거야
민규야! 우선 어느렌트회산지 알아보고 소재파악해봐"
잠시후 한형사는 민철에게 다가왔다.
"123렌트카 전문회산데요 차번호를 조회했더니 렌트를 의뢰한 사람이 이정구라고 합니다.
"오케이 잡았어 그래 아이는 새아빠라도 아빠니깐 데리왔다고 생각하고 아무런 생각없이
따라갔던거야
그러고 나서 아이를 어딘가에 맡겨 놨을수도 있지, 그리고 어딘가에 맡겨놓고 다시 회사로 들어와
다시 업무를 보다가 퇴근후 살해...어때 그럴듯 하지 않냐? 민규야 영장신청해라! 가자 다잡았어!!"
그렇게 민철은 영장을 가지고 이정구를 긴급체포하였고 취조실로 데리고 왔다.
"내가 뭐랬어 당신 잡는다고 했지 자 이제 실토의 시간이 되었다. 얼른 이실직고 하시지.."
"......."
"이봐, 말안하면 당신이 불리해져 빨랑 말하란말이야!"
"증거 있습니까? 이거 엄한사람 잡아놓고 뭐하는 짓입니까?"
"이새끼 욕안하고 건전적으로다가 대화를 하려고 하니깐 사람 또 꼴통으로 만드네 야이 새끼야!!
니가 렌트회사에서 실종전날 차 렌트한다음에 주차장에 맡겼자나!!"
"그래요 렌트는 했습니다. 그리고 차를 주차한다음에 깜빡하고 거기에 놔둔것 뿐입니다.
"그런데 렌트는 왜했는데? 당신 차도 있자나!"
"그거야 주말에 직장동료들끼리 간단히 교외로 나가서 바람좀 쐬려고 9인승 차를 렌트했던겁니다.
못믿으시겠으면 직접 알아보시든가요"
"민규야 콜~"
"네"
한참후 한형사가 들어왔다.
"이사람 말이 맞는데요. 한달전부터 날짜를 잡아놨다고 합니다."
"거봐요 이사람들 진짜 내가 왠만해서는 가만있으려니깐 도저히 안되겠네.. 변호사 불러주시죠 당신들
지금 큰실수 하는거야!!"
민철은 취조실에서 나와 담배를 물고 한형사와 이야기를 나눴다.
"민규야 이젠 어쩔수 없다.."
"뭘 어떻게 하시려구요.."
"수색영장 들고 한번 쑤셔보자.."
"네?.. 아니 범인으로 확정된것도 아니고 조사중인데 수색했다가 아무것도 안나오면 큰일인데.."
"너 내 별명이 뭐냐?"
"그게...음.."
"말해봐.."
"상꼴통이요.."
퍽! 소리와함께 민철의 손이 한형사의 머리를 강타했다.
"그치? 나 꼴통이야 가자 고고고"
"아 진짜 미치겠네...저인간이랑 다니다간 내 명이 짧아지겠다.
그말에 민철은 살짝 웃음을 지었다.
그렇게 수색영장을 들고 경찰들을 동원해 이정구의 집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자자 살해도구가 있을지도 모르고 아이 시체가 유기되있을 가능성도 있으니깐
샅샅히 찾아보자!!"
그렇게 3시간 4시간 흘러가고있었다. 한형사는 점점 밀려오는 불안감이 민철에게 다가왔다.
"장형사님..아무래도 아무것도 없는거 같은데요.."
"흠..그래..다시 둘러보자.."
민철은 그렇게 1시간을 더 집을 둘러봤다. 그러다가 마당쪽에서 이상한뭔가를 발견하고는
정혜선을 불러 이야기를 했다.
"정혜선씨 집앞 마당에 타일을 새로 까시고 계시나보죠?"
"네? 어디요?"
민철은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저쪽이요.."
"아..저건 남편이 타일이 금이가고 낡았다며 저번 주말에 새로 깐거에요 전체를 깐게 아니라
부분만 새로 깐거죠..애기가 걸려 넘어질수도 있다고 해서.."
민철은 정혜선의 말이 끝나기 전에 타일쪽으로 다가갔다고 모종삽으로 타일을 하나 꺼내어 들었다.
"민규야 이상하지?"
