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거슬러 거슬러 2002년 한 겨울입니다. 그 당시 중학생이었던 저는 일찌기 양아치의 길을 걷고 잇었습니다. ( 지금은 나름 공대생 !! ) 한 겨울, 저희 집에서 여자친구 남자친구들 모두 불러모아 술을 한잔 했습니다. 오만상 쪽 쪽 거리고 혀가 와따가따 거리고 그러다가 보일러를 틀고 술을 먹어서 그런지 너무 덥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 지나갔습니다. 나 : " 야 더버디지겟다. " 여친 : " 밖에 나가가 쫌 놀다 오자. " 나 : " 그래. 아들 다 부르꾸마 . " 어떻게 우르르 밖으로 나간 저희 친구들과 저 . 막상 나가니 갈곳이 없었습니다. 나 : " 어디가노? " 친구 : " 선열공원가자. " 나 : " 콜 콜 !! " 이렇게 저렇게 선열공원에 가게 된 저희들 다 공원의자에 몸을 맡기고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잠시, 갑자기 추워지는 것 이었습니다. 나 : " 야 나오이 춥다. " 친구 : "불 피아주께 기댕기라! " 친구가 낙엽을 모아모아 불을 붙이자 너무너무 따뜻했습니다. ( 진짜 좋았음 ㅋㅋ ) 그렇게 있다가 3분이 지났을까? ( 전 이런 상황이 올줄을 생각도 못햇죠. ) 정확히 8방향에서 저희를 덮치는 경찰들 !! 당황한 저는 어찌할바를 모르고 굳어있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물론 모두 얼음땡이었죠. 경찰 : " 불장난 한놈들 너거 디졋으. " 우리들 : " ... " 경찰 : " 자 일로와서 주머니안에 있는거 다 꺼내!! " 저희친구들은 담배를 피지않았으므로 별로 내킬께 없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 휴~ 다행이다. ' 라고 생각했죠. 제가 젤 뒤에 줄을 섰죠. 소지품검사는 진행되어갈수록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열쇠니 지갑이니 껌이니 머 이런것들 밖에 나오지않았습니다. 제 앞친구가 검사를 하고있길래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제 주머니를 디져보았습니다. ' X땠다. ' 제 주머니에 있었던 것은 .. 다름 아닌 TV리모컨 ㅜㅜ 아니 어떻게 저게 내 주머니에 잇을수가 ㅜㅜ ( 지금 생각해봐도 모르겠습니다. ) 제 차례가 왔습니다. 경찰 : " 머하냐 앞에애들한거처럼 해! " 나 : " ... ( 니같음 리모컨 대놓고 내겟나? ) " 순간 재치를 발휘한 저 ! 리모컨이 있는 주머니를 제외하고 다른 주머니 모두를 재빠르게 디져 안에 물건을 모두 꺼내놓았습니다. 나 : ' 설마 알겠나? ㅋㅋ ' 경찰 : " 거는 와 안디지노 " 나 : ' 뷁 ' 저는 가만히 잇었습니다 경찰 : " 빨리 안꺼내나? " 나 : " 아..안되는데요." 경찰 : "이색기가 장난하나" 나 : '아.. 나.. 진짜' 저는 하는수없이 리모컨을 내려놓았습니다. (5초간의 그 정적상태를 저는 아직 잊을수없습니다. 짭새씨는 나와 리모컨을 번갈아가며 생전 처음보는 표정을 짓고있었습니다.) 짭새 : " 이게 머고?" 나 : "리모컨요." 순간 초 빠른 스피드로 내 머리를 스치고가는 짭새의 주먹.. 씨퐁 아프잔아.. 그 다음부터 저는.. 친구들 사이에서 리모컨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ㅜㅜ
제가 실제롤 겪은 실화입니다.
때는.. 거슬러 거슬러 2002년
한 겨울입니다.
그 당시 중학생이었던 저는
일찌기 양아치의 길을 걷고 잇었습니다.
( 지금은 나름 공대생 !! )
한 겨울,
저희 집에서 여자친구 남자친구들 모두 불러모아
술을 한잔 했습니다.
오만상 쪽 쪽 거리고
혀가 와따가따 거리고
그러다가
보일러를 틀고 술을 먹어서 그런지
너무 덥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 지나갔습니다.
나 : " 야 더버디지겟다. "
여친 : " 밖에 나가가 쫌 놀다 오자. "
나 : " 그래. 아들 다 부르꾸마 . "
어떻게
우르르 밖으로 나간 저희 친구들과 저 .
막상 나가니 갈곳이 없었습니다.
나 : " 어디가노? "
친구 : " 선열공원가자. "
나 : " 콜 콜 !! "
이렇게 저렇게 선열공원에 가게 된 저희들
다 공원의자에 몸을 맡기고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잠시,
갑자기 추워지는 것 이었습니다.
나 : " 야 나오이 춥다. "
친구 : "불 피아주께 기댕기라! "
친구가 낙엽을 모아모아 불을 붙이자
너무너무 따뜻했습니다.
( 진짜 좋았음 ㅋㅋ )
그렇게 있다가 3분이 지났을까?
( 전 이런 상황이 올줄을 생각도 못햇죠. )
정확히 8방향에서 저희를 덮치는
경찰들 !!
당황한 저는 어찌할바를 모르고
굳어있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물론 모두 얼음땡이었죠.
경찰 : " 불장난 한놈들 너거 디졋으. "
우리들 : " ... "
경찰 : " 자 일로와서 주머니안에 있는거 다 꺼내!! "
저희친구들은 담배를 피지않았으므로
별로 내킬께 없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 휴~ 다행이다. ' 라고
생각했죠.
제가 젤 뒤에 줄을 섰죠.
소지품검사는 진행되어갈수록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열쇠니 지갑이니 껌이니
머 이런것들 밖에 나오지않았습니다.
제 앞친구가 검사를 하고있길래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제 주머니를 디져보았습니다.
' X땠다. '
제 주머니에 있었던 것은 ..
다름 아닌 TV리모컨 ㅜㅜ
아니 어떻게 저게 내 주머니에 잇을수가 ㅜㅜ
( 지금 생각해봐도 모르겠습니다. )
제 차례가 왔습니다.
경찰 : " 머하냐 앞에애들한거처럼 해! "
나 : " ... ( 니같음 리모컨 대놓고 내겟나? ) "
순간 재치를 발휘한 저 !
리모컨이 있는 주머니를 제외하고
다른 주머니 모두를
재빠르게 디져 안에 물건을 모두 꺼내놓았습니다.
나 : ' 설마 알겠나? ㅋㅋ '
경찰 : " 거는 와 안디지노 "
나 : ' 뷁 '
저는 가만히 잇었습니다
경찰 : " 빨리 안꺼내나? "
나 : " 아..안되는데요."
경찰 : "이색기가 장난하나"
나 : '아.. 나.. 진짜'
저는 하는수없이
리모컨을 내려놓았습니다.
(5초간의 그 정적상태를 저는 아직 잊을수없습니다.
짭새씨는 나와 리모컨을 번갈아가며 생전 처음보는 표정을 짓고있었습니다.)
짭새 : " 이게 머고?"
나 : "리모컨요."
순간 초 빠른 스피드로 내 머리를 스치고가는 짭새의 주먹..
씨퐁 아프잔아..
그 다음부터 저는..
친구들 사이에서 리모컨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