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딴여자랑 모텔을....

열분터진여자2007.03.26
조회7,567

너무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렇게 글올리네여...

혹시 아는사람이 보는건아닐지 걱정을하면서..

4개월정도교제했고 거의맨날 만나다시피했어여 한살차이고...나25 남친26

오늘도어김없이 출근하라고 전화를 계속하는데 사서함까지가도록 안받는거예여

그러다가 난출근했고 1시간반가량 전화로 깨우는데 안받더라고요.

제직장이랑 남친집(혼자삼) 이가까워요.그래서 출근하자마자 10시쯤 남친집갔죠.

없는거예여..남친직장도 10분거리입니다. 남친집가면서 마주치질않았는데 혹시 출근했나싶어서

사무실전화했더니 아직 출근안했다고하더라고여...그쪽에서도 연락안되서 애가탄모양이예여.

순간 저....너무기가막히더라고요....연신계속했어여 나중엔 자다깬목소리...

남친::"여보세요?"

ㄴ ㅏ::"오빠뭐야~~어디야...?"(모르는척....)

남찬::"응집이야..늦잠잤어...나지각이다..이따전화할게.."

ㄴ ㅏ::"어디냐고!!!!!!!!!!!!!!!!!!내가집이다!!!!!

소리를질렀죠..그랬더니 웃으면서..히히히히....내가너집일지알았다...

이러는거예여 어제분명히 몸살기운있다길래 집에가서 밥다해주고 빨래다해서 널어주고 설겆이까지

싹해주고 집에왔는데 당근 골아떨어졌겠거니...했는데 11시넘어서 잔다고하고 칭구랑 둘이

술먹고 나이트가서 부킹해서 20만원 상금받아서(섹시댄스나갔다함-.-;;) 2대2로 나와서

술먹고 오빠네집근처 모텔을 온거더라고여.

전화끊고10분도 안되서 집에 허겁지겁와서는 모텔에서 친구랑 잤는데 깨다보니 자기혼자라는거예여.

그래서 왜 집이 코앞인데 모텔갔냐닌깐 너무 취해서 그랬다고.

제가 믿겠어여??막 추긍했더니 사실대로 말하면서도 죽어도 여자들이랑은 안갔다는거예여.

나이트갔나가 나왔는데 술집문연대가 없어서 모텔와서 넷이서 술먹었다고...

그러고서 다갔다고.지갑에서 카드영수증보닌깐 3시42분 6만원긁었더라구여.

바로앞의 모텔...-.-;;; 내가 확인하려고 가보자고 막그랬더니 자기가 오히려 가자고가자고!!

막그래서 갔는데 결국...가본결과....방을 2개를잡았더라고여.

남친이 머문305호는 말그래도 맥주잔이 4개가 있고 침대밑에 쓴휴지약간?

307호는 아직도 오빠친구혼자 자고있었어여.진짜기가막히더라구여~~~!!!!

군대갔다와서 사람됐다고 그러더니 옛병도진거죠....

어케어케해서 남친파트너랑 통화를했는데 21살이더라고여.

관계는안했다고 21살여자말은 자기가 자제를했다고...남자친구도있고...

내남친이 막 요구는했던모양입니다...그여자는 6시넘어서 티비보다가 나왔대여...

진짜관계는 없었던거같은데....저정말 억울하고 분통터저여...

나한테 어떻게 이럴수가있는지...만난기간은짧지만...정이마니들었거든여....

남자친구...딴여자랑 모텔간거 영서해주신분..혹 계신가여..???

전 제가 현재 더욱이 겁이나는건...

용서해줄까봐..제자신이 걱정되요....

설사 관계를갖지않았다해도....남친이 막 스킨쉽한거같아여.....상대가 거절한거같으닌깐...

전날에도 나랑 자놓고.....나쁜개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