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와 은서의 공통점....

최선화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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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우연히 유선에서 해주는 가을 동화를 보았습니다.

예전에도 많이 울었는데...다시 봐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2시쯤 되어서 1편 해주고 끝나더라구요!

어찌나 아쉽던지...그런데 저희 집에 몇일전 하나티비를 달았습니다..

그게 생각나 다시 틀었는데 11편...준서랑 은서가 도망을 치기로 한날 준서의 여친(유미가)

자살을 한 바로 그장면 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대사 한마디 한마디...한장면 한 장면 마다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13편 까지 보았는데 눈이 퉁퉁 부었습니다.

예전에 캔디 캔디를 볼때와..아이엠 쌤을 볼때 처럼 말이죠...

13,14,15편은 하이라이트 입니다...

새벽 6시 30분이 되니 슬슬 졸립기 시작했습니다....16편이 막 시작할때쯤...

오늘 출근 해서 커피 2잔을 마시고, 눈이 쓰리고 아프지만...제 마음은 저려 오기만 하네요!

예전에 볼때는 한편씩 끊어 봐서 그런지 이런 감동 없었습니다..

여러분들 하나티비 달아서 꼭 보시고 저와 같은 감동 받으세요!

제가 유독 캔디캔디를 좋아라 하는데 가을동화 보면서 그걸 느꼈어요!

안소니 같은 준서, 테리우스 같은 태석...애니 같은..(착한척 하면서 자기 실속 챙기는)유미...

이라이자 (한채영) 그안에 다 있지 뭡니까??

준서를 잊지 못하는 은서, 그걸 바라 보며 이해하는 태석....너무 가슴이 아팠답니다.

이런 드라마 다시 나오기 힘들듯...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