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필요한 물건만 전화로 주문해주고 물건이 오면 하나부터 열까지 제가 다 셋팅하고 준비 다 합니다. 그리고 행사가 끝나면 제가 다 치우죠.. 4층 건물인데.. 행사가 거의 4층에서 많이 하므로 4층까지 오르락내리락 10번도 넘게 왔다갔다 하면서 치웁니다..한번은 5시에 행사가 끝났는데 정규직들은 그냥 퇴근을 하더군요.. 전 7시까지 남아서 4층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다 치우고 갔습니다..ㅠㅠ
물론 나이드신 여자아주머니도 있지만 그분 다리 아프다고 잘 안 올라갑니다..전 나이도 있고 하니깐 젊은 내가 더 하자는 생각으로 하구요..월급은 이분하고 저 똑같이 받습니다.
일하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윗사람이 시키면 아랫사람이 하는건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그것도 정도가 있고 선이 있는거지요..
한번은 아주머니(비정규직)이 안 나오신적이 있었습니다..연가를 쓰고 쉬는 날이었지요
그날따라 외부에서 민원인이 많이 오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분이 안 나오시면 어차피 제가 다 해야 하므로 처음에는 친절하게 잘 응대를 해주었는데
가만히 보니 정말 열이 받더라구요..
한꺼번에 민원인이 3명이나 오더라구요..
그것도 빨리 끝나는 민원이면 말을 안 하겠는데 시간이 좀 오래걸리는 민원들이었습니다.
제가 잘 할줄 몰라서 아주머니(비정규직)한테 전화해서 물어보고 알아보고 하면서 처리를 하였지요..
좀 오래 걸려서 민원인들한테 죄송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분들(정규직)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그냥 머하나 흘깃 봤더니..인터넷 메신저(네이트온)하면서 채팅하고 있고 인터넷기사 읽고 있더군요.. 정말 쓴 웃음만 나왔지요..
차별도 심합니다.
점심을 식당에서 안 먹고 밖에서 나가서 먹을일이 생기면 저희들은 갈 생각을 못합니다.
사무실 지켜서 전화를 받아야 하거든요..
정규직(공무원)들끼리 12시에 나가서 2시에 들어옵니다.. 뭘 먹고 들어오는지 2시간이나 먹고 오더군요.. 전 점심시간이라고 쉬지도 못하고 전화 받고 외부에서 사람오면 민원처리하고 업체에서 오면 계산서 끊어주고.. 하면서 점심시간을 보냅니다..어쩔때 아무도 안 오면 한가하게 보낼때도 있지만요..
외부에서 무거운 물건들이 몇 박스씩 들어올때가 있습니다.
한번에 백개 넘게도 들어오고 하지요..
그럼 창고에 넣어야 합니다.
그럼 같이 좀 도와달라구 하면 내가 왜 해야되냐면서..절대 안 해줍니다..
저 출근 8시에 해서 5시 퇴근 할때까지 박스만 나르다가 퇴근한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잡다한 일도 많이 합니다.
커피타기, 청소하기, 쓰레기 버리기, 창문닦기..등등..
여러분들중에 이런생각을 가지시는 분들도 계실껍니다..
제가 얼마나 행동을 못했으면 밉상을 보였으면 도와주지도 안냐면서요..
저 이렇게 대우받으면서 절대 화를 내거나 싫은 내색 한번 안 내고 웃고 항상 활기차게 행동합니다.
비정규직..다들 똑같나요??
저 관공서에 비정규직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공무원들과 같이 일하고 있죠..
참고로 저 남자입니다.
제가 있는 사무실은 모두가 다 여자입니다.
저랑 직급이 있는 분 이렇게 두명만 남자이죠..
여자중에 저랑 같은 비정규직 한분이 있어요, 나이가 좀 많죠..
저 나이 올해로 26살입니다.
연봉은 1600정도 받구 있는데
정말 스트레스 쌓입니다.
정규직(공무원)과 비정규직을 너무너무 구별합니다.
먹을것이 있으면 접시에 딱 담아 줘야 먹고 다 먹으면 치우지도 않습니다.
