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제 소개부터 하자면 21살에 군대가려고 휴학중인 휴학생입니다 군대가기전에 알바하면서 돈벌려고 술집에서 서빙하는데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손님 신분으로 왔구요,, 가게에서 몇번 보고 그녀가 사장님하고 친해져서 그녀가 손님으로 왔을때 한 두마디 정도 하는 사이였죠 제가 술을 좋아하는지라 일하다가 저녁 먹을때 가끔 맥주나 소주를 먹거든요 -_-;;;;; 일에 지장안주게.. 소주 1병이나 맥주 500정도.. 그때도 같이일하던 친구랑 찌개에 소주를 한잔 마시고있었죠 (손님도 없었기에;;) 근데 사장님이 와서 하는말 "xx야 쟤네가 너네랑 술먹고싶대" 그래서 어찌할까 하다가 일끝나고 같이 술을 마셨습니다. 그러다 번호 교환하고 문자 주고받는 사이가 됐죠 (알고보니 그녀는 23살 미용사 였구, 그녀의 친구는 25살에 미용사였습니다) 그러다 몇번 술을 마셨는데 제가 그녀를 좋아하게된거죠 어느날 술마시고 그녀를 집에 데려다주는데 내일 남자 소개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 누나 좋아한다구 가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때 얼핏 그녀가 나도 너 좋아 라고 한걸 들었긴했는데 그녀가 취한상태라 헛소리 한거일수도 있겠죠; 그사건이 있고 며칠후에 제가 말을 돌려서 고백을 했습니다 어떻게 말했냐면 대충 "나 누나 정말 좋아한다 근데 난 곧 군대도가고 돈도 없고 그냥 누나맘 알고싶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그녀는 "난 너랑 만난지 얼마 안되서 아직 모르겠어" 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계속 문자 주고받고 근데 웃긴건 이 누나는 술만 마시면 저한테 전화를 하는겁니다 꼭 남자친구한테 하는것처럼 "xx야 나 지금 집에 들어가 #%)*(@&#%)@*#&%" 대충 이런..... 평소엔 문자도 거의 먼저 안보내는 사람이 술만 마시면 전화하고 문자하고 -_- 술버릇일수도 있겠지요;; 근데 그게 자꾸 제 맘을 어지럽히고있습니다 그러고 또 몇일후 -_- (죄송;;;;;) 그녀가 제가 일하는 가게에서 술을마시더니 2차를 간다고 하더군요 왠지 느낌이 이누나가 내가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2차간다고 하는게 같이 가자고 하는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전 그냥 시침때고 "응 가서 적당히 마시구 들어가~" 라고 했죠 근데 퇴근후 같이일하는 친구랑 밥을 먹는데 전화가 옵니다 같이마시자구 전 솔직히 같이 마시구 싶었는데 친구랑 있어서 나 지금 친구랑 밥먹고있다구 했더니 알았다고 하고 끊고 밥을 다먹고 친구집에 가는데 또 전화가 옵니다 "밥 다먹었어? 같이먹구싶은데.. 오면안돼?" 대충 이런전화였죠 근데 제친구가 옆에서 조용한말로 "야 야 그냥 밥먹고있다고해" 근데 이걸 누나가 들은겁니다 -_-;;;;;;;;;;;;;;;;;;;;;;;; 누나가 "다 들린다 @@이 이자식 " 어쩌고 저쩌고 친구보고 농담식으로 뭐라고해서 저도 그냥 농담으로 넘겼죠 그러구선 친구집에서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문자로 //미안한대 우리 이제 연락하지말자// 이런 문자가 와서 제가 //뭐야// 라고 보냈죠 그랬더니 하는말이 //내가 너한테 도움이 안되는거같아 // 충격을 받아서 문자를 못보내고 있는데 같이있는 25살 누나한테 전화가 옵니다 여기로 오라고 ;; 근데 가면 충격적인말 들을까봐 안갔습니다 한 2시간동안 곰곰히 생각해보니 가봐야 할것같아서 시내로 나갔는데 그녀는 이미 집에 갔더군요 전화해보니 졸리다고 잔다고 해서 저도모르게 화를냈습니다 "아우 씨 그래 자라 자" -ㅁ- 다음날 일끝나고 새벽 3시쯤 다시 전화를했죠 "누나 내가 물어볼게 있는데 어제 한말 뭐야" 라고했더니 아무렇지도 않은 억양으로 "그말이 그말이지 뭐긴 뭐야" 전 어이가 없었죠 사실 남자친구도 아니고 그래서 "어 그래 알았어 잘자" 라고 하고 집에가서 잠을잤는데 다음날 문자가 한개 와있더군요 -_-; //미안해 술먹고 욱해서 그런말했어 말하고 나도 후회했어// -_-;;;;; 그래서 다시 연락하는데 어젠 문자한통 안옵니다 -_-; 도대체 이여자 속을 모르겠어요 ㅠㅠ 제가 잘난것 하나없고 군대도 가야하는 처지에 이누나한테 고백해서 사귀더라도 누나 힘들게 하는것같고 (군대간 남친한테 당한 경험이 있는 여자;;) 그래서 미치겠습니다 ㅠㅠ 이누나가 무슨생각을 하고있는걸까요? 또 이누나를 저같은놈이 사랑해도 되는건가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싶어요 ㅠ
이여자 속을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제 소개부터 하자면
21살에 군대가려고 휴학중인 휴학생입니다
군대가기전에 알바하면서 돈벌려고 술집에서 서빙하는데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손님 신분으로 왔구요,,
가게에서 몇번 보고
그녀가 사장님하고 친해져서
그녀가 손님으로 왔을때 한 두마디 정도 하는 사이였죠
제가 술을 좋아하는지라
일하다가 저녁 먹을때
가끔 맥주나 소주를 먹거든요 -_-;;;;;
일에 지장안주게.. 소주 1병이나 맥주 500정도..
