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슴 매어지도록 슬프고.. 열받고. 분통터집니다. 제가 그리 잘못한거 같진 않은데.. 너무 내 욕심 채운건지.. 아님 자존심 부린건지.. 답답할 지경입니다... 제나이 25살 신랑 29살... 2년 연애 끝에.. 속도위반으로 저희 작년 10월에 결혼했지요. 결혼당시 신랑 백수였고.. 아르바이트 조금씩 하고있었습니다. (고용보험 실업급여 타먹음) 그리고 저.. 회사가 중소기업이지만. 회사내의 규정이나.. 환경조건이 좋아서 계속 당기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서로 모은돈은 없지만 간략하게 예물만 하기로 결정하고 상견례를 하면서 예단은 없애기로 하고... 오빠는 융자받은 집이있어서 저만 살림해서 들어가기로했구여. 그리고 결혼날짜를 잡고.. 결혼준비 하나하나 서로 양쪽 부모한테 받은돈 없이... 실업급여와 제 한달 월급 그리고 그전에 적금 막 붓기시작한 제돈 200만원으로 하나하나 장만하고... 청첩장 제작하고 신혼여행비.. 등등.. 이것저것 하면서 거의 제돈으로 많이 들어갔지만 100중 80% 는 거의 제돈이지만.... 이걸로 신랑이랑 단한번 싸운적없었는데. 결혼준비하면서 시누들과 한판 했습니다. 신랑과도 물론... 예단없애기로 했는데 시누들.. 자기들 옷 안해준다고 소리 고래고래 지릅니다. 저한테 전화해서...(이게 무슨.. 배우지도 못한 행동입니까? ) 그러다가 회사에서 일하고있는데 시어머니 전화옵니다. 아들몰래 전화했다고 하구여 비밀로 해달라면서 예단 조금만 할수없겠냐고. 이러면서 .. 저희 순간 파혼 위기까지 오다가 시어머니가 사과하고.. 하면서 결혼하였는데.. 결혼하는 당일날 부터해서 지금 까지 머리 편할날이 없습니다. 첫째.. 신랑이 아직까지 백수입니다. 둘째.. 작은시누.. 항상 자기 기분좋을떄는 엥엥~ 거리고.. 나쁠때는 저한테 올케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야. 너! 니네가.. 지네가... 이러고... 셋째.. 친정엄마랑 저랑 상의해서 출산준비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화나는거.. 시댁에서 돈한푼 안도와주고 지금까지 살면서 돈한푼 안도와주는데.. 말끝마다 출산준비는 친정엄마가 해줘야 하는둥..첫손녀이기에 병원비도 친정에서 해주는거라면서... 몸조리까지.. 말이라도 안하면 밉지나 않지요... 넷째.. 신랑,결혼하기전에 많은 빛은아니지만... 융자 300만원 밀려있었고 카드값 400만원 자동차 보험금 국민대출값 300만원.. 이정도.. 빛이있는데도 시댁에서 한푼 안도와줍니다. 도와주길 바라는것도 아니구여.. 말이라도.. 저한테.. 임신한 며느리가 벌어 먹여 지금 살고있는데 한푼 두푼 벌어서 지금 빛 까면서.. 제 임부복 못사면서까지. 먹고싶은거 아끼면서 까지 빚 열씨미 까고있는데.. 항상 와서 외식하자고 하고 돈은 우리가 내라고 하고.. 요번 구정에도 저희 한과와 과일한박스 하고 용돈 안드리고왔더니.. 누구네 며느리는 용돈을 주니 안주니. 이럽니다... 저기 첫재에서 넷째까지.. 정말 저거 말고도 속터지는거 많습니다... 그런환경에서도.. 신랑과 저는 빚도 갚고 둘이 싸우지 않고.. 싫은소리 못하는저.. 항상 참고 살았습니다. 곧 직장 구하겠지 곧 하겠지.. 여기저기 면접보고 떨어져 오면 안쓰러워서 .. 제가 웃게해주고... 임신한저.. 하열까지 하면서. 회사 그만 못두는이유... 저까지 놀면은.. 뱃속에 아기에게 행복을 주지 못할망정.. 불행을 줄까봐 정말.. 꿋꿋하게 일하면서 회사당겼지요.. 지금 임신 9개월에 임부복 청바지 2개.. 상의 3~4개 정도로.. 이걸로 지금까지 버티면서까지 싫은소리 한번 안했던 저.. 이제 폭발했습니다... 저번주 일요일이였습니다. 