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반년만에 헤어 지려고 합니다. 법적으로 어떻게 하는게 현명 한 것인지 조언 듣고 싶습니다. 결혼하기까지)) 반년이 않되는 짧은 연애. 시댁이 서둘러서 속전 속결로 결혼을 하였습니다. 결혼 생활)) 시댁에 들어가서 집안일과 시댁 가게에서 하루도 쉬지않고 일을 했습니다. 남편이 원하지 않아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특별한 직업 없고, 부모님 밑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남편 앞으로 돼 있는 재산도, 돈도 없음. 월급을 타서 생활합니다. 신혼여행지 에서 부터 이상한 성관계를 요구 하고, 너무 아파 거부를 해도 강제로 2~3번씩 하는 생활은 지금까지도 계속 됩니다. 자기의 어떤 요구든 응하지 않으면 화를 내고, 결혼사진을 집어 던지며 같이 못 살겠으니 너희 집으로 가라고 난리를 칩니다. 화가 나기만 하면 절 더러 집으로 가라고 합니다. 낯선 시댁에서 생활느라 마음도 힘들고, 가게서 일하느라 몸도 힘든데 남편까지 그러니 정말 살고 싶지가 않았어요. 아기가 생겼었는데, 아기는 필요없다며 절 병원으로 끌고가 낙태 수술을 받게 했습니다. 정말 눈물이 펑펑 쏟아 졌는데 우는 모습 보기 싫다고 화를 내더라구요. 매일 pc방에가서 채팅을 하고, 거기서 알게된 여자들과 전화를 하며..만나는 것 까진 모르겠네요. 어느날은 집을 나가 핸드폰 번호 까지 바꾸며 한달이 넘게 집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더 웃긴건 시댁식구중에 아무도 남편을 걱정하거나 찾으려는 사람이 없었다는 거죠. 자주 있는 일인가봐요. 전 그래도 시부모님 모시고 남편이 올때까지 시댁에서 기다렸습니다. 한달이 지나 돌아와서는 저희 친정집으로 달려가 같이 못 살겠으니 헤어지겠다고 너무나도 당돌하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죽어도 저랑 못 살겠다구요. 그리고선 몇분 후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자기가 잘못 했다고 잘 살아 보자고 하더라구요. (제 정신이 아닌 사람 같아요) 저 정말 혼자 참고 참고 참았습니다. 하기 싫은 거 억지로 아픈거 참으면서 서러운 거 참으면서 부모님 생각하며 참았습니다. 이젠 저도 더이상 참을 수가 없네요. 제 마음을 이해해주시는 줄 알았던 시어머니도 자기 아들과 제 옆에서 히히덕 거리고 있네요. 지금 남편은 저에게 말 조차 걸지 않고 있고, 시어머니는 자기아들 살살 달래라고하고, 다른 식구들은 무관심입니다. 아들이 하도 맘 못 잡고 말썽 부리니깐 결혼 하면 나아 질까하고 빨리 결혼을 시킨거 같아요. 그런 생각이 드니 시어머니 너무 가식적이고, 사기꾼으로 보여요. 제가 이용당한 거 같습니다. 이대로 그냥 시댁을 나오기엔 제 인생이 너무너무 비참합니다. 시댁일을 해야한다고 해서 결혼과 동시에 제 직업까지 관두었고 이혼녀라는 딱지로 어디 취업하기도 힘들거 같습니다. 혼인신고를 하지않았으니 그냥 굿바이 하면 되지만 전 사실혼이 인정 되기 때문에 위자료 쪽으론 위자료 청구소송을 해야한다고 하는데요, 남편앞으론 아무것도 없어요. 제가 조금이라도 제 자립에 도움이 될 수있게 위자료나 그 시댁을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참고로 시댁은 탄탄하게 삽니다. 하지만 나가는 저에게 알아서 위자료를 챙겨 줄 그런 분들은 아니에요. 그렇게 결혼 전엔 적극적이시던 시어머니. 혼자 나서서 다 하겠다고 하더니... 도와 주실분 조언을 주실 분 제발 부탁드립니다.