그때도 같이일하던 친구랑 찌개에 소주를 한잔 마시고있었죠
(손님도 없었기에;;)
근데 사장님이 와서 하는말
"xx야 쟤네가 너네랑 술먹고싶대"
그래서 어찌할까 하다가
일끝나고 같이 술을 마셨습니다.
그러다 번호 교환하고 문자 주고받는 사이가 됐죠
(알고보니 그녀는 23살 미용사 였구, 그녀의 친구는 25살에 미용사였습니다)
그러다 몇번 술을 마셨는데 제가 그녀를 좋아하게된거죠
어느날 술마시고 그녀를 집에 데려다주는데
내일 남자 소개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 누나 좋아한다구 가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때 얼핏 그녀가 나도 너 좋아 라고 한걸 들었긴했는데
그녀가 취한상태라 헛소리 한거일수도 있겠죠;
그사건이 있고 며칠후에
제가 말을 돌려서 고백을 했습니다
어떻게 말했냐면 대충
"나 누나 정말 좋아한다 근데 난 곧 군대도가고 돈도 없고
그냥 누나맘 알고싶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그녀는
"난 너랑 만난지 얼마 안되서 아직 모르겠어"
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계속 문자 주고받고
근데 웃긴건
이 누나는 술만 마시면 저한테 전화를 하는겁니다
꼭 남자친구한테 하는것처럼
"xx야 나 지금 집에 들어가 #%)*(@&#%)@*#&%"
대충 이런.....
평소엔 문자도 거의 먼저 안보내는 사람이
술만 마시면 전화하고 문자하고 -_-
술버릇일수도 있겠지요;;
근데 그게 자꾸 제 맘을 어지럽히고있습니다
그러고 또 몇일후 -_- (죄송;;;;;)
그녀가 제가 일하는 가게에서 술을마시더니
2차를 간다고 하더군요
왠지 느낌이 이누나가 내가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2차간다고 하는게 같이 가자고 하는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전 그냥 시침때고 "응 가서 적당히 마시구 들어가~"
라고 했죠
근데 퇴근후 같이일하는 친구랑 밥을 먹는데
전화가 옵니다
같이마시자구
전 솔직히 같이 마시구 싶었는데 친구랑 있어서
나 지금 친구랑 밥먹고있다구 했더니
알았다고 하고 끊고 밥을 다먹고 친구집에 가는데
또 전화가 옵니다
"밥 다먹었어? 같이먹구싶은데.. 오면안돼?"
대충 이런전화였죠
근데 제친구가 옆에서
조용한말로
"야 야 그냥 밥먹고있다고해"
근데 이걸 누나가 들은겁니다 -_-;;;;;;;;;;;;;;;;;;;;;;;;
누나가 "다 들린다 @@이 이자식 "
어쩌고 저쩌고 친구보고 농담식으로 뭐라고해서
저도 그냥 농담으로 넘겼죠
그러구선 친구집에서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문자로
//미안한대 우리 이제 연락하지말자//
이런 문자가 와서 제가 //뭐야//
라고 보냈죠
그랬더니 하는말이
//내가 너한테 도움이 안되는거같아 //
충격을 받아서 문자를 못보내고 있는데
같이있는 25살 누나한테 전화가 옵니다
여기로 오라고 ;;
근데 가면 충격적인말 들을까봐 안갔습니다
한 2시간동안 곰곰히 생각해보니 가봐야 할것같아서
시내로 나갔는데 그녀는 이미 집에 갔더군요
전화해보니 졸리다고 잔다고 해서
저도모르게 화를냈습니다
"아우 씨 그래 자라 자"
-ㅁ-
다음날 일끝나고 새벽 3시쯤 다시 전화를했죠
"누나 내가 물어볼게 있는데 어제 한말 뭐야"
라고했더니
아무렇지도 않은 억양으로
"그말이 그말이지 뭐긴 뭐야"
전 어이가 없었죠 사실 남자친구도 아니고
그래서 "어 그래 알았어 잘자"
라고 하고 집에가서 잠을잤는데
다음날 문자가 한개 와있더군요 -_-;
//미안해 술먹고 욱해서 그런말했어 말하고 나도 후회했어//
-_-;;;;;
그래서 다시 연락하는데
어젠 문자한통 안옵니다 -_-;
도대체 이여자 속을 모르겠어요 ㅠㅠ
제가 잘난것 하나없고 군대도 가야하는 처지에
이누나한테 고백해서 사귀더라도 누나 힘들게 하는것같고
(군대간 남친한테 당한 경험이 있는 여자;;)
그래서 미치겠습니다 ㅠㅠ
이누나가 무슨생각을 하고있는걸까요?
또 이누나를 저같은놈이 사랑해도 되는건가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싶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