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가 보고 싶어요 ㅠ

천사사랑2007.03.28
조회7,364

 

 

 안녕하세요 ^^  전 2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  여기 글을 자주 읽어 보곤 하는데.. 재밋는 글 특히

  베플이 가장 재밋게 읽는 네티즌중에 네티즌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재밋게 읽고있습니다.

 

전  다름이 아니라  헤어진 여자친구가 생각나서 아니, 보고 싶어서 잠시 짬을 내어 한글자 적어보려고요 .. 헤어진 여자친구는 나이가 저보다 좀 많이 어렸습니다.. 하지만, 그나이에 비해 외모와 말을 구사

 하는 능력은 그나이에 비해 더욱 성숙 했었어요,,  외모도 제가 본 여자분중에 젤맘에 드는 웃는 얼굴도 이쁘고 말도 귀엽게 하고,, 암튼 저애한테 뭘해줘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

 

그러더 중 어느날..  여친한테 문자가 와서 제가 아는 동생을 시켜 제여친한테 전화해보라고 시켯습니다. 물론 동생폰으로시켯죠! 다른 뜻은 전혀 없엇고 제가 무언가를 하고 있어서, 동생한테 시켯던것입니다, 그런데 요놈이 .. 제여친인거 알면서 일부러 장난기가 발동햇나 봅니다... 제여친도 이동생 누군지는 아는데 전번을 모르니.. 다른 남자였는줄 알았나봐요! 동생이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끝에.

 

동생: 저기 남자 친구 혹시 있으세요??

헤어진 여친: ㅎㅎㅎ그건 왜요?

동생: 아니, 그냥 한번 물어 본거예여! ㅎㅎ 남친없으세요??

그러자; 대뜸하는말이

헤어진 여친: 네 없는데요! 

동생: 정말 없으세요??

헤어진 여친: 네 정말 없어요 ,,,,,,,

 ㅡ ㅡ 이런일이...제아는 동생은 첨에 이런말을 차마 저한테 할려니 제가 실망할까봐 말을 않했다고

 하네요 .. 그런데 나중에 돼서 저한테 이야기를 하더군요  ,, 동생이 하는말이 형여자친구가 너무 리얼하게 남친 없다고 말하던데;;;; 솔직히 기분이 좀 불쾌햇죠! 전 농담으로 그랫겟지 하면서 넘어갔습니다.  그러고 부턴 솔직히 연락도 잘 안하고 문자질이 현저히 줄어 든 것 입니다.. 화가 좀 나서 그만 헤어진 여친한테 전화를 해서 , 대뜸 위에 상황을 이야기했어요~ 그러자 상당히 화를 내면서 그러더군요! 나를 뭐 테스트 하느니. 그렇게 할짓 없느니 하면서;; 하지만 전 그런짓 시키지 않았는데... ㅜ ㅜ

그래서 제가 먼저 미안하다고 말햇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상당히 화가 나있나봅니다..30분동안 통화한

끝에, 그녀를 진정시키고 담에는 그런짓 하지말라고 했엇습니다, 나도 ㅇㅋ 햇죠!  그뒤로 저와 그녀는 몇일간 연락이 오가는 도중~ 제가 마시지 말아야 될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모처럼 만난 친구들과

모임을 가져 술을 마시게 되자 전 그만 헤어질 사건을 만들어 버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앞에 이런이야기 적진 않았지만 전 솔직히 술마시면 일명 "개된다" 라는 그런 멍멍과에 속햇어요..  심한 진상짓은

하진 않지만 여자 친구가 보면 민망스러울정도, 오죽햇으면 제친구가 니 사회에 나가 그렇게 술마시지

마라고 했으니깐요  ㅜ ㅜ;; 암튼 그때 제가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것도 새벽에~~~(그녀는 새벽에 전화하는걸 굉장히 싫어 하는 타입) 제가 저번에 2번이나 전화해서 구박을 막받고 그랬었던적이 있엇는데 이번에도 술을 마시게 되자 갑자기 그녀에게 오만욕을 해됫다는 것입니다.  ㅜ ㅜ;;

전 기억이 안나는데  제생각엔 아마도 잠재적인 의식속에 여자친구를 믿지못하는 구석진 생각이 어느 가슴가장자리에 차지햇었나봅니다 , 그래서 쌍욕을 퍼붓엇다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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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그녀 생일이엇습니다...  헤어진 마당에 이걸 왜 기억하고 있느냐등 반문 하시는 분들도 계실껀데;;; 전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햇습니다.. 저의 한순간 실수로  그녀와의 이별한다는게 참 안타깝고부끄럽기도해서 ,,,,,,,ㅜ ㅜ   잊을려고 노력해봣지만, 좀처럼 힘드네요 ^^;; 가슴아픈 사랑을 보내고..
나처럼 사랑하지만 보내줘야 하는법을 배우고 있는나를위해...사랑한다면 곁에있을때 한번더 안아주고 사랑해주세요 난 가슴으로 사랑을하였고 가슴으로 계산하며 바보같이 사랑햇습니다.

 

      맘이 너무 아프네요   ..... ㅜ  ㅜ ;;

      그녀 한번이라도 만나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