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하도 어이없는 일을 겪었길래 톡을 한번 올려볼까하고 써봅니다.. 별로인 글제주 더라도,,,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히 생각할께요 ㅎ. 제가 너무도 좋아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전 나이가 21, 그녀는 22 . 연상이었죠., 과 선배였던터라 마주칠 일이 많았던 탓에. 전 그녀와 마주치면서 기분좋은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평소에도 친하게 지냈지만, 날이갈수록 그녀A에 대한 마음은 커져만 갔습니다.. 그래서 결국 2개월동안 물밑작업을하고 ㅎ.. 한달정도의 작업끝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귄지는 2주정도 밖에 안됐지만요 ㅎㅎ 세달정도의 작업끝에 사귀게된터라 저는 이때까지와는 다르게 정말 제가 줄수 있는 모든것을 주고 싶었습니다. 이번에는 진짜 내가 좋아하는사람을 만난서, 제대로 인연을 맺고 싶었던 거죠... 하지만, 그녀A에게는 약간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보다 이전에 사귄 남자분C(22)에 대한 미련이라고나 할까여... 그분과 그녀는 거의 일년가까이 사겼었다고 하더군여.. 그러면서 깨지고, 그후 한 반년후에 저를 만났고 그렇게 사귀게 되었었습니다.. 저랑 사귀기 이전에 그녀에 대한 소문은, 전에 사귀던 남자C랑 맨날 붙어다니면서 잘사귀다가 갑자기 차였다 (?) 이런 소문이더군요.. 전 그녀를 찬 그놈C가 어이가 없었습니다. ㅁㅊ...어떻게 저런여자를 찰수가 있어....솔직히 그녀는 우리과 최고의 퀸카였습니다 ;;; 전 쥐뿔도 없지만여.. 그녀A와 저는 세달 반동안 정말 잘 지냈습니다. 제가 연하로 생각되지않게 나름대로 이전과는다르게 뭔가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었구요.. 하지만, 그녀는 결국 그놈을 잊지 못하겠다더군요........ 고심끝에 내린결론이지만., 전 그걸 받아들였습니다. 그놈과의 권태기에 그녀가 차였고, 그사이에 내가 들어왔고, 그래도 그녀는 그놈을 잊지 못하는것 같았습니다. 그이유에 저랑 그녀는 깨졌죠..,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저랑 친한 애B가 있었습니다. 남자가봐도 얘는 진짜 괜찮은애다.! 라고 생각될만큼 좋은 애였습니다. B와 저는 과 내에서는 친했기 떄문에,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하게 되었고, 결국 B에게 저랑 그녀가 깨졌다는 말을듣고, B는 저보고 많이 위로를 해주더군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ㅠ 그이후 , 전 이제 결국은 극복을 할수 있게 되었고 한달정도 지났습니다., 그녀를 봐도 그냥 친한 누나 동생으로 잘 지낼수 있는 정도였죠. 제친구와 그녀 저는 우리 학교 과 내에서 주최하는 아르바이트에 같이하게 되었는데, 걔는 그녀와 많이 가까워졌죠 ㅎ, 그러고는 방학이 되었었습니다. 전 방학동안 그녀를 잊기위한 수단으로 (?)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고, 알바로 그녀가 거의 잊혀졌습니다. 아무감정이 없어졌단거죠,,,미련은 있었겠죠.. 하지만 네이트온 <- 이게 문제였습니다 ㅎ 알바가 편한탓에 컴퓨터를 무한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ㅎ (피씨방 알바는 아닙니다 ㅎ.) 거의 풀로 네이트를 켜놓고 있었는데 새벽 두시쯤 ? 전 B 한테 , " 잘 지내나 ?" 이렇게 쪽지를 보냈습니다 ,그냥 잘지내냐는 인사였죠. 하지만 제친구한테서 온 쪽지는,, ",, 어 XX이, 잘지낸다 ;; " 보통 웃으면서 쪽지하는놈이라 이상하다 생각되서 " 니 혹시 무슨일 있나 ? 안좋은일 생긴거 아니가 ? 표정이 왜글러 ㅎㅎ;;" 이러자 " 아니 니한테 미안할뿐이다.........." 이런식으로 쪽지가 왔습니다.. 뭐가 미안하다는거지... -ㅁ- 사기쳤나 ??나한테 ? 뭐 이런 복잡한 생각을 하던도중 갑자기! 생각이 나더군여, 혹시 그거 ....ㅣ;;;; 전 눈치를 채고, 그친구가 괜찮은놈이고, 전 정리된 상태.. 