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궁시렁~

┏˚柳˚┓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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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늦게 졸업하고...

이 회사 와서 일한지...6월이면 2년됩니다.

긍데 이 회사...첫째형(사장),둘째형(사장),셋째(부장)

이렇게 가족끼리 하는 회사예요...

문제가 생김(월차나 격주 같은...)중간 간부들이 해결해 죠야 하는데

가족끼리 하는 회사다 보니...직원들 편에서 싸워주는 사람이 없어요...

물론 과장이라는 분이 계시지만...늘 말은...나를 따르라...지만...

다음 날이 되면 "왜~? 나를 따를려고?...라는 식이구요...

다들 5일근무다 격주다 하시는데...그런거 바라지도 않아요...

월차 년차도 그렇고...

걍...병원을 가거나 일이 생기면 그냥 하루쯤은 보내줬음 좋겠어요...

여자다 보니...산부인과에 검사를 받으러 가는 일이 생깁니다...

물론 미혼이긴 하지만...미혼이기에 산부인과를 간다고 말을 못하는거기도 하고...

아...남자분이신...부장님한테 구두상으로..병원을 갑니다...

산부인과요...라고 말하는건 정말 힘든일이거든요...

머...그래도...말하고 가긴했지만...

발전도 없고...비젼도 없고...

27살 나이에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면 뭘해야 할까요...

지금 마음 같아선 올해까지만 회사를 다니고...1년 짜리 직업훈련을 받고 싶은데...

(물론...야간에 알바를 하면서...)

그럼 28살에...들어가서 29살에 취업이 가능하니...이건 좀 무리인가요?

저 처럼 늦은 나이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신 분 계시면 저한테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