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만에 다시 들어와서 봤는데 소설은 뭔 소설이요...-_- 님들은 자기형부가 내 빤쭈입는다고 소설쓰겠습니까? 솔직히 저 형부 나쁜사람이라고 절대생각안합니다.보기는 7년전부터 봐왔고 동네오빠같고 친오빠같던 사람인데 단지 "변태"습성이 있다는 생각때문에. 그것도 제물건 건드리는거 더럽게 싫어하는 제승질때문에 화가났던거지 형부 저라면 껌뻑죽습니다.신혼집에 처제데리고 사는거보면 모르겠습니까?멸치는무슨.. 멸치퍼먹어..-_- 그리고 이건 나쁜짓이지만 확실한 물증 잡았습니다.형부가 게임은 안하는데 인터넷을 하루 3시간넘게 하길래 거기 뭐가있을거라고 생각하고 형부노트북을 뒤졌는데 댓글단 어떤님처럼 크로스드레서 외국사이트와 무슨필인가?암튼 크로스드레서나 게이들을 위한 속옷파는데 주구장창 들어갔더구만요. 평소에도 성격이 여성스럽기는 하지만 축구도 좋아하고 운동도 잘하는데 설마설마 했더니 진짜네요.크로스드레서를 나름대로 찾아본다고 찾아보니 정신병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도 충격이 큽니다.얼마나 입어보고 싶었으면 제속옷 쳐입나 불쌍도하고...우리 언니도 불쌍하고... 일단은 당분간은 그냥 지켜보고 또 그런느낌이 든다면 제가 집을 나와야겠죠.. 형부한테 얘기할라니깐 솔직히 그 소심한성격에 자살이라도 할까봐 얘기를 못하겠네요. 암튼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이런일로 톡을 쓰게될줄은 몰랐는데--;; 어디다가 말해봤자 나만 미친년취급받을꺼같애서요; 전 집이 지방이라 언니네신혼집에 얹혀살고있는데요 언니랑 나이차이가 별로 안나서 형부랑도 나이차이가 4살밖에 안나요. 형부랑 어릴때부터 알았고 나쁘거나 저를 성적으로 뭐어떻게 하지는않는데요 자꾸 제속옷을 꺼내 쳐입어서 짜증나 죽겠습니다. 원래 본집에 있을땐 손빨래를 했는데 언니시집갈때 삶아주는 세탁기를 샀거든요. 그래서 베란다에 빨래통이 두개있어요 하나는 평상복,하나는 수건이랑 흰옷속옷 넣는데요. 처음에 이상하다고 생각했던건 제가 분명히 빨래를 돌렸거든요? 건조까지 싹하고 빨래다 개서 각자방에 갔다놓고 잤어요. 근데 다음날 음식물찌꺼기 갔다놓으러 나가니깐 빨래통에 제 속옷만 덩그러니 있는거예요. 분명 빨래 다돌리고 저는 속옷안벗었거든요. 그래서 전 또 괜히 언니를 의심하고"드러운뇬 동생빤쮸를 훔쳐입냐" 이러고 말았어요.대놓고는 말 못하구요;; 근데 자꾸 이상해서 그냥 제가 샤워할때 제속옷빨고 제방에다 말렸거든요. 아무래도 형부빤쭈랑 같이세탁기돌린다는것도 그렇고 해서;; 언니네가 맞벌이라서 형부가 일찍 집에 오는날도 많거든요. 그런날 집에들어와서 방에 들어가면 느낌이 진짜 야리꾸리한거예요. 괜히 화장대도 아침에 해놓은것처럼 안되있는것같구.. 형부가 제방을 뒤지는것같은 드러운 기분도 들고...-_- 그래서 주말전날 친구집에서 자고온다고 하고 집에서 나왔어요. 머리굴리다가 방전체랑 서랍,옷장까지 디카로 찍고 특히 속옷있는서랍장엔 데쓰노트처럼 함정도 설치해놓구요..-_-;;별건아니고 쪼끄만 종이조각하나 끼워놨었죠; 아놔;; 근데 일요일에 집에들어가보니깐 진짜 누가 뒤진거같더라구요.화장품도 위치가 바껴있고 속옷장에 끼워놓은 종이는 온데간데 없고 더 뒤질나게 열받는건 새스타킹도 하나 꺼내어신었습니다. 제가 집에서 막내라서 좀 욕심많고 샘많은 성격이라 누가 제물건 뒤지는건 절대 용납못하는스타일이거든요.그래서 언니도 어지간하면 제방 들어오지도않습니다. 그래도 혹시나하고 물어봤죠"아..씨 내스타킹 왜신었어.." 언니가 저보고 생사람 잡지말라더이다..그래서 제가 아차싶어서 "아 내가 잘못알았네" 이랬죠.. 우리형부...변태맞죠? 어쩐지 요새 브래지어가 헐렁한게 전 살빠진건줄 알았는데 아마 형부놈이 입었던것 같습니다.정신병원에 보내야할까요? 그래서 요새 형부랑 밥이라도 먹을라치면 제가 계속 노려봅니다. 지은죄가 있는지 눈도 못마주치더군요. 우리언니한테 얘기할라니깐 절 미친뇬취급할것같습니다. 어떻게하면 형부의 변태버릇을 고치고 저도 좀 마음놓고 살까요? 우리형부 진짜 나쁜사람은 아니거든요?정신병이죠 이거??? 1
형부가 자꾸 제속옷을 꺼내입어서 짜증나요..