신랑이랑 저 처음에 예물을 간단히 하기로하고. 서로 돈없는거 알기때문에... 저 14k 셋트 딸랑 하나 받았습니다. (귀걸이 목걸이. 팔찌 반지) 그리고 우리커플링.. 그리고 저희집에서 오빠 목걸이 20돈 팔찌 10돈 이거 해줬지요... 그런데.. 신랑이 일요일 전부터.. 목걸이와 팔찌를 하고 당기니까.. 목이 뻐근하니. 어쨌니 저쨌니 하면서.. 팔고 다른걸 하고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안된다고 했지요.. 왜 파냐고.. 녹이면은 돈도 더 들어간다고.. 그런데 신랑이.. 자동차 할부금으로 압박을 좀 당했나봅니다. 이걸갚을려고 예물을 30돈짜리 판다고 하였던거 였습니다.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둘이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그러다가 일요일날.. 신랑이 또 말하길래. 너 맘대로 하라고 하니까. 미안하다고.. 저한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정말 저 또. 바보같이.. 넘어가서..팔게 했습니다.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엄마한테 미안해서... 다른건 제 돈으로 다하여도.. 예물은 엄마가 해줬습니다. 남들이 들으면 꼴랑 30돈? 이럴수도있지만,, 저희형편.. 아버지가..교통사고 이후 병원에 3년동안 계시는데.. 저희형편에는 30돈.. 해주는것도 정말 과 할정도로.. 엄마한테 정말 미안해 하고..순간 신랑이 꼴보기 싫더군요.. 그러다가 시댁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저녁식사 같이 하자고.. 작은시누가 3일전에 생일이였던 모양인데.. 제가 알지 못하였기에 그냥 넘어갔는데.. 시누 생일이였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녁 밥먹는데... 갑자기 큰시누가 그러네요. 내년에 엄마아빠 환갑인데 XX가 아들이니까 500만원정도 낼꺼지? 호호호호.. 작은시누 옆에서.. 당연한거 아니냐? 아들이면.. 그정도해야지. 히히히히ㅣ... 정말 화딱지 낫지요. 속사정도 모르면서.. 자기들 힘들때는 동생한테 돈도 빌려가고 하면서 동생 막상 힘드니 한푼 안도와주면서.. 저렇게 말하는게 너무 싫고 얆미웠지요.. 저희결혼할떄.. 시누들.. 둘이 합쳐 30만원 하더군요...액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시누 말한마디 떄문에 코방귀 밖에 안나오네요.. 30만원하면서도 시누들 저한테 그럽니다.. 다른데는 형제 자매들이 축의금 안내는데 30만원이면 과한지 알으라고.. 어이없었지요... 암튼 큰시누들 환갑이 어쩌고 저쩌고.. 그러면서.. 저 못들은척 그냥 밥막먹고있는데 작은시누가 얄밉게 그럽니다.. 저랑 신랑이랑,, 커플티 산것을 입고았는데 머야? 새로 샀어? 너네들 요즘 재미좋나부다? 돈많다... 돈많으면 나나좀 빌려주지.. 호호호호... 좀 비싼거 사지 싸구려 같은걸 어디서 구했냐?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언니. 말이좀 지나치는데요..그랬떠니... 어디서 말대꾸냐고.. 난리치네요..ㅡ,. 말싸움이 오가다가 시누들이 그럽니다.. 결혼할떄 해가지고 온거 하나 없으면서... 무슨 유세를 저레 떠느냐고...;; 정말 속에서 울화통 터지는거 폭발했습니다. 안그래도 그전에 신랑이 예물도 팔고 해서 정말 가슴많이 아팠는데. 그런것도 모르고 시누들 말한마디 한마디가 제 가슴을 콕콕 찌렸지요.... 제가 그래서 시누한테.. 결혼해서 해온건 없어도.. 