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많이 길더라도 끝까지 읽고 제 고민 좀 해결해주세요.. 정말 미쳐버릴 것 같거든요..그냥 넘겨보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 전 경기도 모 대학에 올해 입학한 신입생입니다. 나이는 재수해서 21살이구요 제가 좋아하는 그녀는 저보다 한살이 많은 03학번 동기입니다. 우리학교는 일종의 특수대학이라서 과 전체 인원이 40명이 채 안되고 항상 과전체가 함께 노는 그런 상태로 운영이 되죠 그녀를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건 한달여 전부터입니다. 우리과는 여자가 11명 남자가 25명인데 (그나마 전과중에서 여자가 젤 많답니다) 그녀는 젤 이쁘고 아름답다고 말할순 없지만 젤 착하고 젤 좋은 사람입니다 제 눈에만 그렇게 보일진 몰라도.. 전 제가 생각해도 학교에서 모든 친구들과 친합니다. 특히 남자들 중에서 모든 여자들과 젤 친한.. 이상하게 학교다니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여.. 그렇다고 제가 인기가 좋다거나 여자들이 절 좋아하는 게 아니고 좋은 오빠,동생,친구로서 모든 여자들이 절 아주 편하게 생각하고 있죠 나쁘게 말한다면 모든 여자들이 절 만만하게 보는거죠^^; 여자들이 절 여자 또는 애완동물, 애기 등로 보이나 봅니다..ㅡㅡㅋ 실제적으로 그런 소리도 종종 듣습니다..ㅡㅡㅋ 아무튼 그녀를 조아하게 된건 한달여 전부터입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약하게 자라서 그러지 몰라도 연상의 여인을 좋아합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기대는 걸 조아하나 봅니다.. 그래서 전 그녀를 조은 누나로 생각하다가 좋아하게 된겁니다 그녀에게 문자를 보내면 항상 애교 넘치는 문자로 대답해주고 귀여운 행동,귀여운 말 하는 것 모두가 절 미치게 할만했죠^^; 그녀에게 고백하고 싶었지만 전 성격상 모든 누나들이 절 귀엽고 애교많고 착한 동생으로만 생각한다는 걸 알기에 차마 말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화근이었습니다. 제가 그녀를 조아한 지 얼마 있지 않아서 저희는 바닷가로 엠티를 떠났습니다. 그 날 저녁 우리과에서 저랑 젤 친한 친구 녀석이 그녀를 조아하고 있었다고 그녀에게 고백을 했고 그들은 커플이 되었습니다. 전 그날 웃으면서 친구에겐 날 배신했다며 그녀에겐 커플된 여자랑은 이제 안놀겠다며 말도 걸지마라며 웃으며 장난치며 축하한다고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날 얼마나 슬펐는지 아무도 모를겁니다. 새벽2~3시까지 놀다가 안 자고 술마시고 있던 사람 모두 노래방에 갔습니다 전 그때 가지 않았죠..혼자 숙소 마당으로 나와 한숨만 쉬고 그렇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아름답게 사랑을 나눈 것 같았습니다 별로 눈에 띄지 않게 조용조용 사랑하는 것같았지요. 그녀가 기뻐보였기에 행복해보였기에 저도 잠깐 제가 조아하던 여자로 지나쳐 버릴려 하였고 그렇게 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약 1주일후 그녀가 학교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아버지께서 공사현장에서 일하시다가 떨어지셔서 혼수상태라고 그러더군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요.. 그녀는 매우 힘들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전 바보같이 그냥 단순히 일하시다가 다친 걸로 생각하고 그녀의 고민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또한 전 그녀를 잊기위해 노력중이어서 내친구(그녀애인)가 잘 위로해줄 것이라고 믿었죠 하지만 그녀의 애인인 내친구도 그렇게 별 것아니라고 생각했나봅니다. 내친구 녀석..힘들어 하는 그녀를 제대로 위로 해주지 못하고 오히려 그녀가 친구에게 실망하여 더 힘들어 했나봅니다. 결국 열흘전쯤 그녀와 내친구 녀석은 헤어졌죠.. 아직 우리과에서 이 둘이 헤어졌다는 걸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별 사실도 모르고 이야기할때 괜히 제가 그녀가 안타까워 보였죠.. 그 둘이 헤어지고부터 얼마후 비오는 날 그녀가 몹시 힘들어 보였습니다 전 그녀에게 힘내라고 문자를 보냈지만 그녀에겐 아무런 힘이 되지 않은 듯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아직 제가 그녀를 좋아한다는 걸 모르고 있기때문에 전 정말 하고 싶은 더 큰 위로의 말, 따뜻한 말 한마디도 제대로 못해줬죠.. 이제 제가 그녀를 지켜주고 싶은데.. 