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살면서 보니까. 남자가 바람폈을때 남자 욕하는 건 물론이겠지만 그것보다도 그 상대 여자를 더 욕한다는 느낌이...; 제 생각만 그런건가요? 제 친한 친구있는데... 그 친구가 너무나 사랑하게 된 남자가 생겼어요. 둘이 너무 끔찍히도 사랑하는데... 어느 날 부턴가 그 남자가 변하기 시작했어요. 뭔가 걱정이 있는 듯 얼굴에 그늘이 지고 뭔가 숨기는 듯한 기분... 결국엔 그 남자는 제 친구한테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제 친구는 정말 영문도 모르고 헤어지고 정말 힘들어했어요. 혼자서 별별 추측을 다 하면서 늘 왜 헤어지자고 했을까...?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고통스럽게 살았어요 근데 그 남자... 얼마 안되서 왠 여자랑 같이 다니더라구요. 결국 바람펴서 그 여자한테 갔구나 하는 생각에 더 비참해지는 기분이 들었는데... 한참이 지나서야 나중에 진실을 알게 됐어요. 그 남자 어떤 술자리에서 여자들이랑 술마시다가 술김에 실수를 했나봐요 근데 그 여자는 임신이 되고.... 양쪽집안 부모님들이 다 아셔서 결혼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제 친구랑 헤어질 수 밖에 없었다고... 근데요... 제 친구는 그 여자를 욕하더라구요. 그 걸 부모님이 알게 했다고 그 여자 때문에 헤어진거라고... 그런 문제 아니었으면 자긴 그 남자랑 헤어질 일 없었다고... 그 남자 불쌍하다면서... 책임감 때문에 하룻밤 실수로 사랑하지 않는 여자한테 메어있는거라고... 제 생각엔. 그 여자도 여자이지만... 결국 그 남자한테 가장 큰 잘 못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여자는 남자친구도 없이 혼자인 상태였지만(분명 술김에 첨 만난 남자랑 잔건 잘못) 그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친구도 있었는데 술김에 다른 여자 안았다는게.... 그러고는 그 여자가 중절 수술하고 좀 지나서 제 친구한테 전화해서 모두 정리하고 돌아갈테니 기다려 달라고... 지금 사람들이 그 여자 뒤에서 많이 수근대나봐요 전 여자친구(제친구)가 훨씬 낫다고.... 그 여자도 참 바보 같지만 어쨌거나 자기를 사랑하지도 않고 기회 생기면 자기를 떠나려는 남자 붙잡고 저러고 있으니... 그 여자도 참 불쌍한 사람 같아요 바보 같기도 하고... 아참! 너무 제 생각이 많았네요. 제가 이 얘기를 들으면서 여자만 욕하는 제 친구를 보면서 이해가 정말 안 가더라구요. 이 얘기를 들은 친구들은 모두 다른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사람 생각이 궁금해서요.
남자가 바람피면 여자는 여자를 욕한다?
그냥 살면서 보니까.
남자가 바람폈을때 남자 욕하는 건 물론이겠지만 그것보다도 그 상대 여자를 더 욕한다는 느낌이...;
제 생각만 그런건가요?
제 친한 친구있는데...
그 친구가 너무나 사랑하게 된 남자가 생겼어요.
둘이 너무 끔찍히도 사랑하는데...
어느 날 부턴가 그 남자가 변하기 시작했어요.
뭔가 걱정이 있는 듯 얼굴에 그늘이 지고 뭔가 숨기는 듯한 기분...
결국엔 그 남자는 제 친구한테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제 친구는 정말 영문도 모르고 헤어지고 정말 힘들어했어요.
혼자서 별별 추측을 다 하면서 늘 왜 헤어지자고 했을까...?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고통스럽게 살았어요
근데 그 남자... 얼마 안되서 왠 여자랑 같이 다니더라구요.
결국 바람펴서 그 여자한테 갔구나 하는 생각에 더 비참해지는 기분이 들었는데...
한참이 지나서야 나중에 진실을 알게 됐어요.
그 남자 어떤 술자리에서 여자들이랑 술마시다가 술김에 실수를 했나봐요
근데 그 여자는 임신이 되고....
양쪽집안 부모님들이 다 아셔서 결혼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제 친구랑 헤어질 수 밖에 없었다고...
근데요...
제 친구는 그 여자를 욕하더라구요.
그 걸 부모님이 알게 했다고 그 여자 때문에 헤어진거라고...
그런 문제 아니었으면 자긴 그 남자랑 헤어질 일 없었다고...
그 남자 불쌍하다면서... 책임감 때문에 하룻밤 실수로 사랑하지 않는 여자한테 메어있는거라고...
제 생각엔.
그 여자도 여자이지만...
결국 그 남자한테 가장 큰 잘 못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여자는 남자친구도 없이 혼자인 상태였지만(분명 술김에 첨 만난 남자랑 잔건 잘못)
그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친구도 있었는데 술김에 다른 여자 안았다는게....
그러고는 그 여자가 중절 수술하고 좀 지나서 제 친구한테 전화해서 모두 정리하고 돌아갈테니 기다려 달라고...
지금 사람들이 그 여자 뒤에서 많이 수근대나봐요
전 여자친구(제친구)가 훨씬 낫다고....
그 여자도 참 바보 같지만 어쨌거나 자기를 사랑하지도 않고 기회 생기면 자기를 떠나려는 남자 붙잡고 저러고 있으니... 그 여자도 참 불쌍한 사람 같아요 바보 같기도 하고...
아참!
너무 제 생각이 많았네요.
제가 이 얘기를 들으면서 여자만 욕하는 제 친구를 보면서 이해가 정말 안 가더라구요.
이 얘기를 들은 친구들은 모두 다른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사람 생각이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