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르릉~~~~~~~푸~ 도로롱~~~~~~~푸우~ 드르르~~으~~릉..... 컥- ........................ .........................(숨을 안 쉽니다..ㅡ.ㅡ;;) ....................... . 푸타타타타타타~~~~~~~~~~~~ ㅡ.ㅡ (뭔 소리냐구요...? 모타(?)가 다시 돌아가는 소리랍니다.... 흐미...ㅡ.ㅡ^) <ㅡ.ㅡ+++ ...........> 친정가서 자게 되면.... 안방의 울엄니- 작은 방의 막내동생- 문간방의 큰 동생- 엽기적인 코곯이 삼중화음입니다- 마땅이 잘데가 없어 거실의 쇼파에서 자는 저.... 방문틈으로 들리는 이 소음에... 거의 잠을 못자는 형편이죠....ㅡ.ㅡ; 또... 위에서 처럼 숨이 컥- 하고 막히는 소리... 다음의... 리듬이 안들리면 무~~척 불안해 지지요.... ㅡ.ㅜ 조금 기다려 보다 영~ 소식이 없으면... 방문을 열어보고.. 숨을 쉬는건지... 안 쉬는건지.... 가만.. 가서 들여다 봅니다- <허걱..... 어케 된거야......@,.@?...> 손을 뻣어 옆구리 찌르려고 폼 잡는 순가.......ㄴ 푸타타타타타~~~~ 갑자기 바람빠지는 소리가 사람 놀라게 합니다.... 음냐... 음냐.... 드르렁~~~~~~ 퓨~~~~~~~~우 ㅡ.ㅡ 코고는 소리.... 엽기적인 소프라노에.... 기차 화통 저리가라 입니다.... 친정에 가서 자는 날이면... 술 안 먹고는...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는.... ㅡ.ㅡ 식구 모두가 고수감(?)의 코고는 소리의 달인들 인지라... 안방의 엄마와는 절대... 같이 잘 수가 없는 것입니다.... 글타고... 서른이 넘은 두 남동생과 동침은 더 더욱- ㅋㅋㅋ 친정 막내동생이 가을 결혼을 앞두고 대대적으로 코곯이 수술한다고.. 넘 심하기 때문에... 코와 입... 두군데 다 한다네요..ㅡㅡ. 마음을 먹고.... 수술예약 완료. 오늘 오후가 수술이네요.... 물론... 예비올케를 생각해서 괴로움을 겪어 본 제가 꼬드긴거지요... ^^ 코고는 소리때문에... 결혼한 후 각방 쓰면... 어카냐고....... ㅡ.ㅜ 아직 친정조카가 없어서리.... 빨리 조카보고 싶다고 떼를 쓰고 있거든요... 헤헤헤.. . . . 어제 입원 수속하면서 있었던 일이지요- 엄마는 낼 수술할 때 오시라 하고 큰 동생과 큰 동생 친구... 그리고 저... 병원에 갔지요... 이미 예약은 되있는 상태였으니 확인 절차만 남은거지요..... 원무과 여직원 - [몇 인실로 하시겠어요...?] 누나인 나 - [6인실... 로 해줘요...^^] 형이라는 큰넘- [ 싼 걸로 줘요... 이 병원에서 제일 싼걸루...ㅡ.ㅡ 12인실은 없어요..?] 입원하는 본인- [.....ㅡ.ㅡ+++.......] 원무과 여직원과 머리가 약간 벗겨진 남직원이 드러내진 못하고 살포시 웃는다... 큰넘- [저희가 워낙 못살아서요... 돈이 없걸랑여... 그러니까 젤 싼걸로 줘요...^^] [ 모.. 밥 같은거 안줘도 되구요... ] [그냥.... 병원에 있기만 하면 되니까... 하여튼 젤 싸구려로 줘요~~] 해서 6인실로 낙찰... 이번엔... 입원수속에 관한.. 보호자의 서명을 하란다.... 