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올해 25. 시중에 나온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다 해봤다. 뱃살방도 가보고 별별 체형유지 프로그램 다 해보고 단식원도 매해 등록하고(아에 할인까지됨) 그러나... 이 무식한 살은 빠지지 않는다. 19살때까지만 해도 보통정도의 몸매. 158의 키에 60키로정도 남들이 들으면 돼지라 욕하겠지만 지금에 비하면 마른편이다..-_-;; 대학 떨어지고 집에서 뒹굴고 처먹고 하다보니 1년만에 10키로가 쪘다. 그뒤 충격으로 갖가지 다이어트를 시도하며 살아왔지만 남은건 상처뿐... 6년이 지난 지금.내 몸무게 86키로다. 정확하게 이것도 엄마잘아는 한의원가서 약먹고 5키로 뺀거다. 목욕탕 안가본지 어언 4년째. 4년전 별 생각없이 혼자 목욕탕에서 목욕하는데 뒤에서 들려오는 수군거림.."어머, 요즘도 저런 뚱땡이가 있네..살 안뺴나?" 정말 도망가고 싶었다 눈물이 왈칵 나왔다. 빼려해도 안빠지는걸 나보고 어쩌라고??? 그날 목욕대충하고 나와서 5만원치 과자 빵 튀김류 잔뜩 사와서 방에 틀어박혀서 먹었다. 그이후 집밖에 잘 나가본 기억이 없다. 머 먹을거 사러가는시간 외에는 항상 방에 틀어밖혀 피자 통닭 시켜먹고 게임하거나 티비본다. 티비속에 날씬한 여자들이 너무 부럽다. 난 키도작아서 살뺴도 저렇게 이뿌지 않을텐데.. 항상 티비보면 한숨만 나온다. 집에서는 사람취급 안받은지 오래다. 엄마는 짐승 한마리 키우는거 같단다.. 3년전만해도 게임상에서 만난 남친이 있었다. 1년정도 연락하다가 하도 만나자고 아우성이길래 모처럼 3시간동안 외출 준비하고 나갔다. 부산사는 넘(욕해서 죄송합니다. 감정이 격해져서)이라 서울사는 내가 부산까지 직접 내려가야했다. 30분정도 기다려서 만났다. 내 이상형은 아니었다. 그는 내얼굴을 보더니 갑자기 전화받는척하더니 급하게 택시타고 가버렸다. 나한테 택시비 2만원 꿔간채로.. 그뒤로 연락도없다. 멍하니 서있는데 문자가 왔다. (그면상으로 밖에 돌아다니지 마라 쪽팔린다) 난 울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그뒤 난 세상과 단절된 상태로 살았다. 이제까지 다이어트란 다이어트 약은 다 먹어봤다. 다이어트에 쏟은 비용만해도 4천~5천만원 정도다. 지방흡입, 온갖 약재들.. 하지만 소용이없다. 방법이없다. 날씬한 사람들..정말 부럽다.
다이어트.난 도저히 안되겠다.
내나이 올해 25.
시중에 나온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다 해봤다.
뱃살방도 가보고 별별 체형유지 프로그램 다 해보고 단식원도 매해 등록하고(아에 할인까지됨)
그러나...
이 무식한 살은 빠지지 않는다.
19살때까지만 해도 보통정도의 몸매.
158의 키에 60키로정도 남들이 들으면 돼지라 욕하겠지만 지금에 비하면 마른편이다..-_-;;
대학 떨어지고 집에서 뒹굴고 처먹고 하다보니 1년만에 10키로가 쪘다.
그뒤 충격으로 갖가지 다이어트를 시도하며 살아왔지만 남은건 상처뿐...
6년이 지난 지금.내 몸무게 86키로다.
정확하게 이것도 엄마잘아는 한의원가서 약먹고 5키로 뺀거다.
목욕탕 안가본지 어언 4년째.
4년전 별 생각없이 혼자 목욕탕에서 목욕하는데 뒤에서 들려오는 수군거림.."어머, 요즘도 저런 뚱땡이가 있네..살 안뺴나?"
정말 도망가고 싶었다 눈물이 왈칵 나왔다.
빼려해도 안빠지는걸 나보고 어쩌라고???
그날 목욕대충하고 나와서 5만원치 과자 빵 튀김류 잔뜩 사와서 방에 틀어박혀서 먹었다.
그이후 집밖에 잘 나가본 기억이 없다.
머 먹을거 사러가는시간 외에는
항상 방에 틀어밖혀 피자 통닭 시켜먹고 게임하거나 티비본다.
티비속에 날씬한 여자들이 너무 부럽다.
난 키도작아서 살뺴도 저렇게 이뿌지 않을텐데..
항상 티비보면 한숨만 나온다.
집에서는 사람취급 안받은지 오래다. 엄마는 짐승 한마리 키우는거 같단다..
3년전만해도 게임상에서 만난 남친이 있었다.
1년정도 연락하다가 하도 만나자고 아우성이길래 모처럼 3시간동안 외출 준비하고 나갔다.
부산사는 넘(욕해서 죄송합니다. 감정이 격해져서)이라 서울사는 내가 부산까지 직접 내려가야했다.
30분정도 기다려서 만났다.
내 이상형은 아니었다.
그는 내얼굴을 보더니 갑자기 전화받는척하더니 급하게 택시타고 가버렸다.
나한테 택시비 2만원 꿔간채로..
그뒤로 연락도없다.
멍하니 서있는데 문자가 왔다.
(그면상으로 밖에 돌아다니지 마라 쪽팔린다)
난 울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그뒤 난 세상과 단절된 상태로 살았다.
이제까지 다이어트란 다이어트 약은 다 먹어봤다. 다이어트에 쏟은 비용만해도 4천~5천만원 정도다.
지방흡입, 온갖 약재들..
하지만
소용이없다.
방법이없다.
날씬한 사람들..정말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