제 친구 말고 저 말고 또 저보다 한살 어린 동생중에서 그녀를 아주 조아하는 동생이 있는데 그녀석이 그녀를 조아한다는 건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습니다 내 친구와 사귈때도 그녀를 조아한다고 티내고 다녔으니깐요.. 아무튼 그날밤 그녀는 그 동생과 함께 술마시러 가고 전 그 걸 알고 위로해줄테니 술마시러 가자는 말한마디 못한 제가 참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러부터 얼마후 이번주였습니다 이번주는 저희학교 시험기간이었는데 목요일에 기숙사에 모여서 함께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전화를 받더니 이렇게 말하더군요.. 미국으로 갈지 모른다고.. 제가 잘은 모르지만 그녀는 아버지랑 둘이 사는 것 같았습니다 전 그걸 몰랐었고 항상 웃고 있던 그녀였기에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거죠.. 아무튼 그녀의 아버지가 혼수상태이고 자기도 혼자이기에 미국에 있는 고모집으로 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녀는 매우 우울해 했습니다..그런 모습을 보고 있는 전 더 견딜 수 없었죠 미칠 것 같았습니다..정말 위로해주고 싶고 정말 보살펴 주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제 모습에 참 화가 났습니다. 전 그날 문자로만 위로해주고 시험기간중이라 책을 읽고 있었죠 물론 집중이 될리가 없었죠 보다가 책을 집어 던지기도 하고 괜히 머리를 쥐어 뜯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새벽 4시경 기숙사 휴게실에서 공부하고 있던 친구에게 문제를 물어보러 가던 중.. 그녀가 그녀를 조아하는 동생과 함께 기숙사에 들어오는 모습을 봤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답답해서 노래방에서 혼자 술을 마셨다더군여 그녀는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올라 있었고 온몸은 비로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결국 몸을 가눌 수 없는 상태로 마셔서 그 동생에게 전화해서 그 동생이 데리고 온거죠 전 그때까지도 몰랐습니다..그녀가 술 마시러 간 사실조차.. 누구에게 오해 받을까봐 차마 하나 하나 물어볼 수도 없고.. 그녀에겐 전 여러 동생중에 하나일뿐이니깐요 아무튼 그녀를 함께 기숙사로 들여보내던 중 그녀가 큰소리도 울더군요.. 이제 어떻하냐고..나 혼자 어떻하냐고.. 정말 미칠 것 같았습니다..눈물이 나려 했지만 꾹 참았습니다..하지만 정말 미칠것 같았습니다 그녀가 이렇게 힘든데 위로 하나 못해줘서 헤어진 제 친구녀석이 미웠고 항상 어린얘같은 이미지만 보여줘 그녀에게 차마 조아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는 제가 정말 증오스러웠죠 그날 전 공부가 전혀 안되더군여.. 당연히 그 다음날 시험은 거의 백지로 내고 왔습니다.. 밤새도록 속이 아프고 화가나고 미칠 것 같았습니다.. 이젠 정말 제가 그녀를 위로 해주고 싶습니다.. 그녀에게 전 보잘 것없겠지만..전 정말 그녀를 힘들지 않게 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 입장이 몹시 곤란합니다 그녀와 사귀던 옛애인이 저랑 참 친한 친구이고, 전 모든 누나들에게 어린얘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을 정도로 동생으로만 생각합니다. 제가 하는 모든 말을 사람들은 다 장난으로만 받아들이죠 그녀와 있을때 항상 서로 놀리면서 장난만 치고 그래서 절 장난꾸러기동생으로 생각하죠 그리고 그녀를 조아하는 동생도 있구요.. 그녀도 왠지 이제 그 동생에게 기대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전 그 동생도 저의 반도 그녀를 조아하지 않은 것같아 그동생에게 기대는 그녀가 안타까워보였습니다. 그 동생은 그녀가 술마신 그날도 그녀를 바래다 주고 바로 책을 잡고 열심히 공부하더군요.. 셤기간이라 공부하는 건 당연하지만 전 미칠것 같아 너무나 그녀가 불쌍하고 슬퍼보여 책 1줄을 채 못 읽고 밤을 지새웠는데두요.. 정말 요즘엔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그녀가 힘들지 않을가요? 제가 어떡해야 할까요? 제가 비록 그녀의 애인이 될 수 없더라도 그녀가 힘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또 그녀가 미국으로 가지 못하게 어떻게 붙잡아야 할가요.. 어제 그냥 아버지께 울과에 어떤여자가 이런 사정이 있어서 미국가야 된다고 말하니 돈때문에 가는 것이라면 안타깝다며 학비를 대주겠다고 하셨거든요.. 정말 제가 많이 도와주고 싶은데.. 저에게 그 방법을 알려주세요.. 글이 참 횡설 수설 하네요..죄송합니다.. 휴..사랑합니다...