"네? 뭐가요? 타일 새로깔았다는게요?"
"넌 역시 하급형사야.. 그것도 그것이지만 타일 밑에 흙을봐.. 아직 젖어있어.."
"장형사님 그렇다면.."
"그래.. 땅을파서 메꾼다음 바로 타일을 깔았다는거지.. 그래서 햇빛이 들지 않아서
아직까지 타일밑에 흙이 젖이있는거야.."
그러다니 민철은 어디에선가 삽자루를 하나 들어와서는 민규에게 건냈다.
"잡아라.."
엉겁결에 민철이 건네준 삽자루를 집은 한형사는 말했다.
"이걸 왜 저한테..."
민철은 한형사의 얼굴을 보지도 않은채 이야기 했다.
"파라."
"무슨 말씀이세요?"
민철은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 물며 다시 말했다.
"군대안갔다왔냐..? 삽들고 파라고 하면 뭔소린지 몰라?"
한형사는 아무말없이 타일을 모두 파내고 땅을 파기 시작했다.
민철은 수색하고있는 경찰들에게 소리쳤다.
"자자 다들 동작그만하고 일루와서 민규 삽질거들어라!!"
그렇게 1시간의 삽질이 계속되자 한 형사가 소리쳤다.
"장형사님 소..소..손가락입니다.. 아이 손가락이 나왔어요!!"
정혜선은 그말에 그만 기절을 하고 말았지만 민철의 얼굴엔 미소를 지어졌다.
"좋아 계속 삽질한다 삽질 플레이!"
그렇게 해서 부폐한 아이의 시체가 나왔다.
"정혜선씨 이 아이가 영진이 맞습니까?"
정혜선은 이미 눈물로 얼굴이 범벅이 되어있었다.
"흑흑흑...그때 그날...제가 흑흑..입혀준 옷 그대로에요...흑흑"
장민철은 시체를 살피다가 아이의 차고있는 시계를 바라봤다.
"3시 30분... 새벽에 자고있는데 목을 조르니깐 발버둥치다가 어딘가에 부딪혀
멈춰버렸군.. 개자식... 밤에 애 죽이랴..삽들고 땅파고 작업하랴..
고생이 많았구나.."
그렇게 경찰서로 돌아간 민철은 이정구의 자백을 받아놓았다.
"흑흑..전 그냥 그여자와 결혼하면 전남편의 유산에 대한 권리가 저한테도 효력이
발생할줄 알았어요...하지만 애가 있는줄 몰랐어요..전남편은 그 재산을 모두 영진이에게..
상속시켜 놓은거죠..흑흑...
그래서...그만 흑흑...죄송합니다. 장형사님...담배 하나만 주시겠습니까?"
민철은 가운데 손가락을 피며 말했다.
"조오까세요~~"
그렇게 사건이 일단락되고 이정구는 살인및 시체유기죄로 구속됐다. 민철은 경찰서밖의
공기를 흠뻑들이마시며 담배를 꺼내물었고 한형사가 다가왔다.
"휴 ~ 우선은 한건은 해결된셈이네요.. 아무튼 정말 신기해요 장형사님은...
그냥 때려맞추는거 같은데 이렇게 저렇게 끌려다니다 보면 사건이 해결되있단말이에요.."
민철은 자만하듯 크게 웃었다.
"하! 하! 하! 하!"
한형사 또한 어처구니 없다는 웃음을 지었다.
"민규야 너 어떤담배가 제일 맛있는줄 아냐?"
"네? 뭐...디스? 던힐?"
민철은 담배를 깊게 들이 마시면서 말했다.
"이렇게 웃으면서 피는 담배가 제일 맛있지 하! 하! 하!"
한형사는 웃으면서 말했다.
"그만 담배끄시고 들어오세요 마무리 지으셔야죠"
그때 민철의 전화가 울렸다.
'띠리리리리'
"네 반장님..네....네...네?!!"
한형사는 가던 길을 멈추고 민철에게 말을 걸었다.
"무슨일이세요?"
민철이 표정이 어두워지며, 입에 물고있던 담배가 떨어졌다.
"또 그 연쇄살인이야..살가죽 벗겨서 얼굴없는 가면을 씌운..."
한형사의 얼굴은 한순간 일그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