백수신랑 먹여살리면서 저 이정도면 잘한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큰시누가 그럽니다. 임신한게 대수냐고.. 너가좀 벌수도있지. XX 논다고 지금 구박하는거냐고.. 시어른들 그냥 멀뚱멀뚱 보고있지요 너무 화가나서.. 물컵을 들고 시누 얼굴에 뿌렸습니다. 저도 모르게 순간 그렇게 나오네요.. 그리고 언니들 그러는거 아니라고 하고 뛰쳐나오는데 시어른들 신랑 뛰쳐나옵니다 시누들까지.. 작은시누가 와서 제 뺨을 때립니다. 저 울면서 나왔지요. 신랑따로옵니다. 따라오지 말라고했지요.. 그랬더니.. 자기 미안하다며 무릎꿇습니다.. 도대체 내가 너네집에 시집와서 이게 머냐고 항상 너의 한마디.. 호강시켜줄꼐... 미안해.. 항상 하는 너의 말한마디.. 그래도 날 위로시키면서 지금까지 참았는데.. 너네 식구들 정말 짜증나고 볼때마다 구역질 난다고 했는데.. 이말을 같이 나오던 시부모님들이 듣고선.. 저한테 소리 지르며 갑니다... 신랑이랑 밖에서 말싸움하다가 지금까지 별말 안하고지냅니다. 시댁에서도 전화도 오지도 않구여 시누들 물론... 신랑이 말시켜도 대답도 안하고 있구여.. 아직까지 정말 가슴에 상처가 깊네요... 제 행동이 정말 잘못된거라고 해도.. 저... 위에 글은 안썼지만, 지금까지 고통.. 참고 참은. 내 서러움들 생각하면... 가슴아픕니다...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곘네요... 지금은.. 만삭이라.. 아직도 회사를 당기고있는터라,,, 배도 아프고.. 가슴도 아프고.. 내마음도 울고... 친정에는 모라 하소연도 못하겠고.. 속터져서 죽고만 싶네요... 그 누구 내 마음하나 모르면서.. 왜 나에게.. 무슨 악연이 있길래 그리 상처만 주는지.. 내가 그렇게 못한건 모고..임신했어도.. 시댁에 일있으면 가서 빠르게는 못해도 거들고.. 지금까지 잘한거 같은데.. 왜이렇게 저를 주변에서 속상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아무 생각이 없이 빈종이 같이 머릿속은 하얗습니다....ㅠ
시누들과의 전쟁.. 그리고...
정말 가슴 매어지도록 슬프고.. 열받고. 분통터집니다.
제가 그리 잘못한거 같진 않은데.. 너무 내 욕심 채운건지.. 아님 자존심 부린건지..
답답할 지경입니다...
제나이 25살 신랑 29살... 2년 연애 끝에.. 속도위반으로 저희 작년 10월에 결혼했지요.
결혼당시 신랑 백수였고.. 아르바이트 조금씩 하고있었습니다. (고용보험 실업급여 타먹음)
그리고 저.. 회사가 중소기업이지만.
회사내의 규정이나.. 환경조건이 좋아서 계속 당기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서로 모은돈은 없지만 간략하게 예물만 하기로 결정하고 상견례를 하면서
예단은 없애기로 하고... 오빠는 융자받은 집이있어서 저만 살림해서 들어가기로했구여.
그리고 결혼날짜를 잡고.. 결혼준비 하나하나 서로 양쪽 부모한테 받은돈 없이...
실업급여와 제 한달 월급 그리고 그전에 적금 막 붓기시작한 제돈 200만원으로
하나하나 장만하고... 청첩장 제작하고 신혼여행비.. 등등.. 이것저것 하면서
거의 제돈으로 많이 들어갔지만 100중 80% 는 거의 제돈이지만....
이걸로 신랑이랑 단한번 싸운적없었는데.
결혼준비하면서 시누들과 한판 했습니다. 신랑과도 물론...
예단없애기로 했는데 시누들.. 자기들 옷 안해준다고 소리 고래고래 지릅니다.
저한테 전화해서...(이게 무슨.. 배우지도 못한 행동입니까? )
그러다가 회사에서 일하고있는데 시어머니 전화옵니다.
아들몰래 전화했다고 하구여 비밀로 해달라면서 예단 조금만 할수없겠냐고.
이러면서 .. 저희 순간 파혼 위기까지 오다가 시어머니가 사과하고.. 하면서
결혼하였는데..
결혼하는 당일날 부터해서 지금 까지 머리 편할날이 없습니다.
첫째.. 신랑이 아직까지 백수입니다.
