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말하기도 그래서.. 여기다가 글을 적네요... 전 20살 대학 새내기 입니다. 남친은 저보다 한살 많구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전에도 한번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음.. 잠자면 건드린다는 식으로.. 근데.. 결국 일이 터졌습니다. 어제가 금요일이라서 제가 토요일에 집에 가야되는 상황이였습니다. 전 학교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었구요.. 그래서 남친이 저보고 오늘밤은 하루종일 놀자고 말을 했습니다. 근데.. 전 그일도 있었고 해서.. 잠은 기숙사에서 자고 싶다면서 그냥 적당히 놀고 가자고 했습니다. 남친은 한숨을 쉬면서 알겠다며 그럼 DVD방에 가자고 하는 겁니다. 전.. 별로.. 그렇게 내키지 않았습니다. 전엔 찜질방에서 잠자는 절 계속 건드려서 다시는 그런곳에 안가기로 맹세 했었거든요.. 그리고 어제까지 일주일간은 계속 안가고 있었는데.. 그렇게 말을하니 전 망설였습니다. 계속.. "그건.. 좀.." 이러면서 망설이니.. 남친이 자기랑 DVD방가는게 그렇게 싫냐며 화를내는 겁니다. 누가 무슨짓 하냐 면서 .. 계속해서 화내고 됐다면서 그러면 그냥 집에 갈꺼라면서 우리 며칠간 연락 하지말자면서 그런식으로 말을하길래.. 제가 미안하다고 했죠.. 그런 말이 아니었다고.. 오빠랑 이런걸로 싸우는게 싫어서 그냥.. 가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학교 근처DVD방을 갔죠.. 전 계속 신경쓰였습니다. 오빠가 괜히 무슨짓이나 하진 않을까 전에도 많이 갔었지만.. 이번엔 찜질방일이 있고 난후라.. 좀.. 그랬죠..(그치만 오빠는 제가 찜질방에서 건드리는 거 다 알고있었단 사실을 모르고있죠..) 그래서 오빠가 뭐하는지 보고 또 영화보고 그렇게 보다가 오빠가 갑자기 절 끌어 당기는 겁니다. 껴안고 누워서 보고싶다고.. (그전에.. 전 앉아서 봤죠;; 오빠는 누워서.. )그래서 전 그냥 못이기는 척 같이 누웠죠 또 싫다고 하면 오빠가 화낼까봐.. 아까전에 싸웠던일로 오빠도 저랑 어색해져 있는게 싫었는 가봐요.. 오빤 옆으로 누워서 팔베게 해주고 전 똑바로 누워있었죠; 근데 이사람이 ... 갑자기 제 옷속으로 손을 넣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허리를 감싸안는거예요; 전 너무 놀라서 오빠 뭐하냐면서 얼른 손빼라면서 화를 냈죠.. 그러니 오빠는 사랑하면 다 이러는 거야 하면서 화나면 너도 해 라는 겁니다..; 전 계속 이러는거 싫다면서 손빼라는 말만 했어요. 그러자 오빠는.. 손을 빼면서 저보고 이런거 하나 이해 못해주냐면서.. 막 화를 내는 겁니다. 제가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면서 이럴꺼면 DVD방 왜오냐면서 우리둘이 있으니깐 이런게 가능하고 좋은거라면서... 계속 저한테만 뭐라고 하는 겁니다.. 아까전에도 싸우고 지금싸우는 것도 자기랑 하고싶은게 없냐면서... 막 막.. 계속 화를 냅니다. 저도 오빠가 너무좋은데.. 이런건 싫습니다. 그래서 말한것 뿐인데 오빠는 계속 화를 내요. 그래서 제가 화내지만 말고 제얘기좀 들어달라고 했죠 그러니깐 오빤 "머! 나랑 그만하자고?" 이럽니다. 오빠가 계속 저한테 이런식으로 나오니.. 전 미안하다고 그런말이 아니었다고 겨우겨우 오빠를 진정시켰습니다. 저희 둘 아무말없이 DVD만 보다가 오빠가 또 그러는 겁니다... 저 정말.. 