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느낌...좋아하는 거겠죠?

아이고..2007.03.27
조회711

오랜만입니다...이런느낌...

같은과 학생인데...

 

강의실을 가도..그애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그애 목소리는 저멀리에서도 잘들리고..

앞에가면 왜 이리 제가 작아보이는지..

왜이리 머리속이 캄캄해서..아무말도 생각이 안나는지..

이러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다른남자들이랑 웃으며 이야기 하는모습에

왜 이리 가슴이 내려 앉는건지..답답해 지는건지..

 

좋아하는거 같아요...

 

그런데 용기가 부족하네요..

그애보다 작아보이고..그애 주변엔 이글이글 거리는 늑대들도 많고..ㅋㅋ

 

용기좀 주실래요? 할수 있을거라고..

 

가슴이 미어지게 아파질지 몰라도 ..이번만은 그냥 넘어가지 않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