둘째.. 작은시누.. 항상 자기 기분좋을떄는 엥엥~ 거리고.. 나쁠때는 저한테
올케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야. 너! 니네가.. 지네가... 이러고...
셋째.. 친정엄마랑 저랑 상의해서 출산준비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화나는거.. 시댁에서 돈한푼 안도와주고 지금까지 살면서 돈한푼
안도와주는데.. 말끝마다 출산준비는 친정엄마가 해줘야 하는둥..첫손녀이기에
병원비도 친정에서 해주는거라면서... 몸조리까지.. 말이라도 안하면 밉지나 않지요...
넷째.. 신랑,결혼하기전에 많은 빛은아니지만... 융자 300만원 밀려있었고
카드값 400만원 자동차 보험금 국민대출값 300만원.. 이정도.. 빛이있는데도
시댁에서 한푼 안도와줍니다.
도와주길 바라는것도 아니구여.. 말이라도.. 저한테.. 임신한 며느리가 벌어 먹여 지금
살고있는데 한푼 두푼 벌어서 지금 빛 까면서.. 제 임부복 못사면서까지.
먹고싶은거 아끼면서 까지 빚 열씨미 까고있는데.. 항상 와서
외식하자고 하고 돈은 우리가 내라고 하고.. 요번 구정에도 저희 한과와 과일한박스 하고
용돈 안드리고왔더니.. 누구네 며느리는 용돈을 주니 안주니. 이럽니다...
저기 첫재에서 넷째까지.. 정말 저거 말고도 속터지는거 많습니다...
그런환경에서도.. 신랑과 저는 빚도 갚고 둘이 싸우지 않고.. 싫은소리 못하는저..
항상 참고 살았습니다. 곧 직장 구하겠지 곧 하겠지..
여기저기 면접보고 떨어져 오면 안쓰러워서 .. 제가 웃게해주고...
임신한저.. 하열까지 하면서. 회사 그만 못두는이유...
저까지 놀면은.. 뱃속에 아기에게 행복을 주지 못할망정.. 불행을 줄까봐
정말.. 꿋꿋하게 일하면서 회사당겼지요..
지금 임신 9개월에 임부복 청바지 2개.. 상의 3~4개 정도로.. 이걸로 지금까지 버티면서까지
싫은소리 한번 안했던 저.. 이제 폭발했습니다...
저번주 일요일이였습니다.
신랑이랑 저 처음에 예물을 간단히 하기로하고. 서로 돈없는거 알기때문에...
저 14k 셋트 딸랑 하나 받았습니다. (귀걸이 목걸이. 팔찌 반지) 그리고 우리커플링..
그리고 저희집에서 오빠 목걸이 20돈 팔찌 10돈 이거 해줬지요...
그런데.. 신랑이 일요일 전부터.. 목걸이와 팔찌를 하고 당기니까.. 목이 뻐근하니. 어쨌니 저쨌니
하면서.. 팔고 다른걸 하고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안된다고 했지요.. 왜 파냐고.. 녹이면은 돈도 더 들어간다고..
그런데 신랑이.. 자동차 할부금으로 압박을 좀 당했나봅니다. 이걸갚을려고 예물을
30돈짜리 판다고 하였던거 였습니다.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둘이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그러다가 일요일날.. 신랑이 또 말하길래. 너 맘대로 하라고 하니까. 미안하다고.. 저한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정말 저 또. 바보같이.. 넘어가서..팔게 했습니다.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엄마한테 미안해서... 다른건 제 돈으로 다하여도.. 예물은 엄마가
해줬습니다. 남들이 들으면 꼴랑 30돈? 이럴수도있지만,, 저희형편.. 아버지가..교통사고 이후
병원에 3년동안 계시는데.. 저희형편에는 30돈.. 해주는것도 정말 과 할정도로..
엄마한테 정말 미안해 하고..순간 신랑이 꼴보기 싫더군요..
그러다가 시댁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저녁식사 같이 하자고.. 작은시누가 3일전에 생일이였던 모양인데.. 제가 알지 못하였기에
그냥 넘어갔는데.. 시누 생일이였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녁 밥먹는데... 갑자기 큰시누가 그러네요.
내년에 엄마아빠 환갑인데 XX가 아들이니까 500만원정도 낼꺼지? 호호호호..