큰넘 소상히 글을 읽어보더만... [모.. 수술하다 잘못되서 죽어도 괜찮다고 서명하면 되는건가요..? ^^] [ @,.@... 형아.. 넘 했다... 우리 형 맞어...? 형도 아녀....ㅡ.ㅡ;;] [너....ㅡ.ㅡ++ 쬠 심하다....] [다 그런거 아냐...? ^^ 알써 알써 미안햐~ ㅡ.ㅡ^] [근데.. 이 글들이 다~~ 그런 뜻인거 알어..? 뭘 모르는구먼...?] 어수선한 이바구 가운데 입원 수속이 다 끝났다- 아무생각 없이 입원실로 올라가려고 발길을 돌리는 순간- [ㅡ.ㅜ 애고... 우리 정말- 가난하고... 돈도 없는데.... 괜히 차는 가져고 와 가지고... 여기 주차증에 도장 좀...... ^^*] [ㅎㅎㅎㅎㅎㅎㅎㅎ..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무과 직원들 큰넘의 너스레에 배잡고 넘어간다..... 일요일이라 한산한 원무과- 사람들을 대하는 처음의 인상은 짜증스러워 보이던 사람들이... 큰넘의 너스레로 한순간.. 웃음을 터트리는 걸보니... 밉살스럽게 굴었던 큰넘- 결코 미워 보이질 않았다... 작은 넘- 오늘 오후에 수술을 한다- 대수롭지 않은 간단한거라고는 하지만... 워낙에 큰 병원을 제집 드나들 듯 한넘이라서... ㅡ.ㅡ;; 병원이라하면... 고개를 젖는데... 어쩔 수 없이 해야만 되는 수술인지라 자기발로 찾아가는 사태까지 온것이리라.... ^^ 오후 1시에 집도하는데.... 잘 이겨내길 바라면서... 수술이 성공적이길 빌면서 이글을 써봅니다...... 어처구니 없는 좌충우돌 삼남매.... 우애는 영원 할거라고.... ^^* @@^_____________^@@ ***
우리 형아 맞아...? ㅡ.ㅡ++
드르릉~~~~~~~푸~
도로롱~~~~~~~푸우~
드르르~~으~~릉..... 컥-
........................
.........................(숨을 안 쉽니다..ㅡ.ㅡ;;)
.......................
.
푸타타타타타타~~~~~~~~~~~~ ㅡ.ㅡ
(뭔 소리냐구요...? 모타(?)가 다시 돌아가는 소리랍니다.... 흐미...ㅡ.ㅡ^)
<ㅡ.ㅡ+++ ...........>
친정가서 자게 되면....
안방의 울엄니-
작은 방의 막내동생-
문간방의 큰 동생-
엽기적인 코곯이 삼중화음입니다-
마땅이 잘데가 없어 거실의 쇼파에서 자는 저....
방문틈으로 들리는 이 소음에... 거의 잠을 못자는 형편이죠....ㅡ.ㅡ;
또...
위에서 처럼 숨이 컥- 하고 막히는 소리...
다음의... 리듬이 안들리면 무~~척 불안해 지지요.... ㅡ.ㅜ
조금 기다려 보다 영~ 소식이 없으면... 방문을 열어보고..
숨을 쉬는건지... 안 쉬는건지.... 가만.. 가서 들여다 봅니다-
<허걱..... 어케 된거야......@,.@?...>
손을 뻣어 옆구리 찌르려고 폼 잡는 순가.......ㄴ
푸타타타타타~~~~
갑자기 바람빠지는 소리가 사람 놀라게 합니다....
음냐... 음냐....
드르렁~~~~~~ 퓨~~~~~~~~우
ㅡ.ㅡ
코고는 소리....
엽기적인 소프라노에.... 기차 화통 저리가라 입니다....
친정에 가서 자는 날이면...
술 안 먹고는...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는.... ㅡ.ㅡ
식구 모두가 고수감(?)의 코고는 소리의 달인들 인지라...
