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20살 부부입니다. 동거로 시작한 결혼이기때문에 혼인신고만하고 결혼식은 못했습니다. 지금은 시댁에서 살고있구요.......... 이남자 처음엔 진짜 엄청 잘해줬습니다. 제가 작년에 정신이 획가닥해서 부모님신분증들고 몰래 핸드폰사고 친구도 산다길래 법정대리인으로 우리부모님 해주고 ㅡㅡ; 그러다보니 핸드폰비가 200만원 가까이 나왔는데 그거도 남편이 알바해서 내주고.. 자기는 6개월동안 옷 티셔츠3개 바지2개 이렇게 살면서 저는 옷,가방, 메이커들로 사주고........... 아 뭐 돈으로 사랑을 값하겠습니까만은 자기 일하고와서도 나 아프면 새벽이라도 들쳐업고 병원가서 잠안자고 계속 병간호해주고 그랬는데... 물론 지금도 아플땐 그렇게 하기는합니다. 근데 내가 싫어졌는지 요즘 왜이렇게 이유없이 짜증을 내는지.... 남편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전 집에만있따보니 컴퓨터로 얘기를 자주하게되는데 그때도 자기 필요하고 지할말있을때만 쪽지하고 아니면 내가 쪽지보내면 전부다 씹고....... 휴... 사실은.. 남편과 저사이에 아기가 2번이나 생겼습니다. 근데 2번이나 유산이 됬어요..... 마지막 유산된게 2주전쯤 되네요.. 병원에서 그러더군요. 몸이 약한건 아닌데 왜 유산되는지 모르겠다고.. 이렇게 계속하면 다신 애못가진다고.. 아니, 가져도 계속 유산된다고................ ( 근데 병원에서는 챙피해서 말못했지만.... 2번째 유산되기바로전날저녁 남편이랑 싸우고 전 너무 속삭해서 죽을거라고 그러고... 그런 절 보면서 남편이 절 몇대때렷거든요. 엄연히 따지면 남편은 임산부를 때린거죠 ) 아....... 진짜 안그래도 남편싫어죽겠는데... 사실 시댁에서 산지는 쫌 됫지만 혼인신고는 한지얼마안됬습니다. 남편이랑 헤어질까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주변사람들은 우리 이렇게 사는거 다 알고 2번유산되고 다시는 아기가질수없을까하는생각에 다른남자만날 자신도없고 그래서.. 그냥 혼인신고했는데.. 남편이 오늘 이러네요 혼인신고한거 이렇게빨리 후회할줄몰랐다고.. 아......진짜 죽어버리고싶어요 나 이렇게 만든 이놈도 죽여버리고싶고, 다시는 아기못가질수도있다는말에 난 이제 여자도 아닌거같고......................... 아 안그래도 우울증있는거 유산되고 더 심해졌는데 남편은 그거도 이해못해주고..... 툭하면 여자는 남자는 이러고........ 아 전부다 맘에 안들어요.. 저 벌써부터 이래서 어떡하면좋아요..... 제 상황이 너무 싫어요... 아빠돌아가시고 엄마도 할머니한테 저맡기고 재혼하러가고... 믿고살던 할머니마저 돌아가시고... 이제 갈곳도없이 가족도없는데.. 이사람까지 이러면........... 진짜 죽어버리고싶어요..
이남자, 이제는 죽여버리고싶네요
저희는 20살 부부입니다.
동거로 시작한 결혼이기때문에 혼인신고만하고 결혼식은 못했습니다.
지금은 시댁에서 살고있구요..........
이남자 처음엔 진짜 엄청 잘해줬습니다.
제가 작년에 정신이 획가닥해서 부모님신분증들고 몰래 핸드폰사고
친구도 산다길래 법정대리인으로 우리부모님 해주고 ㅡㅡ;
그러다보니 핸드폰비가 200만원 가까이 나왔는데 그거도 남편이 알바해서 내주고..
자기는 6개월동안 옷 티셔츠3개 바지2개 이렇게 살면서
저는 옷,가방, 메이커들로 사주고...........
아 뭐 돈으로 사랑을 값하겠습니까만은
자기 일하고와서도 나 아프면 새벽이라도 들쳐업고 병원가서
잠안자고 계속 병간호해주고 그랬는데...
물론 지금도 아플땐 그렇게 하기는합니다.
근데 내가 싫어졌는지 요즘 왜이렇게 이유없이 짜증을 내는지....
남편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전 집에만있따보니
컴퓨터로 얘기를 자주하게되는데 그때도 자기 필요하고 지할말있을때만 쪽지하고
아니면 내가 쪽지보내면 전부다 씹고.......
휴... 사실은..
남편과 저사이에 아기가 2번이나 생겼습니다.
근데 2번이나 유산이 됬어요.....
마지막 유산된게 2주전쯤 되네요..
병원에서 그러더군요.
몸이 약한건 아닌데 왜 유산되는지 모르겠다고..
이렇게 계속하면 다신 애못가진다고..
아니, 가져도 계속 유산된다고................
( 근데 병원에서는 챙피해서 말못했지만....
2번째 유산되기바로전날저녁 남편이랑 싸우고
전 너무 속삭해서 죽을거라고 그러고...
그런 절 보면서 남편이 절 몇대때렷거든요.
엄연히 따지면 남편은 임산부를 때린거죠 )
아.......
진짜 안그래도 남편싫어죽겠는데...
사실 시댁에서 산지는 쫌 됫지만 혼인신고는 한지얼마안됬습니다.
남편이랑 헤어질까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주변사람들은 우리 이렇게 사는거 다 알고
2번유산되고 다시는 아기가질수없을까하는생각에
다른남자만날 자신도없고 그래서..
그냥 혼인신고했는데..
남편이 오늘 이러네요
혼인신고한거 이렇게빨리 후회할줄몰랐다고..
아......진짜 죽어버리고싶어요
나 이렇게 만든 이놈도 죽여버리고싶고,
다시는 아기못가질수도있다는말에
난 이제 여자도 아닌거같고.........................
아 안그래도 우울증있는거
유산되고 더 심해졌는데 남편은 그거도 이해못해주고.....
툭하면 여자는 남자는 이러고........
아 전부다 맘에 안들어요..
저 벌써부터 이래서 어떡하면좋아요.....
제 상황이 너무 싫어요...
아빠돌아가시고 엄마도 할머니한테 저맡기고 재혼하러가고...
믿고살던 할머니마저 돌아가시고...
이제 갈곳도없이 가족도없는데..
이사람까지 이러면...........
진짜 죽어버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