이번엔 아무말도 못하겠더라구요.. 무서웠어요.. 오빠가 또 화내면서 헤어지자고 할까봐.. 그런데.. 이번엔 손이 점점 위로 올라오는 겁니다..그러더니 이젠 앞으로..거의 제 옷속에 넣고 마구 휘젓고 다닌거죠... 전 좀 불쾌했구요.. 그러더니 이젠 가슴한번만 만져 보잡니다. 전 너무 당황스러웠죠.. 오빠 그건 안된다면서.. 막 곤란한 표정을 짓고있으니.. 처음엔 알겠다고 하지만.. 결국엔 그냥 말없이 속옷위로 손을 올리더군요... 그래서 너무 놀라서 오빠얼굴 한번 쳐다봤습니다. 오빤 절 보지도 않구 그냥 DVD만 보고 있었습니다. 전 그때 눈물이 날뻔했죠.. 물론 끝까지 참았지만.. 너무 수치스러웠습니다. 속옷위로라지만... 제 가슴을 만지면서 아무렇지도 않은듯 있는 오빠를 보니.. 그리고.. 이젠 더이상 싫다는 말도 못하고 있는 절 생각하니.. 제 성격탓도 있겠지만.. 벌써 2번이나 싸운터라.. 더이상 말도 못했어요... 제발.. 속옷밑으로만 안들어오게 해달라면서 하나님께 빌었어요. 그리고는 DVD가 어떻게 끝났는 지도 모르겠어요 전 계속 오빠 손에만 신경쓰이고 오빠는 ... 아무렇지 않은듯 계속 배만지고 등쓰다듬고 가슴만지고.... 너무 모욕적이였어요..DVD끝나자마자 화장실에 가서 너무 울었어요.. 근데... 오빠를 너무 사랑하는 것 같아요.. 제가 헤어지면 너무 힘들것 같아요.. 제가 오빠한테 혼전 순결 꼭 지켜달라고 말했었는데.. 사귀기전부터 말하고 사겼었는데.. 오빤 그말은 이제 잊었나봐요... 절 그냥.. 조금만 더 조심스럽게 대해줫으면 좋겠는데... 그러고는 오빠는 그 말에 대해서는 한번도 얘길 안하네요.. 제가 이사람이랑 헤어지지 않고 순결을 지킬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궁금한게 있는거 같으셔서 적어드릴께요.. 1. 남친이랑 사귄지는 약 400일 좀 넘었어요. 2. 손잡고 키스하는것 까진 저도 좋아요. 스킨십이 다 싫은건 아니예요. 3. 제 몸매가 남들보다 뛰어난 건 아니구요. 그냥 보통. ....164/49 4. 제 남친은 처음엔 저한테 정말 잘해 줬구요. 이렇게 변한건.. 며칠전 일이라서 당황스러워요. 5. 그래서 말인데.. 헤어지는 법 말구.. 계속 사귀는 방법으루..ㅠ(순결 지키면서..;) 6. 전 이만 자러 가요.. 7. 내일 말해보구.. 후기?라고하기엔 ...그렇지만.. 알려드릴께요;궁금하지도 않겠지만;; =================================================================================== 많은 분들 진심어린 답글 감사해요^^ 다 읽어 봤어요-; 6번은.. 저도 왜 저기 써놨는지;; 모르겠구.. 제 키랑 몸무게 밝힌건 몸매 좋은가보네라고 많이 물어보시길래;; 그리구... 오늘 말했어요.. 정말 여기 댓글들처럼 진지하게... 그것도 올렸는데.. 휴..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헤어지라고들만 하셔서... 헤어질것같아요^^.. 악플이 별로 눈에 안띄는거 정말 감사합니다.. =================================================================================== 저 헤어질려구요^^ 누군가 그러셨어요.. 김새게 하지말라고..여기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말들어보면 모두 헤어지는게 맞다는데 왜 결정을 못하냐구.. 제가 헤어지는거 당연한거죠?.. 누구도 이런상황에서 계속 못사귀겠죠?.. 정말 많은 분들 신경쓰이게 해서 죄송하구요... 앞으로 이런일로 글쓰는 일 없도록 할께요^^ 행복한 일주일 되세요~
데이트강간..제게 그런일이...
