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넘은 사람말은 밎지마라

도사2007.03.28
조회172

30넘은 사람말은 믿지마라.

아무리 386세대가 그당시 목숨걸고 자기영달도 포기하고 민주화운동을 했다지만 나이먹고 애새끼 낳고 마누라 먹여 살릴려면 세상과 타협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20대는 순수와 열정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죠.

누가 뭐래도 변화와 혁명의 주체는 언제나 20대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20대가 비판을 받는건 너무 보수화됐다는 점이죠.

언론들이 대선을 의식해 세대간에 분열을 조장하는면도 있지만 요즘 20대가 전반적으로 많이 보수화된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물론 불경기와 그에 따른 치열한 경쟁으로 민주니 철학이니 고민하는것은 배부른 소리로 여겨질만 합니다.

그러나 20대는 20대다워야 멋있죠.

너무 일찍 세상과 타협하고 이권만 추구하는 20대는 밥맛 없습니다.

한번은 득실을 떠나 사랑에 빠질나이가 20대고,

한번은 내가 누구인가 치열하게 고민하는 나이가 20대고,

한번은 내가 속한 사회시스템에 저항해 보는 나이가 20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은 80년대처럼 독재타도나 계급혁명을 할때는 아니지만 이 사회는 아직도 부조리가 넘치고 저항할것이 많습니다.

지금 20대는 문화혁명을 할때라고 봅니다.

386도 가지고 있을지 모를 권위의식,집단주의,서열문화,지역패거리,연줄등 사회곳곳에 아직 남아있는 후진적인 문화를 타파해야할 주체가 20대라고 봅니다.

60년대 서구의 68혁명이 이런 운동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요즘 한총련이나 시민운동하는 학생들이 소수지만 아직 있는것 같더군요.

저는 이런 20대에게 한국의 희망을 걸어봅니다.

자기또래가 비웃고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지만 자기만의 철학을 가지고 행동한다는게 쉽지 않은 일입니다.

분명 이들이 너무 일찍 세상의 비정함을 알아 자기출세에만 고민하는 젊은이보다 더 멀리 도약할거라고 믿습니다. 

 

지상렬 충격 인터뷰

 

 

지상렬이 개고기를 안먹는이유


저는 절대 개를 먹지않아요.

어렷을때 동네에서 개 잡는걸 봤는데,

동네 어른들이 키우던 개를 때려서 거의 실신시킨후

뜨거운 물에, 팔팔 끓는 솥에 넣었어요.

근데 그 개가 필사적으로 다시 나왔어요

온 몸이 화상을 입은채로 뛰어 나와서는,

마당에 있던 주인을보자 그앞에 앉아서 꼬리를 막 흔들더라구요

그때 깨달았어요

'아.. 개는 먹는게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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