친구까지 버릴순 없다고 생각했기에., " 닌 괜찮은놈이니깐, 잘할꺼라 생각한다 ㅎ, 내가 못해준 만큼 잘해주고 오래가라~.!" 이런식으로 쪽지를 보냈습니다. 걔의 답장.. " 응 그래, 자주보자~" 전 아 진짜 이거였구나 ㅎ; 전 어이가 없어서..... 그녀가 전남자의 미련때문에 헤어지자고 했는줄로만 알았는데 이렇게빨리.. 제 친구놈 하고 사귄다고 생각을 하니 어이가 없더군요 ...; 그러고 방학이 끈나고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전 다른 새사람을 찾기위해 새로 들어온 후배들에게 시선이갔고, 후배 여자애들 몇몇애들은 절 좋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호감가는 아이랑 잘 지내고 있는중이고,, 잘되고 있습니다 ...(제자랑인거 같네요;; (__)죄송합니다 ) 술자리가 있었습니다. 저말고 제친구들하고 바로위 선배들하고의 술자리였죠, 전 알바를 가야하던 차에 가질 못했었지만여 ,, 제친구(D~Gㅋ)들은 제 이야기를 다~압니다. 친구들은 미안하다고 했던 걔랑은 친하진 않지만, 그래서 물어봤다더라군요 술이 들어간김에... 누나 걔랑 사귄다면서요 ? 애들이 물어보자 선배들은 절대적으로 아니라고 합니다 -ㅁ- ;;;; 그녀는 울기 까지 했다더군요,. 이게 뭡니까......제친구는 왜 저보고 미안하다고 했던거죠?; 여러분이 느끼기에도 제 쪽지 내용은 사귄다는 쪽지 아니었습니까........ 어이가 없군요..... 그녀에 대한 미련은 없지만.. 만약에 그렇게 사귄다 친다면 왜 저에게 숨기는걸까요 제친구들에게도 조차.. 혹시 깨진걸까요..? ㅠㅠ 아.......하도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여기에 한번 올려보네요....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님들아~ 오늘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읽으시느라 헷갈린다고 하셔서.. 이니셜 붙여뒀습니다 ..ㅠ
아,,친구의 미안하다는 말...
아.. 하도 어이없는 일을 겪었길래 톡을 한번 올려볼까하고
써봅니다..
별로인 글제주 더라도,,,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히 생각할께요 ㅎ.
제가 너무도 좋아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전 나이가 21, 그녀는 22 . 연상이었죠.,
과 선배였던터라 마주칠 일이 많았던 탓에.
전 그녀와 마주치면서 기분좋은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평소에도 친하게 지냈지만,
날이갈수록 그녀A에 대한 마음은 커져만 갔습니다..
그래서 결국 2개월동안 물밑작업을하고 ㅎ..
한달정도의 작업끝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귄지는 2주정도 밖에 안됐지만요 ㅎㅎ
세달정도의 작업끝에 사귀게된터라 저는 이때까지와는 다르게 정말 제가 줄수 있는 모든것을
주고 싶었습니다.
이번에는 진짜 내가 좋아하는사람을 만난서, 제대로 인연을 맺고 싶었던 거죠...
하지만, 그녀A에게는 약간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보다 이전에 사귄 남자분C(22)에 대한 미련이라고나 할까여...
그분과 그녀는 거의 일년가까이 사겼었다고 하더군여..
그러면서 깨지고,
그후 한 반년후에 저를 만났고
그렇게 사귀게 되었었습니다..
저랑 사귀기 이전에 그녀에 대한 소문은,
전에 사귀던 남자C랑 맨날 붙어다니면서 잘사귀다가 갑자기 차였다 (?)
이런 소문이더군요..
전 그녀를 찬 그놈C가 어이가 없었습니다.
ㅁㅊ...어떻게 저런여자를 찰수가 있어....솔직히 그녀는 우리과 최고의 퀸카였습니다 ;;;
전 쥐뿔도 없지만여..
그녀A와 저는 세달 반동안 정말 잘 지냈습니다.
제가 연하로 생각되지않게 나름대로 이전과는다르게 뭔가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었구요..
하지만, 그녀는 결국 그놈을 잊지 못하겠다더군요........
고심끝에 내린결론이지만.,
전 그걸 받아들였습니다. 그놈과의 권태기에 그녀가 차였고, 그사이에 내가 들어왔고,
그래도 그녀는 그놈을 잊지 못하는것 같았습니다.
