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후 세탁기만 돌리고 쉬려는 생각에 넘넘 기분이 좋았다퇴근 30분전 울신랑 전화왔다아버님 어머님 쭈꾸미 사갖고 내려오신다고전날 넘 넘 힘들게 빨래랑 청소랑 했는디.. 울집들이때 오셔서 어머님이 말씀하신것이 생각났다 " 딸도 없으니까 아들내나 자주자주 와야겠다 " 그래서 며늘맘을 몰라주는건가? 어머님 자신도 20년 넘게 시어머님 모시고 살았으면서 ㅠㅠ 좀 쉬려고했는디...쉬고싶었는디 생각이 다 들었다(스트레스 대박이었음 )직접 전화해서(애교있는 목소리로)나중에 오시라고할까아님 오빠에게 말해서 못오시게 할까?결국 오빠에게 말하기로 했는디 오빠왈 벌써 출발하셨다고 오셔서 울 부모님이라 같이 먹으려고 많이 사오셨다고(쭈꾸미랑 대하랑)부르라신다울엄마 속상하실것 같아서 안부를려고 했는디 눈치없이 신랑 전화한다 더불어 앞동사는 형님도 부르라신다 부모님은 일이 늦으셔서 힘드셔서 모오신다고 말씀 잘 해드리라고 전화왔고 앞동 형님(걍 친한형님)도 눈치것 빠진건지 아님 전날 과음한건지 안오셨다 그렇게 해서 술자리(평소 술을 넘 좋아라 하는 집안임 )가 되었고 나도 홧김에 좀 마셨다 그리고 주저리주저리 술취한척 오빠에 대한 서운했던 마음과 담배이야기로 마구마구 갈궈줬다 그리고 상은 오빠가 다 치우고 오널 아침 밥상도 오빠가 차렸다난 씻고 출근준비하고(솔직히 두분오셨다고 더 일찍 일나기 싫었다)직장다니는 며느리 배려없이 평일 저녁에 오신것도 그렇고아무리 편하고 아들내외가 보고싶다지만..다녀가신지 보름밖에 안되는구만 (3월 3일 결혼했음 그리고11일 집들이겸 아버님 생신겸 다녀가셨음-이날도 12일 첫출근인디 새벽까정 식댁식구들 고스돕치고가심 나중에 알았지만.. 작은어머님은 밤새고 가시려고 했다고 함 ) 내가 싫어라 하는 술담배 하시는 것도 글구(욕실에서 이상한 냄새가 남 청소해야함 -.ㅜ)몸이 힘든것도 힘든거지만..(직장과 주부일을 모두하기엔 아직 적응안됨 ㅠㅠ) 신랑이 도와주려해도 넘 늦게 끝나서리 것두 안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 넘 힘들다 이런걸 몰라주는 신랑이 더 밉다
외아들이면 다그런가요?
어제 퇴근후 세탁기만 돌리고 쉬려는 생각에 넘넘 기분이 좋았다

퇴근 30분전 울신랑 전화왔다
아버님 어머님 쭈꾸미 사갖고 내려오신다고
전날 넘 넘 힘들게 빨래랑 청소랑 했는디..
울집들이때 오셔서 어머님이 말씀하신것이 생각났다
" 딸도 없으니까 아들내나 자주자주 와야겠다
"
그래서 며늘맘을 몰라주는건가? 어머님 자신도 20년 넘게 시어머님 모시고 살았으면서 ㅠㅠ
좀 쉬려고했는디...쉬고싶었는디
생각이 다 들었다(스트레스 대박이었음
직접 전화해서(애교있는 목소리로)나중에 오시라고할까
아님 오빠에게 말해서 못오시게 할까?
결국 오빠에게 말하기로 했는디 오빠왈 벌써 출발하셨다고
오셔서 울 부모님이라 같이 먹으려고 많이 사오셨다고(쭈꾸미랑 대하랑)부르라신다
울엄마 속상하실것 같아서 안부를려고 했는디 눈치없이 신랑 전화한다
더불어 앞동사는 형님도 부르라신다
부모님은 일이 늦으셔서 힘드셔서 모오신다고 말씀 잘 해드리라고 전화왔고 앞동 형님(걍 친한형님)도
눈치것 빠진건지 아님 전날 과음한건지 안오셨다
그렇게 해서 술자리(평소 술을 넘 좋아라 하는 집안임
)가 되었고 나도 홧김에 좀 마셨다 그리고 주저리주저리 술취한척 오빠에 대한 서운했던 마음과 담배이야기로 마구마구 갈궈줬다
그리고 상은 오빠가 다 치우고 오널 아침 밥상도 오빠가 차렸다
난 씻고 출근준비하고(솔직히 두분오셨다고 더 일찍 일나기 싫었다)
직장다니는 며느리 배려없이 평일 저녁에 오신것도 그렇고
아무리 편하고 아들내외가 보고싶다지만..다녀가신지 보름밖에 안되는구만
(3월 3일 결혼했음 그리고11일 집들이겸 아버님 생신겸 다녀가셨음-이날도 12일 첫출근인디 새벽까정 식댁식구들 고스돕치고가심
나중에 알았지만.. 작은어머님은 밤새고 가시려고 했다고 함 )
내가 싫어라 하는 술담배 하시는 것도 글구(욕실에서 이상한 냄새가 남 청소해야함 -.ㅜ)
몸이 힘든것도 힘든거지만..(직장과 주부일을 모두하기엔 아직 적응안됨 ㅠㅠ) 신랑이 도와주려해도 넘 늦게 끝나서리 것두 안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 넘 힘들다
이런걸 몰라주는 신랑이 더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