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5년이 넘었네요. 그동안 남편이 사업을 한다면서 친정에도 기대고 시댁에도 기대고 친구와 동업했다가 깨어지고 이제는 혼자서 사업합니다. 아직도 시댁에 얹혀서 같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세상물정 모르고 있다가 결혼후.....남편덕분에 머리가 희게 세는군요. 친정과의 불화 시댁에서 눈치보기 경제난의 연속 그렇다고 딱히 도와주는 와이프가 못되어 미안하기도 하지만, 결국, 경제력 없이 일을 만드는 남편에 대한 원망도 많은 거 같습니다. 지금은 사업을 한다는 남편을 보는 마음이 너무 지쳐서 무기력감에 사로잡혀버렸습니다. 내년에 둘째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나면 공장에라도 들어가 돈벌이를 해야겠습니다. 경제난이라도 해결되야 이 허전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메꾸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열심히 해보겠다며 5년 넘게 새벽까지 일하고 오는 남편을 보면, 그 까칠해진 얼굴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가족은 애증.....사랑과 미움이 교차한다고 하더니 남편과 가족이 맞는가봅니다. 다행히 아주 희망이 없는 남자가 아닙니다. 내 눈이 틀릴리는 없지요. 내 남편 뒷북치듯 자랑하자면, 자기분야에는.....열심히 노력하고 노력하는 수재입니다. 미래를 희망으로 봐도 될만큼.... 그런 남편 내조는 못하고, 어린 두 아들 끼고.....무기력감에 빠진 .....우울증에 빠져버린 못난 아줌마입니다. 그냥 답답해서 저 자신을 진단해봤습니다. 꾸벅~
무기력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며...
결혼한지 5년이 넘었네요.
그동안 남편이 사업을 한다면서
친정에도 기대고
시댁에도 기대고
친구와 동업했다가 깨어지고
이제는 혼자서 사업합니다.
아직도 시댁에 얹혀서 같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세상물정 모르고 있다가
결혼후.....남편덕분에 머리가 희게 세는군요.
친정과의 불화
시댁에서 눈치보기
경제난의 연속
그렇다고 딱히 도와주는 와이프가 못되어 미안하기도 하지만,
결국, 경제력 없이 일을 만드는 남편에 대한 원망도 많은 거 같습니다.
지금은 사업을 한다는 남편을 보는 마음이 너무 지쳐서
무기력감에 사로잡혀버렸습니다.
내년에 둘째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나면
공장에라도 들어가 돈벌이를 해야겠습니다.
경제난이라도 해결되야
이 허전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메꾸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열심히 해보겠다며
5년 넘게 새벽까지 일하고 오는 남편을 보면,
그 까칠해진 얼굴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가족은 애증.....사랑과 미움이 교차한다고 하더니
남편과 가족이 맞는가봅니다.
다행히 아주 희망이 없는 남자가 아닙니다.
내 눈이 틀릴리는 없지요.
내 남편 뒷북치듯 자랑하자면,
자기분야에는.....열심히 노력하고 노력하는 수재입니다.
미래를 희망으로 봐도 될만큼....
그런 남편 내조는 못하고,
어린 두 아들 끼고.....무기력감에 빠진 .....우울증에 빠져버린 못난 아줌마입니다.
그냥 답답해서 저 자신을 진단해봤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