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에겐.. 20살초반때 한참몰려다니던 친구들이있었습니다.. 머 그땐 여자끼리지만 의리도 중요하게 생각하고..나름 ..그럴때였습니다.. 가치만나 영화도보고 쇼핑도하고 가끔술도마시고~ 그런데..그친구중에...평소모습은..활발하고..귀엽고..나름청순한 그런이미지에 친구가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게왠일..그친구는 술을먹으면..완전 자타공인 라이또가된다는겁니다!! ㅡㅡ 머..왠만한 주사는 다받아주고 처리해줬었는데.. 술이취하면.."죽어버릴꺼야..죽어버릴꺼야.."눈물까지글썽이며 온집안을 다뒤지면서.. 위험물건들을 찾아내는겁니다..ㅡㅡ;; 처음엔 정말시껍했더랬습니다 ㅡㅡ;; 우리는그친구가 지쳐잠들때까지..그친구에게서 눈을뗴지못했습니다.. ㅎ ㅏ ㅈ ㅣ 만....그친구는 습관성이었던겁니다..ㅡㅡ;; 일종의 관심을받고싶어하는...아이런젠장 ㅜㅜ 1년넘게 그런모습을 지켜보았더니...이젠 그친구가"죽어버릴꺼야하면..우리들은 .. "흩어져!!"라는 말한마디와함꼐..집안 곳곳에 위험물건들을 찾아서.. 그친구앞에 진열해주었습니다..머..칼,톱,망치,드라이버..집앞에 돌맹이 스타킹 등등" 그친구가 평소에 위협하던걸로..!!진열해주었습니다 __; 하지만..전혀 관심을보이지않고 잠드는 친구.. 다음날은..그친구는 기억이하나도 안난다는말로 매번 넘어갔습니다..머 익숙해져서.. 우리도 문제삼지않았습니다..주사도 서서히 없어지는듯... 그! 러! 나! 그친구..그날따라 과하게 술을먹었던모양입니다.... "죽어버릴꺼야..다필요없어~죽어버릴꺼야.."우리도 피곤했던지라..별대꾸도하지않았습니다.. 그러자우리반응을살피던 그친구..한쪽구석에서..흐느끼며..전화를걸고있었습니다,... 모모야간다방 스티커를보면서...... "흑흑!!거기 다방이죠??흑흑..!!여기 어디어디인데....커피기본하고..쥐약좀사다주세요..흑흑!!" 아마 쥐약을먹고 죽어버린다는뜻이었겠지요....ㅡㅡ;; 우린모두 어안이 벙벙..뒷통수 사정없이 강타당한기분으로..멍하니 바라보고있었습니다.. 그친구 다시훌쩍이며 잔을기울이고있는데..30분쯤지났을까.. 오토바이소리와함께..달그락거리며 종업원이 힘차게 들어왔습니다..우리모두여자였던지라.. 잠시당황하는듯보였습니다..머..우리도 당황하긴 마찬가지였지요ㅡㅡ;;;;; "커피시키셨죠..?" 하면서 커피를 타기시작했습니다.. "아휴힘들어죽는줄알았어요...새벽이라 약국들이문을다닫아서 역전까지 다녀왔지모예요 호호호" 하면서 봉투를 내밀었습니다... 봉투안에는 분명 "쥐약"이 들어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루쥐약"이 아닌..."찐득이쥐약"이.....이미친구는 잠든상태...ㅡㅡ;; 우린 아침이되기전에 기념으로 발바닥에 붙여주었습니다... 니주사에 개고생하는우리맘좀알아다오 라면서...ㅋㅋ 벌써 몇해가지난 얘기지만..오늘은 그떄 친구들이보고싶네요~^^
"여기 커피기본하고 쥐약좀사다주세요 흑흑 !!"
저에겐.. 20살초반때 한참몰려다니던 친구들이있었습니다..
머 그땐 여자끼리지만 의리도 중요하게 생각하고..나름 ..그럴때였습니다..
가치만나 영화도보고 쇼핑도하고 가끔술도마시고~
그런데..그친구중에...평소모습은..활발하고..귀엽고..나름청순한 그런이미지에 친구가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게왠일..그친구는 술을먹으면..완전 자타공인 라이또가된다는겁니다!! ㅡㅡ
머..왠만한 주사는 다받아주고 처리해줬었는데..
술이취하면.."죽어버릴꺼야..죽어버릴꺼야.."눈물까지글썽이며 온집안을 다뒤지면서..
위험물건들을 찾아내는겁니다..ㅡㅡ;; 처음엔 정말시껍했더랬습니다 ㅡㅡ;;
우리는그친구가 지쳐잠들때까지..그친구에게서 눈을뗴지못했습니다..
ㅎ ㅏ ㅈ ㅣ 만....그친구는 습관성이었던겁니다..ㅡㅡ;;
일종의 관심을받고싶어하는...아이런젠장 ㅜㅜ
1년넘게 그런모습을 지켜보았더니...이젠 그친구가"죽어버릴꺼야하면..우리들은 ..
"흩어져!!"라는 말한마디와함꼐..집안 곳곳에 위험물건들을 찾아서..
그친구앞에 진열해주었습니다..머..칼,톱,망치,드라이버..집앞에 돌맹이 스타킹 등등"
그친구가 평소에 위협하던걸로..!!진열해주었습니다 __; 하지만..전혀 관심을보이지않고 잠드는 친구..
다음날은..그친구는 기억이하나도 안난다는말로
매번 넘어갔습니다..머 익숙해져서..
우리도 문제삼지않았습니다..주사도 서서히 없어지는듯...
그! 러! 나! 그친구..그날따라 과하게 술을먹었던모양입니다....
"죽어버릴꺼야..다필요없어~죽어버릴꺼야.."우리도 피곤했던지라..별대꾸도하지않았습니다..
그러자우리반응을살피던 그친구..한쪽구석에서..흐느끼며..전화를걸고있었습니다,...
모모야간다방 스티커를보면서......
"흑흑!!거기 다방이죠??흑흑..!!여기 어디어디인데....커피기본하고..쥐약좀사다주세요..흑흑!!"
아마 쥐약을먹고 죽어버린다는뜻이었겠지요....ㅡㅡ;;
우린모두 어안이 벙벙..뒷통수 사정없이 강타당한기분으로..멍하니 바라보고있었습니다..
그친구 다시훌쩍이며 잔을기울이고있는데..30분쯤지났을까..
오토바이소리와함께..달그락거리며 종업원이 힘차게 들어왔습니다..우리모두여자였던지라..
잠시당황하는듯보였습니다..머..우리도 당황하긴 마찬가지였지요ㅡㅡ;;;;;
"커피시키셨죠..?" 하면서 커피를 타기시작했습니다..
"아휴힘들어죽는줄알았어요...새벽이라 약국들이문을다닫아서 역전까지 다녀왔지모예요 호호호"
하면서 봉투를 내밀었습니다...
봉투안에는 분명 "쥐약"이 들어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루쥐약"이 아닌..."찐득이쥐약"이.....이미친구는 잠든상태...ㅡㅡ;;
우린 아침이되기전에 기념으로 발바닥에 붙여주었습니다...
니주사에 개고생하는우리맘좀알아다오 라면서...ㅋㅋ
벌써 몇해가지난 얘기지만..오늘은 그떄 친구들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