그럼 다 먹었으면 제가 가서 치우죠..물론 설거지도요..
그리고 무슨 행사가 있음 정규직들은 꿈쩍도 안합니다.
그냥 필요한 물건만 전화로 주문해주고 물건이 오면 하나부터 열까지 제가 다 셋팅하고 준비 다 합니다. 그리고 행사가 끝나면 제가 다 치우죠.. 4층 건물인데.. 행사가 거의 4층에서 많이 하므로 4층까지 오르락내리락 10번도 넘게 왔다갔다 하면서 치웁니다..한번은 5시에 행사가 끝났는데 정규직들은 그냥 퇴근을 하더군요.. 전 7시까지 남아서 4층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다 치우고 갔습니다..ㅠㅠ
물론 나이드신 여자아주머니도 있지만 그분 다리 아프다고 잘 안 올라갑니다..전 나이도 있고 하니깐 젊은 내가 더 하자는 생각으로 하구요..월급은 이분하고 저 똑같이 받습니다.
일하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윗사람이 시키면 아랫사람이 하는건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그것도 정도가 있고 선이 있는거지요..
한번은 아주머니(비정규직)이 안 나오신적이 있었습니다..연가를 쓰고 쉬는 날이었지요
그날따라 외부에서 민원인이 많이 오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분이 안 나오시면 어차피 제가 다 해야 하므로 처음에는 친절하게 잘 응대를 해주었는데
가만히 보니 정말 열이 받더라구요..
한꺼번에 민원인이 3명이나 오더라구요..
그것도 빨리 끝나는 민원이면 말을 안 하겠는데 시간이 좀 오래걸리는 민원들이었습니다.
제가 잘 할줄 몰라서 아주머니(비정규직)한테 전화해서 물어보고 알아보고 하면서 처리를 하였지요..
좀 오래 걸려서 민원인들한테 죄송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분들(정규직)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그냥 머하나 흘깃 봤더니..인터넷 메신저(네이트온)하면서 채팅하고 있고 인터넷기사 읽고 있더군요.. 정말 쓴 웃음만 나왔지요..
차별도 심합니다.
점심을 식당에서 안 먹고 밖에서 나가서 먹을일이 생기면 저희들은 갈 생각을 못합니다.
사무실 지켜서 전화를 받아야 하거든요..
정규직(공무원)들끼리 12시에 나가서 2시에 들어옵니다.. 뭘 먹고 들어오는지 2시간이나 먹고 오더군요.. 전 점심시간이라고 쉬지도 못하고 전화 받고 외부에서 사람오면 민원처리하고 업체에서 오면 계산서 끊어주고.. 하면서 점심시간을 보냅니다..어쩔때 아무도 안 오면 한가하게 보낼때도 있지만요..
외부에서 무거운 물건들이 몇 박스씩 들어올때가 있습니다.
한번에 백개 넘게도 들어오고 하지요..
그럼 창고에 넣어야 합니다.
그럼 같이 좀 도와달라구 하면 내가 왜 해야되냐면서..절대 안 해줍니다..
저 출근 8시에 해서 5시 퇴근 할때까지 박스만 나르다가 퇴근한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잡다한 일도 많이 합니다.
커피타기, 청소하기, 쓰레기 버리기, 창문닦기..등등..
여러분들중에 이런생각을 가지시는 분들도 계실껍니다..
제가 얼마나 행동을 못했으면 밉상을 보였으면 도와주지도 안냐면서요..
저 이렇게 대우받으면서 절대 화를 내거나 싫은 내색 한번 안 내고 웃고 항상 활기차게 행동합니다.
시키는거 있음 군말없이 다 하고 있구요..
이젠 저도 힘에 부칩니다..
이 생활을 4년째 하고 있습니다...
오늘 톡중에 연봉 1500받으면서 일한다는 톡 보니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못 배운것도 아닙니다..
남들 다 나오는 대학도 나왔고..자격증 따고 했습니다..
요새 취직하기가 힘들어서 이것도 어디냐 하면서 다니고 있지만..
정말 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