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22살된 남자 입니다. 매일 톡 보다가 고민거리가 생겨서 이렇게 글을 적어보네요.. 제가 퓨전중식집에서 일을 하고있는데 어느날 그녀가 나타난겁니다.. 처음엔 잘 몰랐는데 자꾸 이것저것 갔다주고 이러다보니까 귀엽게 보이더라구요. 그러다 보다보다보다.. 그애가 나가는거에요. 그 전에 매니저형한테 괜찮지않냐고 나 쟤 번호딴다고 계속 말을 했었거든요; -형 저 번호 따로갑니다!! -그래 힘내라; 그래서 그아이가 계산을 하고 나가길래 따라 갔습니다. 그리고 번호를 물어봤죠 -0 -;; 원래 제가 낯을 안가리는 성격이라서 번호물어보거나 이럴때 설레거나 그런게없는데 이번엔 정말 떨리더라구요; 용기를내서 물어봤는데 흔쾌히 가르켜 주더라구요. 그렇게.. 연락한게 지금 한 20일정도 되는거같네요. 매번 만나자고 했다가 그아이 일생기고.. 제가 일을 하고잇으니 만날날이 제가 쉬는날이나 오전밖에 없는데,, 오전에는 그아이가 학교를가니 만날 기회가 없었죠.. 그러다가 어느날 감기가 걸렸다는거에요. 약을 사주고싶었는데.. 그애가 신입생환영회가있다고, 나중에 들린다고 그러더군요 -0-; 그리고 나서 바로 달려가서 약을 사고 감기 걸렸대서 비타민도 조그만한거 하나사고.. 그렇게 와서 기다리고있는데 얘가안오는거에요 그리고 나서 한시쯤이였나.. 네이트온에 들어와있길래 말을걸었죠 그러더니 오늘 신입생환영횐데 단장이 안보내줘서 못들렷다고 그러더군요; 어머님한테 폰을 뺏겼다고; 늦게들어와서.. 아 그럼 다음에 시간나면 들리라고 그랬죠 맛잇는거 사줄테니까 다음에 친구랑 같이 오라고 ㅎㅎ 그리고 이렇게 저렇게 연락을하다가 오늘이였습니다.ㅠㅠ 제가 저녁에 전화를 하니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아 오늘도 안올라나보다 하고있는데 갑자기 전화가온겁니다. 막 얘기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그얘가 온거에요!; 완전 놀래가지고.. 후다닥 들어가서 약가져오고 걔혼자왔길래; 제가 일하고있으니 맛잇는것도 못사주고... 미안해서 제가 따듯한 커피랑 생강차? 그거 사가지고 줬죠 ㅎ 가서 먹으라고 ㅎㅎ 집에 버스타고 가야된다고 그래서 정류장에서 기다리고있는데 버스가 안오는거에요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얘가 옷을 얋게입고나와서 추워보이더라구요 버스가 너무 안와서 그럼 택시타고갈래? 이러니까 오기로라도 지금까지 기다린게 아까워서 기다린다고 말하는거에요; 얘가 감기도 걸렸는데 그래서 그냥; 택시 한대 오길래 손목잡고 택시태워서 택시비주고 보냈어요 ; 가게로 다시 가고있는데 전화가오는거에요ㅠ 택시비 왜주냐고; 기분나빳다고..;; 여자분들; 택시비같은거 주면 기분나쁜가요?; 솔직히 만난건 번호물어봐서 처음이였고; 이때것 여자 2번사귀고 만난건 많이 만났는데 지금처럼 마음에든거 처음이거든요.. 진짜 잘되고싶은데.. 다른분들은 번호 물어보고 어떻게 진행을 해나가시나요?ㅠㅠ 에휴; 요세 진짜 한숨밖에 안나옵니다.ㅠㅠ 너무 빨리 다가서면 물러설꺼같아서 겁나고;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겟어요.. 어떻게하면 더 가까워질련지.. 이렇게 톡에 도움을 요청해보네요ㅠㅠ
전화번호를 일단 물어봐서 따긴했는데...