안방의 엄마와는 절대... 같이 잘 수가 없는 것입니다....
글타고... 서른이 넘은 두 남동생과 동침은 더 더욱- ㅋㅋㅋ
친정 막내동생이 가을 결혼을 앞두고 대대적으로 코곯이 수술한다고..
넘 심하기 때문에... 코와 입... 두군데 다 한다네요..ㅡㅡ.
마음을 먹고.... 수술예약 완료. 오늘 오후가 수술이네요....
물론...
예비올케를 생각해서 괴로움을 겪어 본 제가 꼬드긴거지요... ^^
코고는 소리때문에... 결혼한 후 각방 쓰면... 어카냐고....... ㅡ.ㅜ
아직 친정조카가 없어서리....
빨리 조카보고 싶다고 떼를 쓰고 있거든요...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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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입원 수속하면서 있었던 일이지요-
엄마는 낼 수술할 때 오시라 하고
큰 동생과 큰 동생 친구... 그리고 저... 병원에 갔지요...
이미 예약은 되있는 상태였으니 확인 절차만 남은거지요.....
원무과 여직원 - [몇 인실로 하시겠어요...?]
누나인 나 - [6인실... 로 해줘요...^^]
형이라는 큰넘- [ 싼 걸로 줘요... 이 병원에서 제일 싼걸루...ㅡ.ㅡ 12인실은 없어요..?]
입원하는 본인- [.....ㅡ.ㅡ+++.......]
원무과 여직원과 머리가 약간 벗겨진 남직원이
드러내진 못하고 살포시 웃는다...
큰넘-
[저희가 워낙 못살아서요... 돈이 없걸랑여... 그러니까 젤 싼걸로 줘요...^^]
[ 모.. 밥 같은거 안줘도 되구요... ]
[그냥.... 병원에 있기만 하면 되니까... 하여튼 젤 싸구려로 줘요~~]
해서 6인실로 낙찰...
이번엔... 입원수속에 관한.. 보호자의 서명을 하란다....
큰넘 소상히 글을 읽어보더만...
[모.. 수술하다 잘못되서 죽어도 괜찮다고 서명하면 되는건가요..? ^^]
[ @,.@... 형아.. 넘 했다... 우리 형 맞어...? 형도 아녀....ㅡ.ㅡ;;]
[너....ㅡ.ㅡ++ 쬠 심하다....]
[다 그런거 아냐...? ^^ 알써 알써 미안햐~ ㅡ.ㅡ^]
[근데.. 이 글들이 다~~ 그런 뜻인거 알어..? 뭘 모르는구먼...?]
어수선한 이바구 가운데 입원 수속이 다 끝났다-
아무생각 없이 입원실로 올라가려고 발길을 돌리는 순간-
[ㅡ.ㅜ 애고... 우리 정말- 가난하고... 돈도 없는데....
괜히 차는 가져고 와 가지고... 여기 주차증에 도장 좀...... ^^*]
[ㅎㅎㅎㅎㅎㅎㅎㅎ..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무과 직원들 큰넘의 너스레에 배잡고 넘어간다.....
일요일이라 한산한 원무과-
사람들을 대하는 처음의 인상은 짜증스러워 보이던 사람들이...
큰넘의 너스레로 한순간.. 웃음을 터트리는 걸보니...
밉살스럽게 굴었던 큰넘- 결코 미워 보이질 않았다...
작은 넘-
오늘 오후에 수술을 한다-
대수롭지 않은 간단한거라고는 하지만...
워낙에 큰 병원을 제집 드나들 듯 한넘이라서...
ㅡ.ㅡ;;
병원이라하면... 고개를 젖는데...
어쩔 수 없이 해야만 되는 수술인지라
자기발로 찾아가는 사태까지 온것이리라.... ^^
오후 1시에 집도하는데....
잘 이겨내길 바라면서...
수술이 성공적이길 빌면서 이글을 써봅니다......
어처구니 없는 좌충우돌 삼남매....
우애는 영원 할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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