친구에게 말하기도 그래서.. 여기다가 글을 적네요...
전 20살 대학 새내기 입니다. 남친은 저보다 한살 많구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전에도 한번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음.. 잠자면 건드린다는 식으로..
근데.. 결국 일이 터졌습니다.
어제가 금요일이라서 제가 토요일에 집에 가야되는 상황이였습니다. 전 학교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었구요.. 그래서 남친이 저보고 오늘밤은 하루종일 놀자고 말을 했습니다.
근데.. 전 그일도 있었고 해서.. 잠은 기숙사에서 자고 싶다면서 그냥 적당히 놀고 가자고 했습니다.
남친은 한숨을 쉬면서 알겠다며 그럼 DVD방에 가자고 하는 겁니다.
전.. 별로.. 그렇게 내키지 않았습니다. 전엔 찜질방에서 잠자는 절 계속 건드려서 다시는 그런곳에
안가기로 맹세 했었거든요.. 그리고 어제까지 일주일간은 계속 안가고 있었는데.. 그렇게 말을하니
전 망설였습니다. 계속.. "그건.. 좀.." 이러면서 망설이니.. 남친이 자기랑 DVD방가는게 그렇게
싫냐며 화를내는 겁니다. 누가 무슨짓 하냐 면서 .. 계속해서 화내고 됐다면서 그러면 그냥 집에
갈꺼라면서 우리 며칠간 연락 하지말자면서 그런식으로 말을하길래.. 제가 미안하다고 했죠..
그런 말이 아니었다고.. 오빠랑 이런걸로 싸우는게 싫어서 그냥.. 가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학교 근처DVD방을 갔죠.. 전 계속 신경쓰였습니다. 오빠가 괜히 무슨짓이나 하진 않을까
전에도 많이 갔었지만.. 이번엔 찜질방일이 있고 난후라.. 좀.. 그랬죠..(그치만 오빠는 제가
찜질방에서 건드리는 거 다 알고있었단 사실을 모르고있죠..)
그래서 오빠가 뭐하는지 보고 또 영화보고 그렇게 보다가 오빠가 갑자기 절 끌어 당기는 겁니다.
껴안고 누워서 보고싶다고.. (그전에.. 전 앉아서 봤죠;; 오빠는 누워서.. )그래서 전 그냥 못이기는 척
같이 누웠죠 또 싫다고 하면 오빠가 화낼까봐.. 아까전에 싸웠던일로 오빠도 저랑 어색해져 있는게
싫었는 가봐요.. 오빤 옆으로 누워서 팔베게 해주고 전 똑바로 누워있었죠; 근데 이사람이 ...
갑자기 제 옷속으로 손을 넣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허리를 감싸안는거예요;
전 너무 놀라서 오빠 뭐하냐면서 얼른 손빼라면서 화를 냈죠.. 그러니 오빠는 사랑하면 다 이러는 거야
하면서 화나면 너도 해 라는 겁니다..; 전 계속 이러는거 싫다면서 손빼라는 말만 했어요.
그러자 오빠는.. 손을 빼면서 저보고 이런거 하나 이해 못해주냐면서.. 막 화를 내는 겁니다.
제가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면서 이럴꺼면 DVD방 왜오냐면서 우리둘이 있으니깐 이런게 가능하고
좋은거라면서... 계속 저한테만 뭐라고 하는 겁니다.. 아까전에도 싸우고 지금싸우는 것도 자기랑
하고싶은게 없냐면서... 막 막.. 계속 화를 냅니다. 저도 오빠가 너무좋은데.. 이런건 싫습니다.
그래서 말한것 뿐인데 오빠는 계속 화를 내요. 그래서 제가 화내지만 말고 제얘기좀 들어달라고 했죠
그러니깐 오빤 "머! 나랑 그만하자고?" 이럽니다. 오빠가 계속 저한테 이런식으로 나오니..
전 미안하다고 그런말이 아니었다고 겨우겨우 오빠를 진정시켰습니다. 저희 둘 아무말없이 DVD만
보다가 오빠가 또 그러는 겁니다... 저 정말.. 이번엔 아무말도 못하겠더라구요.. 무서웠어요..
