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써보네요. 리플 달아 주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한번 고백 해볼까 생각해 보려고 글 한번 써봐요 저는 지금 31 살 남자 입니다. 여자친구는 한번 사귀어 봤는데 1년정도 뿐이 안 만나서 여자쪽으로는 완전 쑥맥이에여, 자랑은 아니지만 ㅋ 2달 전쯤에 직장을 옴겼는데 그 직장에서 정말 운명의 상대를 만났어여 같은 사무실도 아니구 업무상 부디치는 일도 없지만 하루에 2~3번 정도는 마주치며 만나면 그냥 가벼운 인사만 주고 받고 그러고 있죠, 가끔씩 한 두마디 더 할 때도 있긴하고여 하여튼 첫 출근을하고 그녀를 봤을때 너무 놀랬습니다. 여태까지 첫눈에 반한다는 말은 드라마나 영화에만 있는 얘기라고 생각했거든여. 그런 일이 저에게도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었어 여. 제가 별로 숯기가 없어서 여자 앞에서는 농담도 잘 못하고 말도 잘 못하고 좀 그런 성격이거든여 그런데다가 마주칠 일도 마땅히 없으니 가까워 지기가 힘들어요. 그런데 날이 갈수록 점점 빠져들어가는 거에여. 첫눈에 나의 이성을 화~악 가져가 버렸으니 헤어날 수가 없더라구여. 아침에 일어날때나 저녁에 잠들때까지 계속 그녀 생각만 나네요. 이제는 자다가도 벌떡 눈이 떠지고 생각이 나요 ㅜ.ㅜ 이정도면 상사병 수준이겠죠? 고백을 해볼까 많이 망설였어여. 근데 사귀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군요 흔히들 말하죠, 사귀는 사람 있다면 -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들어가냐고... 근데 나이차이가 좀 나니까 그 골키퍼가 너무 커 보여서 고백도 못 하겠어여 정말 저에게는 너무 큰 장벽인것 같아여... 그냥 빨리 포기하는게 조을까여, 아니면 고백을 해 볼까여? 고백했다가 퇴자 맞으면 간혹 마주칠때 너무 어색하지 않을련지... 고민되네여.
8살 차이의 고가 장벽 OTL ..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써보네요.
리플 달아 주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한번 고백 해볼까 생각해 보려고 글 한번 써봐요
저는 지금 31 살 남자 입니다. 여자친구는 한번 사귀어 봤는데 1년정도 뿐이 안 만나서
여자쪽으로는 완전 쑥맥이에여, 자랑은 아니지만 ㅋ
2달 전쯤에 직장을 옴겼는데 그 직장에서 정말 운명의 상대를 만났어여
같은 사무실도 아니구 업무상 부디치는 일도 없지만 하루에 2~3번 정도는 마주치며 만나면
그냥 가벼운 인사만 주고 받고 그러고 있죠, 가끔씩 한 두마디 더 할 때도 있긴하고여
하여튼 첫 출근을하고 그녀를 봤을때 너무 놀랬습니다. 여태까지 첫눈에 반한다는 말은
드라마나 영화에만 있는 얘기라고 생각했거든여. 그런 일이 저에게도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었어
여. 제가 별로 숯기가 없어서 여자 앞에서는 농담도 잘 못하고 말도 잘 못하고 좀 그런 성격이거든여
그런데다가 마주칠 일도 마땅히 없으니 가까워 지기가 힘들어요.
그런데 날이 갈수록 점점 빠져들어가는 거에여. 첫눈에 나의 이성을 화~악 가져가 버렸으니 헤어날
수가 없더라구여. 아침에 일어날때나 저녁에 잠들때까지 계속 그녀 생각만 나네요. 이제는 자다가도
벌떡 눈이 떠지고 생각이 나요 ㅜ.ㅜ 이정도면 상사병 수준이겠죠?
고백을 해볼까 많이 망설였어여. 근데 사귀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군요
흔히들 말하죠, 사귀는 사람 있다면 -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들어가냐고...
근데 나이차이가 좀 나니까 그 골키퍼가 너무 커 보여서 고백도 못 하겠어여
정말 저에게는 너무 큰 장벽인것 같아여...
그냥 빨리 포기하는게 조을까여, 아니면 고백을 해 볼까여?
고백했다가 퇴자 맞으면 간혹 마주칠때 너무 어색하지 않을련지... 고민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