삼일만에 다시 들어와서 봤는데 소설은 뭔 소설이요...-_-
님들은 자기형부가 내 빤쭈입는다고 소설쓰겠습니까?
솔직히 저 형부 나쁜사람이라고 절대생각안합니다.보기는 7년전부터 봐왔고
동네오빠같고 친오빠같던 사람인데 단지 "변태"습성이 있다는 생각때문에.
그것도 제물건 건드리는거 더럽게 싫어하는 제승질때문에 화가났던거지
형부 저라면 껌뻑죽습니다.신혼집에 처제데리고 사는거보면 모르겠습니까?멸치는무슨..
멸치퍼먹어..-_-
그리고 이건 나쁜짓이지만 확실한 물증 잡았습니다.형부가 게임은 안하는데
인터넷을 하루 3시간넘게 하길래 거기 뭐가있을거라고 생각하고
형부노트북을 뒤졌는데 댓글단 어떤님처럼 크로스드레서 외국사이트와
무슨필인가?암튼 크로스드레서나 게이들을 위한 속옷파는데 주구장창 들어갔더구만요.
평소에도 성격이 여성스럽기는 하지만 축구도 좋아하고 운동도 잘하는데
설마설마 했더니 진짜네요.크로스드레서를 나름대로 찾아본다고 찾아보니
정신병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도 충격이 큽니다.얼마나 입어보고 싶었으면
제속옷 쳐입나 불쌍도하고...우리 언니도 불쌍하고...
일단은 당분간은 그냥 지켜보고 또 그런느낌이 든다면 제가 집을 나와야겠죠..
형부한테 얘기할라니깐 솔직히 그 소심한성격에 자살이라도 할까봐 얘기를 못하겠네요.
암튼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이런일로 톡을 쓰게될줄은 몰랐는데--;;
어디다가 말해봤자 나만 미친년취급받을꺼같애서요;
전 집이 지방이라 언니네신혼집에 얹혀살고있는데요
언니랑 나이차이가 별로 안나서 형부랑도 나이차이가 4살밖에 안나요.
형부랑 어릴때부터 알았고 나쁘거나 저를 성적으로 뭐어떻게 하지는않는데요
자꾸 제속옷을 꺼내 쳐입어서 짜증나 죽겠습니다.
원래 본집에 있을땐 손빨래를 했는데 언니시집갈때 삶아주는 세탁기를 샀거든요.
그래서 베란다에 빨래통이 두개있어요 하나는 평상복,하나는 수건이랑 흰옷속옷 넣는데요.
처음에 이상하다고 생각했던건 제가 분명히 빨래를 돌렸거든요?
건조까지 싹하고 빨래다 개서 각자방에 갔다놓고 잤어요.
근데 다음날 음식물찌꺼기 갔다놓으러 나가니깐 빨래통에 제 속옷만 덩그러니 있는거예요.
분명 빨래 다돌리고 저는 속옷안벗었거든요.
그래서 전 또 괜히 언니를 의심하고"드러운뇬 동생빤쮸를 훔쳐입냐"
이러고 말았어요.대놓고는 말 못하구요;;
근데 자꾸 이상해서 그냥 제가 샤워할때 제속옷빨고 제방에다 말렸거든요.
아무래도 형부빤쭈랑 같이세탁기돌린다는것도 그렇고 해서;;
언니네가 맞벌이라서 형부가 일찍 집에 오는날도 많거든요.
그런날 집에들어와서 방에 들어가면 느낌이 진짜 야리꾸리한거예요.
괜히 화장대도 아침에 해놓은것처럼 안되있는것같구..
형부가 제방을 뒤지는것같은 드러운 기분도 들고...-_-
그래서 주말전날 친구집에서 자고온다고 하고 집에서 나왔어요.
머리굴리다가 방전체랑 서랍,옷장까지 디카로 찍고 특히 속옷있는서랍장엔
데쓰노트처럼 함정도 설치해놓구요..-_-;;별건아니고 쪼끄만 종이조각하나 끼워놨었죠;
아놔;; 근데 일요일에 집에들어가보니깐
진짜 누가 뒤진거같더라구요.화장품도 위치가 바껴있고 속옷장에 끼워놓은 종이는
온데간데 없고 더 뒤질나게 열받는건 새스타킹도 하나 꺼내어신었습니다.
제가 집에서 막내라서 좀 욕심많고 샘많은 성격이라 누가 제물건 뒤지는건
절대 용납못하는스타일이거든요.그래서 언니도 어지간하면 제방 들어오지도않습니다.
그래도 혹시나하고 물어봤죠"아..씨 내스타킹 왜신었어.."
언니가 저보고 생사람 잡지말라더이다..그래서 제가 아차싶어서 "아 내가 잘못알았네"
이랬죠..
우리형부...변태맞죠?
어쩐지 요새 브래지어가 헐렁한게 전 살빠진건줄 알았는데 아마 형부놈이
입었던것 같습니다.정신병원에 보내야할까요?
그래서 요새 형부랑 밥이라도 먹을라치면 제가 계속 노려봅니다.
지은죄가 있는지 눈도 못마주치더군요.
우리언니한테 얘기할라니깐 절 미친뇬취급할것같습니다.
어떻게하면 형부의 변태버릇을 고치고 저도 좀 마음놓고 살까요?
우리형부 진짜 나쁜사람은 아니거든요?정신병이죠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