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마음이 넘어오면 식어버리는 내마음...

나쁜 나2007.03.29
조회635

현제 22살된 대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이상한 단점이있습니다..

남자의 마음이 저에게 넘어오면 마음이 확 식어버리는..

분명이 저도 마음이있어서 연락도하고 마음도 잡고싶어 이쁘게 하고다니고 그랬는데..

히안하게 남자가 저에게 고백만하면 식어버림니다..지금까지8명입니다..

 

단한명 제가 너무 갖고싶었던사람이있었어요 그사람에게 고백을 했었는데 깨끗하게 차였습니다.

그사람 솔직히 장래는 없는사람이예요 얼굴도 별로 잘생기지는 않았어요  근데 큰키와 넒은어깨..그리고 투박스러운 사투리에 반한거죠.. 아직까지 보면 마음이 아픔니다. 같은 법학과예요. 수업을 같이듣는게 잇어서 힘들어요.

 

한참동안 그사람 못잊고 방황하던저에게 현제 남자친구가 다가왓습니다.

무척 착한사람입니다. 순수한사람이고.. 학벌 도 괜찮고.. 솔직히 은근히 저도 작업걸었어요.

이사람이면 지금방황에서 벗어날수있겟다 싶었거든요.. 알고지낸지2달째 될을무렵 고백을 하더라구요..그래서 알았다고 사귀자고했습니다. 처음으로 애인을 만들게 된거라 처음은설레였어요

근데 자주만나지는 못합니다 학교도 다르고 제가 준비하고있는 공부가 있어서 누구를 만나는데 시간을 많이 내지는 못해요. 이것도 핑계일 수도있겠지만.. 아무튼.

2주에 한번 거의 이렇게 만나게 되더라구요.. 처음엔 남자친구 목소리만들어도 가슴떨렸는데..

지금은 벨소리만들어도 마음이 답답합니다. 사귀기로한지 한달도 못되었어요.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나이가 일곱살정도 많아요. 그리고 항상질문이 똑같습니다 하루동한 했던질문 3번은해요 예를들면 같이 밥먹을때 어제 뭐했냐고 물어보고 좀있다가 차마실때 어제 뭐했냐고 물어보고, 집에 데려다줄때 또 같은질문. 그리고 굉장히 독실한 기독교신자입니다. 그런데 비판의식이 전혀없어요. 오빠가 다니는교회가 현제 뉴스에나고고 문제가 많은교회예요 그런데 전혀 맹신입니다.

 

전 말주변이 없는데 이사람은 더심합니다. 만나면 재미가 없어요. 차라리 이시간에 여자친구들 만나는게 낮겠다라는 생각까지 들어요.. 계속끄는것도 그사람에게 못할짓인거 같고..헤어지자고해야하나.. 마음이 무겁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옳은길인지좀 알려주세요..

 

정말 제가 이기적인건 헤어지자고하면 혼자남을 외로움 감당할수잇을까.. 하는 마음에 쉽게 말못하고있어요..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