그이유에 저랑 그녀는 깨졌죠..,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저랑 친한 애B가 있었습니다. 남자가봐도 얘는 진짜 괜찮은애다.! 라고 생각될만큼
좋은 애였습니다. B와 저는 과 내에서는 친했기 떄문에,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하게 되었고,
결국 B에게 저랑 그녀가 깨졌다는 말을듣고,
B는 저보고 많이 위로를 해주더군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ㅠ
그이후 , 전 이제 결국은 극복을 할수 있게 되었고 한달정도 지났습니다.,
그녀를 봐도 그냥 친한 누나 동생으로 잘 지낼수 있는 정도였죠.
제친구와 그녀 저는 우리 학교 과 내에서 주최하는 아르바이트에 같이하게 되었는데,
걔는 그녀와 많이 가까워졌죠 ㅎ,
그러고는 방학이 되었었습니다.
전 방학동안 그녀를 잊기위한 수단으로 (?)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고,
알바로 그녀가 거의 잊혀졌습니다.
아무감정이 없어졌단거죠,,,미련은 있었겠죠..
하지만 네이트온 <- 이게 문제였습니다 ㅎ
알바가 편한탓에 컴퓨터를 무한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ㅎ (피씨방 알바는 아닙니다 ㅎ.)
거의 풀로 네이트를 켜놓고 있었는데 새벽 두시쯤 ?
전 B 한테 ,
" 잘 지내나 ?"
이렇게 쪽지를 보냈습니다 ,그냥 잘지내냐는 인사였죠.
하지만 제친구한테서 온 쪽지는,,
",, 어 XX이, 잘지낸다 ;; "
보통 웃으면서 쪽지하는놈이라 이상하다 생각되서
" 니 혹시 무슨일 있나 ? 안좋은일 생긴거 아니가 ? 표정이 왜글러 ㅎㅎ;;"
이러자
" 아니 니한테 미안할뿐이다.........."
이런식으로 쪽지가 왔습니다..
뭐가 미안하다는거지... -ㅁ- 사기쳤나 ??나한테 ? 뭐 이런 복잡한 생각을 하던도중
갑자기! 생각이 나더군여, 혹시 그거 ....ㅣ;;;;
전 눈치를 채고, 그친구가 괜찮은놈이고, 전 정리된 상태..
친구까지 버릴순 없다고 생각했기에.,
" 닌 괜찮은놈이니깐, 잘할꺼라 생각한다 ㅎ, 내가 못해준 만큼 잘해주고
오래가라~.!"
이런식으로 쪽지를 보냈습니다.
걔의 답장..
" 응 그래, 자주보자~"
전 아 진짜 이거였구나 ㅎ;
전 어이가 없어서.....
그녀가 전남자의 미련때문에 헤어지자고 했는줄로만 알았는데
이렇게빨리.. 제 친구놈 하고 사귄다고 생각을 하니 어이가 없더군요 ...;
그러고 방학이 끈나고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전 다른 새사람을 찾기위해 새로 들어온 후배들에게 시선이갔고,
후배 여자애들 몇몇애들은 절 좋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호감가는 아이랑
잘 지내고 있는중이고,,
잘되고 있습니다 ...(제자랑인거 같네요;; (__)죄송합니다 )
술자리가 있었습니다. 저말고 제친구들하고 바로위 선배들하고의 술자리였죠,
전 알바를 가야하던 차에 가질 못했었지만여 ,,
제친구(D~Gㅋ)들은 제 이야기를 다~압니다. 친구들은 미안하다고 했던 걔랑은 친하진 않지만,
그래서 물어봤다더라군요 술이 들어간김에...
누나 걔랑 사귄다면서요 ?
애들이 물어보자 선배들은 절대적으로 아니라고 합니다 -ㅁ- ;;;;
그녀는 울기 까지 했다더군요,.
이게 뭡니까......제친구는 왜 저보고 미안하다고 했던거죠?;
여러분이 느끼기에도 제 쪽지 내용은 사귄다는 쪽지 아니었습니까........
어이가 없군요.....
그녀에 대한 미련은 없지만..
만약에 그렇게 사귄다 친다면 왜 저에게 숨기는걸까요 제친구들에게도 조차..
혹시 깨진걸까요..?
ㅠㅠ 아.......하도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여기에 한번 올려보네요....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님들아~ 오늘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읽으시느라 헷갈린다고 하셔서.. 이니셜 붙여뒀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