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쩌죠? 관둘려니 잘해주는 상사...

있을때잘해2007.03.29
조회372

상사의 횡포?!에 못이겨 이번주 월욜에 그만둔다고 말해버렸어요..

일이 힘드냐고 묻더군요..힘들지 않다고 대답햇죠..

그럼 전화 받는게 힘드냐고 묻더군요..그것도 힘들지 않다고 대답했어요..

그담은 묻지 않더라구요..

언제까지 일할꺼냐고 이달까지 할꺼냐고 묻길래...

이달까지도 되고.. 인수인계도 해줘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곤 퇴근했습니다..

그런데 화욜부터 현재 이시간까지 저에게 화를 내지 않습니다..

일반적인(일적으로가 아닌)말도 걸더라구요...

너무 어색하고..너무 이상해요..

시한폭탄같다고나 할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압박감..ㅠ

아직 사장님에겐 알리지 않은듯해요...

지금 성수기라 아주 바쁘거든요...

비수기땐 엄청 조용하구요..

지금부터 6월까지는 바쁠것같은데.....

어쩌죠?? 그냥 이데로 다녀야하는건지.....

아님 사람안구하시냐고..저 언제까지 다녀야하냐고 물어봐야하는건지...

그 상사만 아니면..일힘든것도 참을수 잇고.. 급여도 나쁘진 않거든요...

엄청 긴 근무시간도 참을수잇는데.....

성수기때만 조용히 있다가 비수기되면 나가라고 할것같기도 하고...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