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보면 인상써대는 여자..불량배들한테 낚였을때..

바보나그네2007.03.28
조회132

저도 궁금한게 있어서 그러는데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저만 보면 인상써대는 여자가 세명이 있었는데요..

 

참고로 제 얼굴은 보통 인간 처럼 생겼습니다.. 그런데 옷은 좀 꽤제제 하게 입습니다..

잘 다려입지도 않고..  데스노트에 나오는 L스타일..

 

첫번쨰는 책빌리는덴데요. 얼굴이 예쁘신 분이었습니다.. 제가 멀리서 걸어가다가.. 옆에 남자분하고

웃으면서 애기를 하더라구요..둘이 사귀는건 아닌거 같고..

 

가까이 가서 책을 건네주고(찍기 위해) 얼굴이 예뻐서 잠깐 쳐다봤거든요.. 아주 싫어하더라구요.

노골적으로.. 그냥 피하는 느낌이 아니라.. 진짜 불쾌하다는 듯이..

 

나머지 두번째, 세번쨰는 별로 예쁘지도 않고요... 저도 원래 살마 기분 나쁠까봐.. 그렇게 쳐다보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한명은 대학교 같은 과인데.. 과가 80명이다 보니.. 2개로 나뉩니다..그 여자애는 제 생각에는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미인도 아니고.. 사람들한테 주목받는 스타일도 아니었지만.

저는 그래도 우리과에서 젤 낫다라는 생각을 품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여자애는 저쪽 교실에서(우리 바로 옆 교실) 수업 하고 저는 여기서 했습니다.

수업전에.. 그냥 창문을 열고 바람을 세고 있었었죠.. 근데 옆교실에서 그 여자애가 창문을 열더니..

절 보고.. 콱 닫아버리는 겁니다.. 솔직히 조카 기분 나뻤습니다. 무시당하는것 같고..

 

그리고 세번쨰 여자역시..대학교 에 같은과 개랑 대충 생긴게 비슷한 스타일인데..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만화 대여점인데... 만화책 한권에 200원입니다. 저는 만화책 한꺼번데 많이 읽을정도

로 시간이 많지도 않고..그런건 폐인 같아서.. 거의 한권이나 2권 빌립니다. 딴사람은 10권씩 빌려

가더라구요. 참고로 적립은 30000원 해놨씁니다.

 

 근데 이 계집애가 왠지 절 무시하는 눈길인겁니다. 아무튼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속으로 언래 성격

이 이런가하고 생각해 어느날 딴 손님 오는걸 봤씁니다. 그런데 그 손님하고 농담도 잘하고. 절 대할때

하고 완전 틀린거예요.. 저는 이 세상에서 무시당하는게 젤 싫은데 말이죠..

 

나름 별로 안 좋게 생각하고 있던차에... 새벽 2시에... 편의점인데..(편의점 겸 대여점이거든요) 거기서

싸게 소주 사먹는 아저씨들이 있습니다. 뭐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지만.. 또 어떻게 시비 붙었는지 모

르겟지만.. 그 남자가 .. 소주병으로... 컴퓨터 를 내리치는 시늉하며..

 

 씨X 이걸 깰까? 라는겁니다.

저는 그냥 아무일 없다는 듯이 .. 만화책 찍고 가버렸죠..솔직히 도와주는 상황도 싫었고..

보니깐 안 깰꺼 같더라구요..그래서 문은 나선후.. 혹시나 해서 몰래 봤죠. 사고 터지면 도와줄려고..

 

그리고 별문제 없었습니다..그리고 곧 그만두더라구요..^^

 

솔직히 이 세여자들 인상쓰는거 제가 싫어서 그러는거 맞죠..? 이런 상황일때 좋아한다고 고백해봤자

제 자존심만 상처 받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