전 올해 22살된 남자 입니다.
매일 톡 보다가 고민거리가 생겨서 이렇게 글을 적어보네요..
제가 퓨전중식집에서 일을 하고있는데
어느날 그녀가 나타난겁니다..
처음엔 잘 몰랐는데 자꾸 이것저것 갔다주고 이러다보니까
귀엽게 보이더라구요.
그러다 보다보다보다.. 그애가 나가는거에요.
그 전에 매니저형한테 괜찮지않냐고 나 쟤 번호딴다고 계속 말을 했었거든요;
-형 저 번호 따로갑니다!!
-그래 힘내라;
그래서 그아이가 계산을 하고 나가길래 따라 갔습니다.
그리고 번호를 물어봤죠 -0 -;;
원래 제가 낯을 안가리는 성격이라서 번호물어보거나 이럴때 설레거나 그런게없는데
이번엔 정말 떨리더라구요;
용기를내서 물어봤는데 흔쾌히 가르켜 주더라구요.
그렇게.. 연락한게 지금 한 20일정도 되는거같네요.
매번 만나자고 했다가 그아이 일생기고..
제가 일을 하고잇으니 만날날이 제가 쉬는날이나 오전밖에 없는데,,
오전에는 그아이가 학교를가니 만날 기회가 없었죠..
그러다가 어느날 감기가 걸렸다는거에요.
약을 사주고싶었는데.. 그애가 신입생환영회가있다고,
나중에 들린다고 그러더군요 -0-;
그리고 나서 바로 달려가서 약을 사고 감기 걸렸대서 비타민도 조그만한거 하나사고..
그렇게 와서 기다리고있는데 얘가안오는거에요
그리고 나서 한시쯤이였나.. 네이트온에 들어와있길래
말을걸었죠
그러더니 오늘 신입생환영횐데 단장이 안보내줘서 못들렷다고 그러더군요;
어머님한테 폰을 뺏겼다고; 늦게들어와서..
아 그럼 다음에 시간나면 들리라고 그랬죠
맛잇는거 사줄테니까 다음에 친구랑 같이 오라고 ㅎㅎ
그리고 이렇게 저렇게 연락을하다가
오늘이였습니다.ㅠㅠ
제가 저녁에 전화를 하니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아 오늘도 안올라나보다 하고있는데
갑자기 전화가온겁니다.
막 얘기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그얘가 온거에요!;
완전 놀래가지고.. 후다닥 들어가서 약가져오고 걔혼자왔길래;
제가 일하고있으니 맛잇는것도 못사주고...
미안해서 제가 따듯한 커피랑 생강차? 그거 사가지고 줬죠 ㅎ
가서 먹으라고 ㅎㅎ
집에 버스타고 가야된다고 그래서
정류장에서 기다리고있는데 버스가 안오는거에요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얘가 옷을 얋게입고나와서 추워보이더라구요
버스가 너무 안와서 그럼 택시타고갈래? 이러니까
오기로라도 지금까지 기다린게 아까워서 기다린다고 말하는거에요;
얘가 감기도 걸렸는데 그래서 그냥; 택시 한대 오길래
손목잡고 택시태워서 택시비주고 보냈어요 ;
가게로 다시 가고있는데
전화가오는거에요ㅠ
택시비 왜주냐고; 기분나빳다고..;;
여자분들; 택시비같은거 주면 기분나쁜가요?;
솔직히 만난건 번호물어봐서 처음이였고;
이때것 여자 2번사귀고 만난건 많이 만났는데
지금처럼 마음에든거 처음이거든요..
진짜 잘되고싶은데..
다른분들은 번호 물어보고 어떻게 진행을 해나가시나요?ㅠㅠ
에휴; 요세 진짜 한숨밖에 안나옵니다.ㅠㅠ
너무 빨리 다가서면 물러설꺼같아서 겁나고;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겟어요..
어떻게하면 더 가까워질련지..
이렇게 톡에 도움을 요청해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