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결혼식만올리면안될까 쓴사람이거덩여... 어제 친정에 댕겨와써여.. 아버지 생신이 낼이라..미리 댕겨와쪄... 선물은 다로 준비 안하구,걍 식사 ..울아빠 회좋아하시니까 그거 사드려쪄. 집에 돌아와서 시어머니께 저나 드린다는게..(울시모 식당일 하셔서 집에 잘안들어오시구 가계서 잘 주무세여) 깜빡잊구 저나 못했어여..넘 피곤해서... 저나가 와뜨라구여..울신랑이 받았는데 저나 근구나서 보니 약간 기분이 상해있는듯하드라구여.. 모라구 그러셨나구...물으니까 생일선물 뭐해갔냐구, 그래서 그냥 식사 사드렸다구... 참 어머님이 아빠 생신선물사라구 십만원을 주셨어여.. 첨엔 친정가는데 챙겨주지못해서 어쩌냐..그러시더니.. 나중엔 엄마 생일땐 아무것두 안해줬으면서...거긴간다구.. 그랬나봐여..남편이 기분이 상해이뜨라구여. 그리구 어머이날선물은 엄마 화장품사게 돈걷어서 주라구..(아주버님이랑) 울신랑 순간 확~~올라왔나봐여.. 제가 그래쪄 "어?우리 선물해드렸는데..약사드렸자너~" 울신랑 까먹었나부지... 그러더라구여...약두 비싼거 사드렸는데..요즘몸이 않조아 지셔서 일부러 약으로 산건데 잊어버리셨나봐여.. 지금두 열심히 드시구 계실텐데... 그건 그렇구... 어머님이 저한텐 몇일전에 그러셨거든여..엄마 화장품다떨어져가니까 엄마가 살테니 어버이날 선물 돈걷어서 줘라... 그래서 제가 신랑이랑 아주버님한테 어머님 선물 딱히할것두 없구..그러니 화장품사시게 우리가 돈드리구 알아서 사시라구 하자.. 그렇게 얘기했거든여.. 아무래두 어머님이 직접 "나화장품살테니 돈걷어서 어버이날 선물 그걸루줘" 이러는것보다 그게 날것같아서 그리얘기했는데...... 울신랑 장인네 갔다가 갑자기 그런소리 들으니까 기분이 나빴나봐여. 우리가 아빠 생신때 가는건 당연한거자나여... 그리구 어머님 생신떄 안챙겨준것두 아니구 잔치상은아니더라두 미역국에 선물두 드렸는데..본인 생일은 안챙겨주구 울아빠생일만챙겼다구... 기막힌소리를.... 사실은 어머님이 돈들어가니까 생일상차리지말라구..미역국만 끓여노면 어머님이 오셔서 드신다구... 그랬는데 안오셨어요.. 식당바쁘다구... 어쨌든간에 울신랑 그래두 효잔데..자기엄마 디게 위하는데..갑자기 충격먹었나봐여.. 뾰루퉁하니..그러구 있더라구여... 돈 너무 밝혀두 돈안들어온다는데..왜 그리 돈돈하나뭘라...
우리신랑화났다...
저 결혼식만올리면안될까 쓴사람이거덩여...
어제 친정에 댕겨와써여..
아버지 생신이 낼이라..미리 댕겨와쪄...
선물은 다로 준비 안하구,걍 식사 ..울아빠 회좋아하시니까
그거 사드려쪄.
집에 돌아와서 시어머니께 저나 드린다는게..(울시모 식당일 하셔서
집에 잘안들어오시구 가계서 잘 주무세여)
깜빡잊구 저나 못했어여..넘 피곤해서...
저나가 와뜨라구여..울신랑이 받았는데 저나 근구나서 보니 약간
기분이 상해있는듯하드라구여..
모라구 그러셨나구...물으니까 생일선물 뭐해갔냐구,
그래서 그냥 식사 사드렸다구...
참 어머님이 아빠 생신선물사라구 십만원을 주셨어여..
첨엔 친정가는데 챙겨주지못해서 어쩌냐..그러시더니..
나중엔 엄마 생일땐 아무것두 안해줬으면서...거긴간다구..
그랬나봐여..남편이 기분이 상해이뜨라구여.
그리구 어머이날선물은 엄마 화장품사게 돈걷어서 주라구..(아주버님이랑)
울신랑 순간 확~~올라왔나봐여..
제가 그래쪄
"어?우리 선물해드렸는데..약사드렸자너~"
울신랑 까먹었나부지...
그러더라구여...약두 비싼거 사드렸는데..요즘몸이 않조아 지셔서 일부러
약으로 산건데 잊어버리셨나봐여..
지금두 열심히 드시구 계실텐데...
그건 그렇구...
어머님이 저한텐 몇일전에 그러셨거든여..엄마 화장품다떨어져가니까
엄마가 살테니 어버이날 선물 돈걷어서 줘라...
그래서 제가 신랑이랑 아주버님한테 어머님 선물 딱히할것두 없구..그러니
화장품사시게 우리가 돈드리구 알아서 사시라구 하자..
그렇게 얘기했거든여..
아무래두 어머님이 직접 "나화장품살테니 돈걷어서 어버이날 선물 그걸루줘"
이러는것보다 그게 날것같아서 그리얘기했는데......
울신랑 장인네 갔다가 갑자기 그런소리 들으니까 기분이 나빴나봐여.
우리가 아빠 생신때 가는건 당연한거자나여...
그리구 어머님 생신떄 안챙겨준것두 아니구 잔치상은아니더라두 미역국에 선물두
드렸는데..본인 생일은 안챙겨주구 울아빠생일만챙겼다구...
기막힌소리를....
사실은 어머님이 돈들어가니까 생일상차리지말라구..미역국만 끓여노면 어머님이
오셔서 드신다구...
그랬는데 안오셨어요..
식당바쁘다구...
어쨌든간에 울신랑 그래두 효잔데..자기엄마 디게 위하는데..갑자기 충격먹었나봐여..
뾰루퉁하니..그러구 있더라구여...
돈 너무 밝혀두 돈안들어온다는데..왜 그리 돈돈하나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