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결혼을 앞두고있는 예비신부입니다.. 우여곡절끝에 날을 잡긴했는데... 저희집에선 계속 반대가 심하네요... 물론 다 저를 위해서인건 알겟는데... 너무 속상해서 이렇게 톡에 글을 적어봅니다. 전 학원강사구 남친 건설회사에 다닙니다.. 저와 남친은 객지에서 만나 3년정도 연애를 한사이입니다.. 남친네집은 그냥 돈걱정안할 정도 사는 집이구..(그냥 보통가정집..) 저희집은 아빠가 시각장애인이시라..그리 넉넉한 집은 아닙니다.. 아빠가 장애인이시다보니 고모나 작은댁의 신세를 많이 지고 사는데.. 문제는 저의 결혼에 고모와 작은댁의 의견이 많이 들어간다는 건데요.. 저의 아빠나 할머니는 오빠를 반대 안하십니다.. 심성착하구 성실하구.. 오히려 많이 좋아하시는데... 하지만 우리 큰고모...(울집에선 가장 말빨이 세신분) 대치동에 사시며 돈과 명예를 약간 좋아하시는 분입니다.. 저의 형부와 남친을 비교한다면... 둘다 객지사람인데... 형부는 5급행정고시를 붙었구..울 남친은 작은 건설회사에 다닙니다. 언니가 결혼할때 울 고모... 완전 나서서 일 다하셨습니다.. 맘에 넘 드는 사위라고... 지금도 언니네 일이라면... 무슨일이든 다 하십니다.. 하지만 전 만날때부터 싫어하시더니... 결혼이야기가 나오니까.. 다른사람들핑계까지 들면서 반대를 하십니다.. 혼자만 반대하시는게 아니구... 왜 사람들보면 옆에서 자꾸 단점을 이야기 하다보면 혹~ 하는 그런거 있죠?? 그런거 아주 잘하십니다.. 물론 직장 안정된 남편을 얻기 위해서 이신걸 알겟는데...너무 속상합니다.. 전 저의 언니처럼 돈도 많이 모아놓은것도 없고... 그렇다고 제 직장이 안정된것도 아니구.. 저한테 남친만큼 저한테 맞는 사람 ...없는것같은데... 저는 그리 차이나는 집이나 저보다 훨씬 나은 사람 그런사람보다.. 저랑 생활수준도 비슷하고 그냥 알뜰히 살고 싶은데.. 건설회사다닌다는 이유로 엄청 반대하시는건...좀... 얼굴이 늙어보인다.. 한번 결혼햇던 사람은 아니냐.. 이런식으로... 사람을 몰아가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울언닌 이런 고모를 설득해주겠다고.. 저보고 남친 호적등본이랑 졸업증명서 자격증사본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남친도 남친네 집에선 귀한 아들인데.. 별것아닌 저와 결혼하기위해.. 이런 취급을 받는게 넘 속상하네요.. 그냥...속상한맘에 남친한테 말할수도없고... 그래서 톡에 글 남겨봅니다...
우리집 식구들 정말 너무한것같아요..
6월에 결혼을 앞두고있는 예비신부입니다..
우여곡절끝에 날을 잡긴했는데...
저희집에선 계속 반대가 심하네요...
물론 다 저를 위해서인건 알겟는데...
너무 속상해서 이렇게 톡에 글을 적어봅니다.
전 학원강사구 남친 건설회사에 다닙니다..
저와 남친은 객지에서 만나 3년정도 연애를 한사이입니다..
남친네집은 그냥 돈걱정안할 정도 사는 집이구..(그냥 보통가정집..)
저희집은 아빠가 시각장애인이시라..그리 넉넉한 집은 아닙니다..
아빠가 장애인이시다보니 고모나 작은댁의 신세를 많이 지고 사는데..
문제는 저의 결혼에 고모와 작은댁의 의견이 많이 들어간다는 건데요..
저의 아빠나 할머니는 오빠를 반대 안하십니다..
심성착하구 성실하구..
오히려 많이 좋아하시는데...
하지만 우리 큰고모...(울집에선 가장 말빨이 세신분)
대치동에 사시며 돈과 명예를 약간 좋아하시는 분입니다..
저의 형부와 남친을 비교한다면...
둘다 객지사람인데...
형부는 5급행정고시를 붙었구..울 남친은 작은 건설회사에 다닙니다.
언니가 결혼할때 울 고모...
완전 나서서 일 다하셨습니다..
맘에 넘 드는 사위라고...
지금도 언니네 일이라면...
무슨일이든 다 하십니다..
하지만 전 만날때부터 싫어하시더니...
결혼이야기가 나오니까..
다른사람들핑계까지 들면서 반대를 하십니다..
혼자만 반대하시는게 아니구...
왜 사람들보면 옆에서 자꾸 단점을 이야기 하다보면 혹~ 하는 그런거 있죠??
그런거 아주 잘하십니다..
물론 직장 안정된 남편을 얻기 위해서 이신걸 알겟는데...너무 속상합니다..
전 저의 언니처럼 돈도 많이 모아놓은것도 없고...
그렇다고 제 직장이 안정된것도 아니구..
저한테 남친만큼 저한테 맞는 사람 ...없는것같은데...
저는 그리 차이나는 집이나 저보다 훨씬 나은 사람 그런사람보다..
저랑 생활수준도 비슷하고 그냥 알뜰히 살고 싶은데..
건설회사다닌다는 이유로 엄청 반대하시는건...좀...
얼굴이 늙어보인다..
한번 결혼햇던 사람은 아니냐..
이런식으로...
사람을 몰아가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울언닌 이런 고모를 설득해주겠다고..
저보고 남친 호적등본이랑 졸업증명서 자격증사본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남친도 남친네 집에선 귀한 아들인데..
별것아닌 저와 결혼하기위해..
이런 취급을 받는게 넘 속상하네요..
그냥...속상한맘에 남친한테 말할수도없고...
그래서 톡에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