정말 가슴 시리도록 슬픕니다..그녀를 위해 제가 어떻해야 할까요?
글이 많이 길더라도 끝까지 읽고 제 고민 좀 해결해주세요..
정말 미쳐버릴 것 같거든요..그냥 넘겨보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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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기도 모 대학에 올해 입학한 신입생입니다.
나이는 재수해서 21살이구요
제가 좋아하는 그녀는 저보다 한살이 많은 03학번 동기입니다.
우리학교는 일종의 특수대학이라서 과 전체 인원이 40명이 채 안되고
항상 과전체가 함께 노는 그런 상태로 운영이 되죠
그녀를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건 한달여 전부터입니다.
우리과는 여자가 11명 남자가 25명인데 (그나마 전과중에서 여자가 젤 많답니다)
그녀는 젤 이쁘고 아름답다고 말할순 없지만 젤 착하고 젤 좋은 사람입니다
제 눈에만 그렇게 보일진 몰라도..
전 제가 생각해도 학교에서 모든 친구들과 친합니다.
특히 남자들 중에서 모든 여자들과 젤 친한..
이상하게 학교다니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여..
그렇다고 제가 인기가 좋다거나 여자들이 절 좋아하는 게 아니고
좋은 오빠,동생,친구로서 모든 여자들이 절 아주 편하게 생각하고 있죠
나쁘게 말한다면 모든 여자들이 절 만만하게 보는거죠^^;
여자들이 절 여자 또는 애완동물, 애기 등로 보이나 봅니다..ㅡㅡㅋ
실제적으로 그런 소리도 종종 듣습니다..ㅡㅡㅋ
아무튼 그녀를 조아하게 된건 한달여 전부터입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약하게 자라서 그러지 몰라도 연상의 여인을 좋아합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기대는 걸 조아하나 봅니다..
그래서 전 그녀를 조은 누나로 생각하다가 좋아하게 된겁니다
그녀에게 문자를 보내면 항상 애교 넘치는 문자로 대답해주고
귀여운 행동,귀여운 말 하는 것 모두가 절 미치게 할만했죠^^;
그녀에게 고백하고 싶었지만 전 성격상 모든 누나들이
절 귀엽고 애교많고 착한 동생으로만 생각한다는 걸 알기에 차마 말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화근이었습니다.
제가 그녀를 조아한 지 얼마 있지 않아서 저희는 바닷가로 엠티를 떠났습니다.
그 날 저녁 우리과에서 저랑 젤 친한 친구 녀석이
그녀를 조아하고 있었다고 그녀에게 고백을 했고 그들은 커플이 되었습니다.
전 그날 웃으면서 친구에겐 날 배신했다며
그녀에겐 커플된 여자랑은 이제 안놀겠다며 말도 걸지마라며
웃으며 장난치며 축하한다고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날 얼마나 슬펐는지 아무도 모를겁니다.
새벽2~3시까지 놀다가 안 자고 술마시고 있던 사람 모두 노래방에 갔습니다
전 그때 가지 않았죠..혼자 숙소 마당으로 나와 한숨만 쉬고 그렇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아름답게 사랑을 나눈 것 같았습니다
별로 눈에 띄지 않게 조용조용 사랑하는 것같았지요.
그녀가 기뻐보였기에 행복해보였기에
저도 잠깐 제가 조아하던 여자로 지나쳐 버릴려 하였고 그렇게 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약 1주일후 그녀가 학교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아버지께서 공사현장에서 일하시다가 떨어지셔서 혼수상태라고 그러더군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요..
그녀는 매우 힘들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전 바보같이 그냥 단순히 일하시다가 다친 걸로 생각하고
그녀의 고민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또한 전 그녀를 잊기위해 노력중이어서 내친구(그녀애인)가 잘 위로해줄 것이라고 믿었죠
하지만 그녀의 애인인 내친구도 그렇게 별 것아니라고 생각했나봅니다.
내친구 녀석..힘들어 하는 그녀를 제대로 위로 해주지 못하고
오히려 그녀가 친구에게 실망하여 더 힘들어 했나봅니다.
결국 열흘전쯤 그녀와 내친구 녀석은 헤어졌죠..
아직 우리과에서 이 둘이 헤어졌다는 걸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별 사실도 모르고 이야기할때 괜히 제가 그녀가 안타까워 보였죠..
그 둘이 헤어지고부터 얼마후 비오는 날 그녀가 몹시 힘들어 보였습니다
전 그녀에게 힘내라고 문자를 보냈지만 그녀에겐 아무런 힘이 되지 않은 듯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아직 제가 그녀를 좋아한다는 걸 모르고 있기때문에
전 정말 하고 싶은 더 큰 위로의 말, 따뜻한 말 한마디도 제대로 못해줬죠..
이제 제가 그녀를 지켜주고 싶은데..