오빠가 또 화내면서 헤어지자고 할까봐.. 그런데.. 이번엔 손이 점점 위로 올라오는 겁니다..그러더니
이젠 앞으로..거의 제 옷속에 넣고 마구 휘젓고 다닌거죠... 전 좀 불쾌했구요.. 그러더니 이젠
가슴한번만 만져 보잡니다. 전 너무 당황스러웠죠.. 오빠 그건 안된다면서.. 막 곤란한 표정을
짓고있으니.. 처음엔 알겠다고 하지만.. 결국엔 그냥 말없이 속옷위로 손을 올리더군요... 그래서 너무
놀라서 오빠얼굴 한번 쳐다봤습니다. 오빤 절 보지도 않구 그냥 DVD만 보고 있었습니다.
전 그때 눈물이 날뻔했죠.. 물론 끝까지 참았지만.. 너무 수치스러웠습니다. 속옷위로라지만...
제 가슴을 만지면서 아무렇지도 않은듯 있는 오빠를 보니.. 그리고.. 이젠 더이상 싫다는 말도 못하고
있는 절 생각하니.. 제 성격탓도 있겠지만.. 벌써 2번이나 싸운터라.. 더이상 말도 못했어요...
제발.. 속옷밑으로만 안들어오게 해달라면서 하나님께 빌었어요. 그리고는 DVD가 어떻게 끝났는 지도
모르겠어요 전 계속 오빠 손에만 신경쓰이고 오빠는 ... 아무렇지 않은듯 계속 배만지고 등쓰다듬고
가슴만지고.... 너무 모욕적이였어요..DVD끝나자마자 화장실에 가서 너무 울었어요..
근데... 오빠를 너무 사랑하는 것 같아요.. 제가 헤어지면 너무 힘들것 같아요..
제가 오빠한테 혼전 순결 꼭 지켜달라고 말했었는데.. 사귀기전부터 말하고 사겼었는데..
오빤 그말은 이제 잊었나봐요... 절 그냥.. 조금만 더 조심스럽게 대해줫으면 좋겠는데...
그러고는 오빠는 그 말에 대해서는 한번도 얘길 안하네요.. 제가 이사람이랑 헤어지지 않고
순결을 지킬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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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거 같으셔서 적어드릴께요..
1. 남친이랑 사귄지는 약 400일 좀 넘었어요.
2. 손잡고 키스하는것 까진 저도 좋아요. 스킨십이 다 싫은건 아니예요.
3. 제 몸매가 남들보다 뛰어난 건 아니구요. 그냥 보통. ....164/49
4. 제 남친은 처음엔 저한테 정말 잘해 줬구요. 이렇게 변한건.. 며칠전 일이라서 당황스러워요.
5. 그래서 말인데.. 헤어지는 법 말구.. 계속 사귀는 방법으루..ㅠ(순결 지키면서..;)
6. 전 이만 자러 가요..
7. 내일 말해보구.. 후기?라고하기엔 ...그렇지만.. 알려드릴께요;궁금하지도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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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 진심어린 답글 감사해요^^ 다 읽어 봤어요-;
6번은.. 저도 왜 저기 써놨는지;; 모르겠구.. 제 키랑 몸무게 밝힌건 몸매 좋은가보네라고
많이 물어보시길래;; 그리구... 오늘 말했어요.. 정말 여기 댓글들처럼 진지하게...
그것도 올렸는데.. 휴..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헤어지라고들만 하셔서...
헤어질것같아요^^.. 악플이 별로 눈에 안띄는거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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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헤어질려구요^^ 누군가 그러셨어요.. 김새게 하지말라고..여기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말들어보면
모두 헤어지는게 맞다는데 왜 결정을 못하냐구..
제가 헤어지는거 당연한거죠?.. 누구도 이런상황에서 계속 못사귀겠죠?..
정말 많은 분들 신경쓰이게 해서 죄송하구요... 앞으로 이런일로 글쓰는 일 없도록 할께요^^
행복한 일주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