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넘 힘들네요

답답이..2007.03.27
조회359

우선 글을 넘 길게쓰면 귀찮아서 안 읽어 지게 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에는요...

그래서 걍 간단하게 적을려구요

 

전 오빠랑 만난지 횟수로 3년 조금 넘었어요

그중 오빠가 유흥업소에 갔단 이유로 헤어져 지낸게 1년 6개월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겠네요

 

매번 헤어질때마다 다신 안간다 그러구

바보같이 그말믿구 또 상처받고...

 

허튼곳에 돈을 쓰고 다녔으니 당연히 나이 34 먹도록 벌어둔 돈이 없죠

전 그래도 그거 감수하고 혼수용품 해갈돈을 오빠 사업자금에 쓰라고까지 하고...

이제라도 서로 열심히 벌어서 살면 되니까.... 그런 생각까지 했었는데...

 

얼마전에 상견례까지 하고 했는데 또 음악홀에 간거있죠

너무 속상해서 헤어지려구요...

 

근데 엄마가 상견례까지 했으니 이번을 마지막으로 니가 참고 봐주라고 하더군요

 

엄마가 오빠한테 아들처럼 참 잘해줬거든요

 

그런 엄마가 오빠한테 "아들이 잘못한거니까 저한테 미안하다구 하고 언른 화해하라구" 저나도

하고 문자도 보냈것만..

 

이사람 엄마한테 아무런 답장도 연락도 업네요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건지...

 

이사람 저 돈땜에 만났던 거였을까요?

 

사업자금 모자라다고 하면 제가 있는돈 주고

보험 약관대출 받아서 주고

현금서비스 받아서 주고

 

제가 넘 바보같죠?

 

짐 힘들더라도 헤어지는게 앞으로를 위해 조은거겠죠?

 

근데 자꾸 눈물이 나서 ...

 

넘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