제 친구 말고 저 말고 또 저보다 한살 어린 동생중에서 그녀를 아주 조아하는 동생이 있는데
그녀석이 그녀를 조아한다는 건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습니다
내 친구와 사귈때도 그녀를 조아한다고 티내고 다녔으니깐요..
아무튼 그날밤 그녀는 그 동생과 함께 술마시러 가고
전 그 걸 알고 위로해줄테니 술마시러 가자는 말한마디 못한 제가 참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러부터 얼마후 이번주였습니다
이번주는 저희학교 시험기간이었는데 목요일에 기숙사에 모여서 함께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전화를 받더니 이렇게 말하더군요..
미국으로 갈지 모른다고..
제가 잘은 모르지만 그녀는 아버지랑 둘이 사는 것 같았습니다
전 그걸 몰랐었고 항상 웃고 있던 그녀였기에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거죠..
아무튼 그녀의 아버지가 혼수상태이고 자기도 혼자이기에
미국에 있는 고모집으로 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녀는 매우 우울해 했습니다..그런 모습을 보고 있는 전 더 견딜 수 없었죠
미칠 것 같았습니다..정말 위로해주고 싶고 정말 보살펴 주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제 모습에 참 화가 났습니다.
전 그날 문자로만 위로해주고 시험기간중이라 책을 읽고 있었죠
물론 집중이 될리가 없었죠 보다가 책을 집어 던지기도 하고 괜히 머리를 쥐어 뜯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새벽 4시경 기숙사 휴게실에서 공부하고 있던 친구에게
문제를 물어보러 가던 중..
그녀가 그녀를 조아하는 동생과 함께 기숙사에 들어오는 모습을 봤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답답해서 노래방에서 혼자 술을 마셨다더군여
그녀는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올라 있었고 온몸은 비로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결국 몸을 가눌 수 없는 상태로 마셔서 그 동생에게 전화해서 그 동생이 데리고 온거죠
전 그때까지도 몰랐습니다..그녀가 술 마시러 간 사실조차..
누구에게 오해 받을까봐 차마 하나 하나 물어볼 수도 없고..
그녀에겐 전 여러 동생중에 하나일뿐이니깐요
아무튼 그녀를 함께 기숙사로 들여보내던 중 그녀가 큰소리도 울더군요..
이제 어떻하냐고..나 혼자 어떻하냐고..
정말 미칠 것 같았습니다..눈물이 나려 했지만 꾹 참았습니다..하지만 정말 미칠것 같았습니다
그녀가 이렇게 힘든데 위로 하나 못해줘서 헤어진 제 친구녀석이 미웠고
항상 어린얘같은 이미지만 보여줘 그녀에게 차마 조아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는 제가 정말 증오스러웠죠
그날 전 공부가 전혀 안되더군여..
당연히 그 다음날 시험은 거의 백지로 내고 왔습니다..
밤새도록 속이 아프고 화가나고 미칠 것 같았습니다..
이젠 정말 제가 그녀를 위로 해주고 싶습니다..
그녀에게 전 보잘 것없겠지만..전 정말 그녀를 힘들지 않게 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 입장이 몹시 곤란합니다
그녀와 사귀던 옛애인이 저랑 참 친한 친구이고,
전 모든 누나들에게 어린얘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을 정도로 동생으로만 생각합니다.
제가 하는 모든 말을 사람들은 다 장난으로만 받아들이죠
그녀와 있을때 항상 서로 놀리면서 장난만 치고 그래서 절 장난꾸러기동생으로 생각하죠
그리고 그녀를 조아하는 동생도 있구요..
그녀도 왠지 이제 그 동생에게 기대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전 그 동생도 저의 반도 그녀를 조아하지 않은 것같아
그동생에게 기대는 그녀가 안타까워보였습니다.
그 동생은 그녀가 술마신 그날도 그녀를 바래다 주고
바로 책을 잡고 열심히 공부하더군요..
셤기간이라 공부하는 건 당연하지만
전 미칠것 같아 너무나 그녀가 불쌍하고 슬퍼보여 책 1줄을 채 못 읽고 밤을 지새웠는데두요..
정말 요즘엔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그녀가 힘들지 않을가요?
제가 어떡해야 할까요?
제가 비록 그녀의 애인이 될 수 없더라도 그녀가 힘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또 그녀가 미국으로 가지 못하게 어떻게 붙잡아야 할가요..
어제 그냥 아버지께 울과에 어떤여자가 이런 사정이 있어서 미국가야 된다고 말하니
돈때문에 가는 것이라면 안타깝다며 학비를 대주겠다고 하셨거든요..
정말 제가 많이 도와주고 싶은데..
저에게 그 방법을 알려주세요..
글이 참 횡설 수설 하네요..죄송합니다..
휴..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