작은시누 옆에서.. 당연한거 아니냐? 아들이면.. 그정도해야지. 히히히히ㅣ...
정말 화딱지 낫지요. 속사정도 모르면서.. 자기들 힘들때는 동생한테 돈도 빌려가고 하면서
동생 막상 힘드니 한푼 안도와주면서.. 저렇게 말하는게 너무 싫고 얆미웠지요..
저희결혼할떄.. 시누들.. 둘이 합쳐 30만원 하더군요...액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시누 말한마디 떄문에 코방귀 밖에 안나오네요..
30만원하면서도 시누들 저한테 그럽니다.. 다른데는 형제 자매들이 축의금 안내는데
30만원이면 과한지 알으라고.. 어이없었지요...
암튼 큰시누들 환갑이 어쩌고 저쩌고.. 그러면서.. 저 못들은척 그냥 밥막먹고있는데
작은시누가 얄밉게 그럽니다.. 저랑 신랑이랑,, 커플티 산것을 입고았는데
머야? 새로 샀어? 너네들 요즘 재미좋나부다? 돈많다...
돈많으면 나나좀 빌려주지.. 호호호호... 좀 비싼거 사지 싸구려 같은걸 어디서 구했냐?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언니. 말이좀 지나치는데요..그랬떠니...
어디서 말대꾸냐고.. 난리치네요..ㅡ,.
말싸움이 오가다가 시누들이 그럽니다..
결혼할떄 해가지고 온거 하나 없으면서... 무슨 유세를 저레 떠느냐고...;;
정말 속에서 울화통 터지는거 폭발했습니다.
안그래도 그전에 신랑이 예물도 팔고 해서 정말 가슴많이 아팠는데. 그런것도 모르고
시누들 말한마디 한마디가 제 가슴을 콕콕 찌렸지요....
제가 그래서 시누한테.. 결혼해서 해온건 없어도.. 백수신랑 먹여살리면서
저 이정도면 잘한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큰시누가 그럽니다. 임신한게 대수냐고.. 너가좀 벌수도있지. XX 논다고 지금 구박하는거냐고..
시어른들 그냥 멀뚱멀뚱 보고있지요
너무 화가나서.. 물컵을 들고 시누 얼굴에 뿌렸습니다.
저도 모르게 순간 그렇게 나오네요.. 그리고 언니들 그러는거 아니라고 하고
뛰쳐나오는데 시어른들 신랑 뛰쳐나옵니다 시누들까지..
작은시누가 와서 제 뺨을 때립니다.
저 울면서 나왔지요. 신랑따로옵니다. 따라오지 말라고했지요.. 그랬더니.. 자기 미안하다며
무릎꿇습니다.. 도대체 내가 너네집에 시집와서 이게 머냐고
항상 너의 한마디.. 호강시켜줄꼐... 미안해.. 항상 하는 너의 말한마디.. 그래도 날 위로시키면서
지금까지 참았는데.. 너네 식구들 정말 짜증나고 볼때마다 구역질 난다고 했는데..
이말을 같이 나오던 시부모님들이 듣고선.. 저한테 소리 지르며 갑니다...
신랑이랑 밖에서 말싸움하다가 지금까지 별말 안하고지냅니다.
시댁에서도 전화도 오지도 않구여 시누들 물론...
신랑이 말시켜도 대답도 안하고 있구여.. 아직까지 정말 가슴에 상처가 깊네요...
제 행동이 정말 잘못된거라고 해도.. 저... 위에 글은 안썼지만, 지금까지 고통.. 참고 참은.
내 서러움들 생각하면... 가슴아픕니다...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곘네요...
지금은.. 만삭이라.. 아직도 회사를 당기고있는터라,,, 배도 아프고.. 가슴도 아프고..
내마음도 울고... 친정에는 모라 하소연도 못하겠고..
속터져서 죽고만 싶네요...
그 누구 내 마음하나 모르면서.. 왜 나에게.. 무슨 악연이 있길래 그리 상처만 주는지..
내가 그렇게 못한건 모고..임신했어도.. 시댁에 일있으면 가서 빠르게는 못해도 거들고..
지금까지 잘한거 같은데.. 왜이렇게 저를 주변에서 속상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아무 생각이 없이 빈종이 같이 머릿속은 하얗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