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걸린사연ㅋㅋㅋㅋㅋㅋㅋ

라용2007.03.28
조회492

지금부터 약 2년전에 있었던 실화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현재 21살이구요

 

평소에 같은 동네에서 자주 만나는 친구들이 있었죠

저까지 포함해서 총 6명이구요

이중에 골때리는놈 한놈의 변비걸린사연입니다

 

어느때와 같이 우린 알코올을 들이키고 밤늦게까지 방황하고 있었습니다ㅋ

그런데 그날따라 A가 (여기서 A는 제친구 한놈을 말하는거임) 속이안좋다고 하는겁니다 ㅋ

A는 좋지아니한 속을 부여잡고 쐬주에 맥주에 막걸리까지 쉬엄없이 달린거죠

지금생각하면 미안하지만 아프다는애를 그렇게 먹였던 우리도 참....ㅋ

A는 취기도 오르고 속도안좋고 여자친구와도 안좋구...아무튼 컨디션이 엉망이었죠

그래도 평소에 유쾌하던 놈인지라 친구들끼리 있을때 항상 웃겨주고 분위기를 리드하던 놈이었죠

 

우리는 술자리를 끝내고 인근 건물앞에서 대화의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놈이 갑자기 외마디의 비명과 함께 휴지를 찾는것이었습니다ㅋ

당연히 밤늦은 시간에 건물들도 문들 다 닫은상태였고 휴지도 있을리가 없었습니다ㅋ

 

A : 아놔.. 야.. 나......똥....똥 휴지..휴지....힝....

나 : 지금 휴지가 어딨냐 10새야

A : 악.. 빨리.. ㅅㅂ 빨리..빨리...

 

저는 휴지가 없다며 편의점까지 가서 사오겠다고 했죠

참고로 저희가 있었던 장소와 편의점은 꽤나 시간이 걸리는 거리죠

 

친구들 : 근데 병진아 휴지사오면 어디서 싸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 아무대나....

하지만 친구의 상태는 말을할 수가 없던 상태였습니다 ㅋ

 

사건이 이때 발생합니다 ㅋ

저는 편의점으로 쉬엄쉬엄 콧노래를 부르며 친구한놈과 거의 기어가다싶이 가고있었죠 ㅋ중간에 노상방뇨도 해주는 센스 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걷다가 휴지를 사오고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향하고 있었죠 ㅋ

 

근데 저기 멀리서 친구들이 보이고 검은 물체들이 친구들 앞에있고 검은 물체들이 타고온 차는 쉴새없이 클락션을 울리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ㅋㅋ

 

저랑 친구한놈은 놀래서 빨리 뛰어가봤습니다 ㅋ

 

누가봐도 형님동생 하는 어깨분들이 제 친구들 앞에서 가오를 잡으시며 언성을 높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고 친구들 옆에 나란히 합세했죠 ㅋ

 

사건을 이러했습니다 ㅋ

 

제가 휴지를 사러간 사이 친구는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구석에서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0.1초사이에 내리고 안에있는 유닛들을 사정없이 드랍을 시행했습니다 ㅋ

일명 길똥이죠? ㅋ

친구들은 냄새난다며 멀리했고 A는 행복한 표정으로 다운되있던 기분이 급 상승해보였습니다 ㅋ

평소에 유쾌한 놈인지라 웃긴게 없을까하고 궁리하던 찰나 옆에있던 승용차를 발견한것입니다 ㅋ

그리고 어기적어기적 거리며 그 승용차의 본내트 위로 껑충 뛰러올라서 다시 한번 드랍을 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은 쓰러졌고 A는 흐뭇하고 편안한 표정으로 쾌락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ㅋ

바로 그때 어깨형님들께서 그런 저희들의 모습을 보고 내린것이었죠 ㅋㅋ

그리고는 A를 보고 한참을 웃더니 다들 집합시켜서 겁을주고 있었다는 겁니다 ㅋ

 

하지만 휴지는 아직 친구의 손에 쥐어지지 않았고 ㅋ 친구는 그 차위에서 쭈그린상태로 벌벌떨고있었습니다 ㅋㅋ

 

그후로 그 친구는 1달가량 볼일을 못보고 볼일을 볼때마다 그때 상황을 생각하며 오금을 저린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승용차주 되시는분 죄송하구요 ㅋ 어깨형님들 앞으로 이런일 없겠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