시부모 남편 짠건가요?
결혼한지 반년만에 헤어 지려고 합니다.
법적으로 어떻게 하는게 현명 한 것인지 조언 듣고 싶습니다.
결혼하기까지))
반년이 않되는 짧은 연애. 시댁이 서둘러서 속전 속결로 결혼을 하였습니다.
결혼 생활))
시댁에 들어가서 집안일과 시댁 가게에서 하루도 쉬지않고 일을 했습니다. 남편이 원하지 않아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특별한 직업 없고, 부모님 밑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남편 앞으로 돼 있는 재산도, 돈도 없음. 월급을 타서 생활합니다.
신혼여행지 에서 부터 이상한 성관계를 요구 하고, 너무 아파 거부를 해도 강제로 2~3번씩 하는 생활은 지금까지도 계속 됩니다. 자기의 어떤 요구든 응하지 않으면 화를 내고, 결혼사진을 집어 던지며 같이 못 살겠으니 너희 집으로 가라고 난리를 칩니다.
화가 나기만 하면 절 더러 집으로 가라고 합니다.
낯선 시댁에서 생활느라 마음도 힘들고, 가게서 일하느라 몸도 힘든데 남편까지 그러니 정말 살고 싶지가 않았어요.
아기가 생겼었는데, 아기는 필요없다며 절 병원으로 끌고가 낙태 수술을 받게 했습니다. 정말 눈물이 펑펑 쏟아 졌는데 우는 모습 보기 싫다고 화를 내더라구요.
매일 pc방에가서 채팅을 하고, 거기서 알게된 여자들과 전화를 하며..만나는 것 까진 모르겠네요.
어느날은 집을 나가 핸드폰 번호 까지 바꾸며 한달이 넘게 집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더 웃긴건 시댁식구중에 아무도 남편을 걱정하거나 찾으려는 사람이 없었다는 거죠. 자주 있는 일인가봐요.
전 그래도 시부모님 모시고 남편이 올때까지 시댁에서 기다렸습니다.
한달이 지나 돌아와서는 저희 친정집으로 달려가 같이 못 살겠으니 헤어지겠다고 너무나도 당돌하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죽어도 저랑 못 살겠다구요.
그리고선 몇분 후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자기가 잘못 했다고 잘 살아 보자고 하더라구요. (제 정신이 아닌 사람 같아요)
저 정말 혼자 참고 참고 참았습니다. 하기 싫은 거 억지로 아픈거 참으면서 서러운 거 참으면서 부모님 생각하며 참았습니다. 이젠 저도 더이상 참을 수가 없네요.
제 마음을 이해해주시는 줄 알았던 시어머니도 자기 아들과 제 옆에서 히히덕 거리고 있네요. 지금 남편은 저에게 말 조차 걸지 않고 있고, 시어머니는 자기아들 살살 달래라고하고, 다른 식구들은 무관심입니다.
아들이 하도 맘 못 잡고 말썽 부리니깐 결혼 하면 나아 질까하고 빨리 결혼을 시킨거 같아요. 그런 생각이 드니 시어머니 너무 가식적이고, 사기꾼으로 보여요. 제가 이용당한 거 같습니다.
이대로 그냥 시댁을 나오기엔 제 인생이 너무너무 비참합니다. 시댁일을 해야한다고 해서 결혼과 동시에 제 직업까지 관두었고 이혼녀라는 딱지로 어디 취업하기도 힘들거 같습니다.
혼인신고를 하지않았으니 그냥 굿바이 하면 되지만 전 사실혼이 인정 되기 때문에 위자료 쪽으론 위자료 청구소송을 해야한다고 하는데요, 남편앞으론 아무것도 없어요.
제가 조금이라도 제 자립에 도움이 될 수있게 위자료나 그 시댁을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참고로 시댁은 탄탄하게 삽니다. 하지만 나가는 저에게 알아서 위자료를 챙겨 줄 그런 분들은 아니에요. 그렇게 결혼 전엔 적극적이시던 시어머니. 혼자 나서서 다 하겠다고 하더니...
도와 주실분 조언을 주실 분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