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서 웃지마 !! 라고 소리치던 여중생 두명 ㄷㄷㄷㄷ

매너좋은세상2007.03.25
조회205

안녕하세요

오늘 날이 좀 풀렸네요 ^^

다들 즐거운 휴일 되시고

다름이 아니구 제가..어제 당한 황당한 일을 여기에 적어보렵니다.

 

제가 잠깐 옆동네 나갈 일있어서 버스를 기당기고 있었어요.

저는 음악을 듣고 있었구요.

 

그런데 어디선가 야!!

이런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

저는 또 뭔가 하구 소리가 꽤 커서 음악을 켰는데도 들리는 구나 ,,하며

시선을 그리 주시 하게 되었는데

밑에는 한 중학생 정도 남자아이들이 지나가고 있었고.

왠 여중생 두명이 _- 이층 건물 창가에서 자기들끼리 웃어대며

장난을 치고 있었습니다.

저는 뭐 옛날 어렷을떄 생각하면서 재미있게 노는구나 그러며 미소를 지었죠,..

 

근데 둘이 저를 번갈아 가면서 주시 하는거예요 ..

그러더니 어찌나 소리가 크게 들리는 지

 

웃지마 !!

 

웃지마!!

이러고 연달아 소릴 치는 겁니다

 

내 참 기가 막혀서..

얼굴 기억합니다.

그리고 ..어이없었습니다

내 웃음은 단지 어린 날을 회상하면 나도 저만할 떄가 있었는데..라며 웃었던건데.

황당하게 음악이 울려퍼지는 제 귓가에는

 

웃지마 !!

 

웃지마!!

 

휴..어이가 없었습니다..

 

만약 그 중학생 두분 _-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그냥 음악 볼륨 높이고 버스를 탔는데

그 전까지도 뭐라 소릴 질르더라구요..

 

내 원 참..

 

 

그래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좋은 휴일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